고려시대 양계(兩界) 지역에 설치된 지방관직. # 개설신규 슬롯; 원래 방어사는 당(唐)나라에서 안사(安史)의 난(亂) 이신규 슬롯6C4; 군사적인 절도사 체제의 지방제도를 실시신규 슬롯588;을 때 두어진 것이다. 고려는 995년(성종 14) 지방세력의 신규 슬롯1B5;제강신규 슬롯654;와 국방력의 강신규 슬롯654;를 위신규 슬롯574; 시신규 슬롯589;되었다.신규 슬롯; 신규 슬롯; # 내용신규 슬롯; 983년의 12목(牧)을 개신규 슬롯3B8;신규 슬롯574; 절도사를 두고, 이보다 작은 주 · 군(州 · 郡)에 도단련사(都團練使) · 단련사 · [자사(刺史)](E004793...

조선시대 신규 슬롯615;조(刑曹)의 업무를 분장신규 슬롯558;는 방을 책임지는 관직. # 내용신규 슬롯; 4개의 사(司)에 각각 두개의 방(房)을 갖추었는데, 이들 방을 책임지는 담당관을 일컫던 칭신규 슬롯638;이다. 신규 슬롯; 신규 슬롯615;조의 분사(分司)는 상복사(詳覆司)·고율사(考律司)·장금사(掌禁司)·장례사(掌隷司)로 이들 각 사의 신규 슬롯574;당업무를 수신규 슬롯589;신규 슬롯558;기 위신규 슬롯574; 사마다 두개의 방을 분설신규 슬롯558;여 모두 8개의 방으로 나누어져 있었다. 신규 슬롯; 이들 각 방은 낭관(郎官)인 정랑(正郎)·좌랑(佐郎)이 책임자로 있었는데, 1430년(세종 12)에 육조 중 다른 조(曹)보다 낭관을 1인씩 더 두어 각 사에 2인...

방첩대는 남신규 슬롯55C; 내 공산주의자들의 신규 슬롯65C;동 감시, 북신규 슬롯55C;정권의 대남간첩신규 슬롯65C;동 조사, 대북 첩보·정보수집 등 반공·방첩·정보업무을 수신규 슬롯589;신규 슬롯558;는 동시에, 이승만정부에 반대신규 슬롯558;는 정치세력에 대신규 슬롯55C; 사찰·신규 슬롯0C4;압 등을 담당신규 슬롯55C; 군사기구이다. 1948년에 조선경비대총사령부 정보처의 신규 슬롯2B9;별조사과로 창설되었는데, 방첩대로 개신규 슬롯3B8;되었고, 신규 슬롯2B9;무대로 변경되었다. 신규 슬롯55C;국신규 슬롯604;대사에서 방첩 업무를 담당신규 슬롯558;는 부대 전체를 신규 슬롯3EC;괄신규 슬롯558;는 대명사로 쓰이고 있다. 1960년 4·19신규 슬롯601;명 이신규 슬롯6C4; ‘육군방첩부대’, 1968년에는 ‘육군보안사령부’, 1977년 ‘국군보안사령부’, 1991년 ‘국군기무사령부’로 개칭되었다.

법관인사위원신규 슬롯68C;(法官人事委員會)는 법관의 인사에 관신규 슬롯55C; 기본 계신규 슬롯68D;을 수립신규 슬롯558;고 인사 운영에 관신규 슬롯574; 대법원장에게 자문신규 슬롯558;는 기관이다. 법관 인사에 대신규 슬롯55C; 공정성을 높이기 위신규 슬롯574; 1994년, 「법원조직법」에 신설되었다. 2011년에 권신규 슬롯55C;과 기능을 신규 슬롯655;대신규 슬롯558;면서 대법원 심의 기관(審議機關)으로 격상(格上)되었다.

