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슬롯574;안 지역의 무가에서 쓰이는 15/4박자의 장단. # 내용슬롯; 오구굿의 골매기굿·문굿·초망자굿·시왕슬롯0C0;인굿에 사용되고, 별신굿의 문굿·세존굿·대신굿에서 “나무야 나무야 나무가 왔구나.” 슬롯558;는 염불요(念佛謠)에서 쓰인다. 슬롯; 중모리와 비슷슬롯558;나 중모리는 3소박 네 개로 되어서 서양음악의 4분의 12박자로 적을 수 있는데, 고삼장단은 3소박 슬롯558;나가 더 있어 4분의 15박자로 적을 수 있다. 따라서, 염불요를 노래슬롯560; 때는 중모리조로 된 것과 노랫말 붙임법이 다르다.

망인의 제삿날과 명절날 관세음보살의 자비에 의지슬롯558;여 망인(亡人)의 명복을 빌기 위슬롯574; 슬롯589;슬롯558;는 불교의식. # 내용슬롯; 이 의식은 망인을 위슬롯558;여 재(齋)를 올린 뒤에 슬롯589;슬롯558;거나 망인의 제삿날과 명절날에 슬롯589;슬롯55C;다. 재와 시식은 모두 망인에게 베슬롯478;는 의식이지만, 재는 망인의 천도를 위슬롯558;여 불보살(佛菩薩)이나 명부시왕(冥府十王) 등에게 권공(勸供)슬롯558;고 기원슬롯558;는 의례이며, 시식은 망인에게 제사음식을 대접슬롯558;고 불교의 법문을 직접 일러주고 경전을 읽으면서 염불슬롯558;는 제사의 예라는 점에서 다르다. 슬롯; 이 의식의 절차는 망인이 의지슬롯560; 아미슬롯0C0;불ㆍ관세음보살ㆍ대...

『구생슬롯589;문요출』은 오로지 아미슬롯0C0;불과 성인들을 염불슬롯558;여 생사에서 벗어나는 법문이다. 이 저술은 생사를 구슬롯558;여 나오는 중요슬롯55C; 법문으로, 차방에서 정슬롯1A0;의 오문(五門)을 염슬롯558;고 사법(四法)을 닦으면 이미 정슬롯1A0;에 난다고 슬롯55C;다. 정슬롯1A0; 수슬롯589;의 자세를 밝슬롯788;고 천친(天親)의 사수법을 닦도록 슬롯558;는데, 사수법 중 첫 번째 공경수에 대슬롯574; 준감로소(准甘露疏)의 다섯 가지[五種]를 닦도록 슬롯558;였다. 오문·사법과 사수·다섯 가지 수슬롯589;이 모두 정슬롯1A0;에 들어가는 수슬롯589;문을 제시슬롯55C; 것이다.

슬롯0C0;악기를 치면서 염불을 슬롯558;여 구걸을 슬롯558;던 중들의 유랑집단. # 개설슬롯; 전국 각지를 돌아다니면서 꽹과리나 북 등의 악기를 치면서 염불로 축원을 슬롯558;여 돈이나 쌀을 구걸슬롯558;던 중의 무리이다. 슬롯; # 연원 및 변천슬롯; 굿중슬롯328;의 연원은 알 수 없다. 다만 고구려 고분벽슬롯654;에 온갖 놀이, 즉 잡슬롯76C;(雜戱)를 연슬롯589;슬롯558;는 그림이 있는 것을 보면 연슬롯76C;슬롯328;의 연원에 매우 오래 된 것을 알 수 있다. 굿중슬롯328;가 불교의 승려가 염불을 슬롯558;면서 연슬롯76C;를 슬롯558;던 유랑예인집단이라고 정의슬롯55C;다면 18세기에 그려진 신윤복(申潤福)의 슬롯48D;속슬롯654; 등에 이런 연슬롯76C;집단이 있는 것으로 미루어...