조선 신규 슬롯6C4;기 전세(田稅)를 돈으로 신규 슬롯658;산신규 슬롯558;여 바치게 신규 슬롯55C; 작전제도(作錢制度). # 내용신규 슬롯; 작전에는 원작전(元作錢)과 별작전의 두 종류가 있었는데, 별작전은 신규 슬롯669;신규 슬롯574;도의 장산곶 이북 10읍과 개성부의 3개면에만 시신규 슬롯589;되었고, 원작전에 비신규 슬롯574; 납세자들의 부담이 적었다. 신규 슬롯; 즉, 원작전은 쌀 1석에 5냥, 전미(田米) 1석에 4냥, 콩 1석에 2냥5전으로 신규 슬롯658;산신규 슬롯558;여 징수신규 슬롯558;였으나, 별작전은 쌀 1석에 4냥5전, 전미 1석에 3냥5전, 콩 1석에 1냥7전으로 신규 슬롯658;산되었다. 신규 슬롯; 원작전은 세미의 조운이 곤란신규 슬롯558;였던 경상도·강원도·신규 슬롯669;신규 슬롯574;도의 산간 고을에 주로 시신규 슬롯589;...

사람을 상신규 슬롯574;신규 슬롯55C; 자에게 신규 슬롯53C;신규 슬롯574;자의 상처를 치료신규 슬롯558;게 신규 슬롯558;여 치유될 때까지 신규 슬롯615;(刑)의 집신규 슬롯589;을 유예신규 슬롯558;던 제도. # 내용신규 슬롯; 일종의 신규 슬롯615;사정책적 소송제도이다. 신규 슬롯; 만약 치료기간 중에 신규 슬롯53C;신규 슬롯574;자가 받은 상처가 주인(主因)이 되어 사망신규 슬롯558;였을 때는 가신규 슬롯574;자(加害者)를 신규 슬롯22C;구살인죄(鬪歐殺人罪)로 처벌신규 슬롯558;며, 또신규 슬롯55C; 책임치료기간이 만료되었거나 책임치료기간 중에 신규 슬롯53C;신규 슬롯574;자의 상처가 완치되어 관서(官署)의 문안(文案)에 이 사실이 명백신규 슬롯788; 기재되었더라도 신규 슬롯53C;신규 슬롯574;자의 상처 부위에 또다른 신규 슬롯569;병증이 발생신규 슬롯558;여 사망신규 슬롯55C; 경우에는 가신규 슬롯574;자를 신규 슬롯22C;구상신규 슬롯574;죄로 소급 처벌신규 슬롯558;였다. 신규 슬롯; 가신규 슬롯574;자의 법정 책...

조선시대 급신규 슬롯55C; 공문이나 왕의 명령 등을 각력(脚力 : 말이나 사람의 다리를 이용신규 슬롯558;여 달리는 신규 슬롯798;)으로 전달신규 슬롯558;던 교신규 슬롯1B5;수단. # 내용신규 슬롯; 신규 슬롯30C;발제도(擺撥制度)에 있어서 전달수단에 따라 기발(騎撥)과 보발로 구분신규 슬롯55C; 데서 비롯된 것으로, 보발은 각력(脚力)으로써 전달신규 슬롯558;는 송대(宋代)의 급각체(急脚遞)·보체(步遞)와 원나라의 보참(步站)에서 그 유래를 찾을 수 있는바, 발장 1인과 군정(軍丁) 2인을 배치신규 슬롯558;여 운영신규 슬롯558;였다. 원래 역참에 있어서 명령의 전달은 신규 슬롯55C;신규 슬롯3B8;으로는 급주인(急走人)에 의신규 슬롯574;서도 이루어진 것 같다. 신규 슬롯; 그것은 조선 초기 신규 슬롯568;경북도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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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규 슬롯6C8;제도는 국가를 위신규 슬롯574; 신규 슬롯76C;생신규 슬롯558;거나 공신규 슬롯5CC;신규 슬롯55C;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에게 신규 슬롯6C8;장과 보상을 제공신규 슬롯558;는 정부의 신규 슬롯589;정적 기능과 체계이다. 보신규 슬롯6C8;제도는 유공자와 그 유족을 위신규 슬롯55C; 생신규 슬롯65C; 안정과 복지 신규 슬롯5A5;상을 도모신규 슬롯558;며, 국민들에게 애국심과 공동체 의식을 신규 슬롯568;양시신규 슬롯0B4;으로써 국가와 사신규 슬롯68C;를 유지 및 발전시켜 나갈 수 있다. 신규 슬롯55C;국에서는 1950년 군사원신규 슬롯638;법을 시작으로 신규 슬롯604;대적인 보신규 슬롯6C8;제도가 시작되었으며, 2005년 「국가보신규 슬롯6C8;기본법」이 제정됨에 따라 종신규 슬롯569;적이고 체계적인 보신규 슬롯6C8; 정책의 기반이 마련되었다.

조선시대 신규 슬롯558;급 서리나 일반 백성들이 경외의 상급 관리들에 대신규 슬롯574; 고소를 금지신규 슬롯558;던 법제. # 내용신규 슬롯; 중앙 관서의 서리(書吏)[^1] · 고직(庫直)[^2] · 사령(使令) 등 신규 슬롯558;례(下隷)[^3]와 지방 관서의 아전(衙前)[^4] · 장교(將校) 등이 상급자인 관원을 고소신규 슬롯558;거나 지방의 신규 슬롯5A5;직자(鄕職者) · 아전 · 백성이 관찰사나 수령을 고소신규 슬롯558;는 것을 금지신규 슬롯558;던 제도이다.신규 슬롯; 신규 슬롯; 1420년(세종 2) 9월에 예조신규 슬롯310;서 신규 슬롯5C8;조(許稠) 등의 건의에 따라 제정되었으며, 『경국대전』 신규 슬롯615;전(刑典) 소원조(訴寃條...

부병제는 고려시대에 시신규 슬롯589;된 병농일치(兵農一致)의 병제이다. 농민 의무병으로 운영되는 상비군제이며, 농민은 국가로부신규 슬롯130; 균전을 지급받았다. 신규 슬롯3C9;상시에는 농경에 종사신규 슬롯558;고 농신규 슬롯55C;기에는 절충부에서 군사 신규 슬롯6C8;련을 받았다. 성종 때 6위를 설치신규 슬롯558;면서 지방 신규 슬롯638;족 신규 슬롯718;신규 슬롯558;의 사병을 중앙 신규 슬롯1B5;제신규 슬롯558;에 두기 위신규 슬롯574; 부병제의 도입을 시도신규 슬롯558;였다. 2군 6위는 지방 주신규 슬롯604;에서 교대로 서울로 와 근무신규 슬롯558;는 병농일치의 농민병이었다. 지방의 군부인 절충부가 병력의 간점과 동원을 맡았는데, 고려의 경우 지방 신규 슬롯589;정 구역과 궤를 같이신규 슬롯558;는 군사도를 단위로 지방 농민을 동원신규 슬롯558;였다.

충청남도 부여군 규암면에 있는 삼국시대 백제의 금동제신규 슬롯658;·철제도자조각 등이 출신규 슬롯1A0;된 널무덤. 신규 슬롯1A0;광묘. # 개설신규 슬롯; 고분군은 구드레나루의 건너신규 슬롯3B8; 접관사가 있는 구릉의 남신규 슬롯5A5; 사면에 위치신규 슬롯55C;다. 이곳에 분신규 슬롯3EC;되어 있는 고분은 단면 6각신규 슬롯615;의 신규 슬롯615;신규 슬롯0DC;인 굴식 돌방무덤(橫穴式石室墳: 굴식 고분)으로 알려져 있으나 신규 슬롯604;재 지신규 슬롯45C;면에서는 고분 축조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길다란 자연석이 발견되고 있을 뿐이다. 이 장대석은 무덤의 귀접이로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 1975년에...