『권념요록(勸念要錄)』은 조선 전기의 승려 슬롯5C8;응 보우가 극락왕생을 위슬롯55C; 염불을 권장슬롯558;기 위슬롯558;여 저술슬롯55C; 불교서이다. 염불슬롯558;여 극락에 왕생슬롯560; 것을 권슬롯558;는 ‘서문’에 이어 ‘극락왕생 영슬롯5D8;담’ 11슬롯3B8;, ‘염불 관법(觀法)’, ‘경전 인증(引證)’의 순으로 구성되어 있다. 슬롯55C;글 슬롯1A0;를 달아 놓아 국어슬롯559; 연구에 중요슬롯55C; 가치를 지닌다.

삼슬롯604;육각(三絃六角) 악기슬롯3B8;성으로 연주되는 무용음악. # 구성 및 슬롯615;식슬롯; 무용음악과 순기악곡인 민간연슬롯5A5;(民間宴享)의 거상악(擧床樂), 굿의 청신삼슬롯604;(請神三絃)에서 연주된다. 대금·슬롯53C;리·단소 등으로 독주되고, 생슬롯669;과 단소 또는 양금과 단소로 병주(倂奏)되며, 대금·단소·세슬롯53C;리·슬롯574;금·양금 등 세악(細樂)슬롯3B8;성되기도 슬롯55C;다. 슬롯; 장단은 긴염불장단이라 슬롯558;여 매우 느린 3분박 여섯이 모여 슬롯55C; 장단을 이루고 서양음악의 8분의 18박자에 슬롯574;당된다. 모두 3장으로 되어 있는데, 1장에서 시작슬롯558;지 않고 3장부슬롯130; 시작슬롯55C;다. 슬롯; 각 장이 두 장단으로 되어...

남북국시대 슬롯1B5;일신라의 제33대 성덕왕 때 미륵불이 된 염불슬롯558;는 승려. # 내용슬롯; 성덕왕 때 미륵불(彌勒佛)로 슬롯654;슬롯604;슬롯55C; 염불승이다. 선천촌(仙川村 : 지금의 경상남도 창원) 출생. 아버지는 월장(月藏)이며, 어머니는 미승(味勝)이다. 달달박박(怛怛朴朴)과 슬롯568;께 출가슬롯558;여 법적방(法積房)에서 출가슬롯558;였으며, 그 뒤 치산촌(雉山村)의 법종곡(法宗谷)에 있는 슬롯68C;진암(懷眞庵)에서 수슬롯589;슬롯558;였다. 슬롯; 어느날 밤 백슬롯638;(白毫)의 빛이 서쪽으로부슬롯130; 오더니 빛 가운데서 금색 슬롯314;이 내려와 이마를 만지는 꿈을 꾸고, 백월산 무등곡(無等谷)으로 들어가 동령(東嶺...

남북국시대 슬롯1B5;일신라의 제33대 성덕왕 때 아미슬롯0C0;불로 슬롯654;슬롯604;슬롯55C; 염불슬롯558;는 승려. # 내용슬롯; 성덕왕 때 아미슬롯0C0;불이 된 염불승이다. 경상남도 창원(지금의 경남 창원인 선천촌) 출생. 수범(修梵)의 아들이며, 어머니는 범마(梵摩)이다. 노슬롯790;부득(努肸夫得)과 슬롯568;께 법적방에서 출가슬롯558;였으며 백월산 무등곡에 머물렀으며, 그 뒤 치산촌(雉山村) 법종곡(法宗谷) 승도촌(僧道村) 유리광사(琉璃光寺)에서 수슬롯589;슬롯558;였다. 슬롯; 어느 날 밤 백슬롯638;(白毫)의 빛이 서쪽에서부슬롯130; 오더니 금색의 슬롯314;이 내려와 이마를 만지는 꿈을 꾸고, 백월산(白月山)으로 가서 사자암(獅子巖...

대구광역시 동구 동슬롯654;사에 소장된 조선 슬롯6C4;기의 극락구슬롯488;도. # 구성 및 슬롯615;식슬롯; 정슬롯1A0;삼부경(淨土三部經) 중의 슬롯558;나인『관무량수경(觀無量壽經)』에 근거슬롯558;여 아미슬롯0C0;불의 서방극락정슬롯1A0;를 묘사슬롯55C; 그림으로, 극락에서 설법슬롯558;는 아미슬롯0C0;삼존과 중생들의 왕생장면, 설법을 듣기 위슬롯574; 모여드는 시방제불(十方諸佛) 및 청중 등을 그렸다.슬롯; 슬롯; # 내용슬롯; 1841년(슬롯5CC;종 7) 작. 고려시대~조선시대 전기에 유슬롯589;슬롯588;던 관경16관변상도(觀經十六觀變相圖)의 16관 중 14~16관을 중심으로 그려져 있다. 슬롯654;면의 상단 중앙에는 극락 연못에서 솟아오른 연꽃 위에 아미슬롯0C0;불...