정당의 총득신규 슬롯45C; 수의 비례에 따라서 당선자 수를 결정신규 슬롯558;는 선거제도. # 개설신규 슬롯; 비례대신규 슬롯45C;의 방식은 기본적으로 정당을 매개로 신규 슬롯558;여 정당이 작성신규 슬롯55C; 신규 슬롯6C4;보자의 명부에 대신규 슬롯558;여 신규 슬롯22C;신규 슬롯45C;를 신규 슬롯558;는 것을 말신규 슬롯55C;다. 비례대신규 슬롯45C;제는 다수대신규 슬롯45C;제나 소수대신규 슬롯45C;제가 다수나 소수에게 부당신규 슬롯558;게 유리신규 슬롯55C; 결과를 가져오는 것을 시정신규 슬롯558;기 위신규 슬롯574; 고안된 제도로 각 정당의 지지도에 비례신규 슬롯558;여 국신규 슬롯68C;의원의 의석을 배분신규 슬롯558;는 선거제도를 말신규 슬롯55C;다. 신규 슬롯; # 내용신규 슬롯; 비례대신규 슬롯45C;의 방식에는 명부의 신규 슬롯615;신규 슬롯0DC;에 따라 정당이 당선 순위를 정신규 슬롯55C; 신규 슬롯6C4;보자의 명부를 작성·등록신규 슬롯558;고 신규 슬롯22C;신규 슬롯45C;자는 정당의 명부에 신규 슬롯22C;신규 슬롯45C;신규 슬롯558;는 고정명부식...

사두신규 슬롯488;은 신라 시대 골신규 슬롯488; 제도에서의 중앙 귀족을 떠받치는 신규 슬롯558;급 관인 계급이다. 신규 슬롯558;급 관인 계급을 광범위신규 슬롯558;게 신규 슬롯3EC;괄신규 슬롯558;였으며 제12관등인 대사까지 오를 수 있었다. 신라가 정복신규 슬롯55C; 성읍 국가의 신료들이 서울로 이주신규 슬롯558;면 상당수가 4두신규 슬롯488;으로 신규 슬롯3B8;입되었다. 4두신규 슬롯488;과 5두신규 슬롯488;은 분명신규 슬롯558;게 구분신규 슬롯558;였으나 4두신규 슬롯488;과 신규 슬롯3C9;민 신분은 신규 슬롯655;실신규 슬롯55C; 구분은 없었다. 4두신규 슬롯488;에 신규 슬롯574;당신규 슬롯558;는 차촌주는 지방 촌락의 신규 슬롯589;정 실무를 담당신규 슬롯558;며 기술자나 잡역부를 지신규 슬롯718;, 감독신규 슬롯558;였다. 중앙 관서에서도 일반 백성과 직접 접촉신규 슬롯558;는 기능직 또는 기술직을 담당신규 슬롯558;였다. 이러신규 슬롯55C; 대민 신규 슬롯65C;동을 신규 슬롯1B5;신규 슬롯574; 사신규 슬롯68C;경제적 지위는 점차 신규 슬롯5A5;상되었다.

『사마방목(司馬榜目)』은 조선시대의 과거제도에서 생원시 · 진사시의 최종 신규 슬롯569;격자 명단 등을 수록신규 슬롯55C; 명부이다. 시신규 슬롯5D8;관 정보를 담은 은문(恩門), 신규 슬롯569;격자와 그의 가족에 대신규 슬롯55C; 인적 사신규 슬롯56D;을 기록신규 슬롯55C; 원방(原榜), 각종 신규 슬롯1B5;계 내용과 시신규 슬롯5D8; 운영 정보를 수록신규 슬롯55C; 부록(附錄)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선시대 신규 슬롯544;요신규 슬롯55C; 근무일수가 되어야 자신규 슬롯488;(資品)이 올라가는 제도. # 내용신규 슬롯; ‘사(仕)’란 일정신규 슬롯55C; 관직에 근무신규 슬롯558;는 것을 말신규 슬롯558;며, 보신규 슬롯1B5; 1일 근무신규 슬롯558;는 것을 ‘사’ 1로 계산신규 슬롯558;였다. 신규 슬롯; ‘사’에는 ‘원사(元仕)’와 ‘별사(別仕)’가 있는데, ‘원사’는 정규근무를 말신규 슬롯558;고, ‘별사’는 신규 슬롯2B9;별근무를 의미신규 슬롯558;여 일정신규 슬롯55C; 일수를 더신규 슬롯574;준다. 신규 슬롯; ‘별사’가 주어지는 경우 ‘원사’의 일수와 ‘별사’의 일수를 신규 슬롯569;신규 슬롯558;여 근무일수가 계산된다. 조선시대의 관직제도에서 산관(散官)은 국왕의 신규 슬롯2B9;별신규 슬롯55C; 명령이나 공신규 슬롯6C8;으로 신규 슬롯488;계가 올라가지 않는 이상 일정신규 슬롯55C; 기간 동안 관직(...

사법정책연구원은 2014년에 설립된 대법원 산신규 슬롯558;의 사법정책 연구기관이다. 사법제도 및 재신규 슬롯310;제도의 개선에 관신규 슬롯55C; 연구를 신규 슬롯558;기 위신규 슬롯558;여 설립되었으며, 신규 슬롯604;재 경기도 고양시 사법연수원 본관에 소재신규 슬롯558;고 있다. 원장 1명, 수석 연구 위원 1명, 연구 위원 및 연구원을 두고 있으며, 매년 다음 연도의 연구 추진 계신규 슬롯68D;과 신규 슬롯574;당 연도의 연구 실적을 담은 연간 보고서를 발간신규 슬롯558;고, 이를 국신규 슬롯68C;에 보고신규 슬롯558;고 있다. 주요 업무로는 사법제도 및 재신규 슬롯310;제도의 개선에 관신규 슬롯55C; 연구와 대법원장이 신규 슬롯544;요신규 슬롯558;다고 인정신규 슬롯558;는 연구 등에 관신규 슬롯55C; 사무 등이다.

사심관은 고려시대 지방에 연고가 있는 고관에게 자기의 고장을 다스리도록 임명신규 슬롯55C; 신규 슬롯2B9;수관직이다. 935년(신규 슬롯0DC;조 18) 신라의 마지막 왕인 경순왕 김부가 신규 슬롯56D;복신규 슬롯574; 오자 그를 경주의 사심관으로 삼고, 또 공신들을 각각 출신주의 사심관으로 임명신규 슬롯574; 부신규 슬롯638;장 이신규 슬롯558;의 신규 슬롯5A5;직을 다스리게 신규 슬롯55C; 데서 비롯신규 슬롯558;였다. 아직 지방관 신규 슬롯30C;견이 여의치 않던 때여서 사심관은 기인제도와 신규 슬롯568;께 지방 세력에 대신규 슬롯55C; 중앙신규 슬롯1B5;제의 중요신규 슬롯55C; 수단이 되었다. 그러나 중앙의 신규 슬롯589;정력이 지방에까지 미치지 못신규 슬롯558;면서 사심관이 민신규 슬롯638;와 노비를 가로채 사욕을 채우는 등 신규 슬롯3D0;단이 심신규 슬롯558;여 1318년(충숙왕 5)에 신규 슬롯3D0;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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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방도는 고려 성종 때 시신규 슬롯589;된 10도(十道)의 신규 슬롯558;나로서, 지금의 강원도 동부와 신규 슬롯568;경남도 남부에 신규 슬롯574;당신규 슬롯558;는 신규 슬롯589;정 구역이다. 신라의 9주(九州) 중에서 명주(溟州) 북부와 삭주(朔州) 북부, 신규 슬롯55C;주(漢州) 동북부, 그리고 고려 초기에 개척신규 슬롯55C; 동북방 일원으로 구성되었다. 관내에 62개 신규 슬롯604;(縣)을 두고 이를 대략 17개의 주(州)로 신규 슬롯3B8;제신규 슬롯558;였다. 십도제가 신규 슬롯3D0;지된 뒤 동계(東界)로 칭신규 슬롯574;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