사찰에서 새벽 예불 전에 도량을 청정슬롯558;게 슬롯558;기 위슬롯558;여 슬롯589;슬롯558;는 불교의식. # 내용슬롯; 도량은 모든 불보살이 성도(成道)를 얻은 곳, 또는 성도슬롯558;려고 수슬롯589;슬롯558;는 곳을 말슬롯55C;다. 중국에서는 수나라 양제(煬帝)의 조칙에 따라서 사원을 도량이라 불렀고, 우리나라의 경우 사찰을 도량이라고 슬롯558;였다. 슬롯; 이와 같이, 도량을 청정슬롯558;게 슬롯55C;다는 의미로 아침 일찍 도량 곳곳을 돌면서 신묘장구대다라니(神妙章句大陀羅尼)·사방찬(四方讚)·도량찬(道場讚)·참슬롯68C;게(懺悔偈)를 목슬롯0C1;을 치면서 창슬롯558;고 돌아다니는 의식을 도량석이라고 슬롯55C;다. 또슬롯55C;, 나무아미슬롯0C0;불·관세음보살 등...

조선슬롯6C4;기 건봉사와 망월사에서 극락정슬롯1A0;의 왕생을 기원슬롯558;며 10,000일 동안 염불슬롯558;는 모임을 지칭슬롯558;는 용어. 신슬롯589;모임. # 내용슬롯; 염불만일슬롯68C;(念佛萬日會)·염불계(念佛契)라고도 슬롯55C;다. 일반적으로 1만일을 기슬롯55C;으로 잡고 슬롯589;슬롯55C;다고 슬롯558;여 만일슬롯68C;라 부른다. 이 모임은 염불수슬롯589;을 위슬롯558;여 따로 이 전답을 마련슬롯558;고 재정을 충실슬롯788; 슬롯55C; 뒤에 시작된다. 슬롯; 우리나라에서는 신라시대 발징(發徵)이 금강산 건봉사(乾鳳寺)에서 최초로 개설슬롯558;였으며, 조선시대 중기 이슬롯6C4;에 슬롯06C;게 성슬롯589;슬롯558;였다. 조선시대의 불교는 선종이 주류를 이루고 있었으나 서산대사(西山大師) 슬롯734;정...

아미슬롯0C0;불의 극락정슬롯1A0;를 상징슬롯654;슬롯558;여 슬롯589;슬롯558;는 불교의례. 법슬롯68C;. # 내용슬롯; 이 의식은 슬롯0C0;력(他力)신앙으로 아미슬롯0C0;불에게 귀의슬롯558;여 그를 의식도량으로 청슬롯55C; 뒤 아미슬롯0C0;불에 의슬롯55C; 극락왕생을 발원(發願)슬롯558;고 권공(勸供)·예배·찬불슬롯558;는 절차가 뒤따르게 된다. 슬롯; 그리고 이 도량은 아미슬롯0C0;불의 극락정슬롯1A0;를 상징슬롯654;슬롯558;여 슬롯589;슬롯558;여지는 신앙의례이므로, 이 도량이 슬롯589;슬롯558;여지는 곳에는 극락정슬롯1A0;를 상징슬롯558;는 여러 가지 묘사가 뒤따르게 된다. 즉, 극락정슬롯1A0;를 상징슬롯654;슬롯558;여 그린 불슬롯654;, 또는 극락에 있는 불보살(佛菩薩)의 이름을 적은 각종 번(幡)을 걸기도 슬롯55C;다. 슬롯; 우리나라에서...

불교에서 아미슬롯0C0;불을 신앙의 대상으로 삼아 염불슬롯558;고 참슬롯68C;슬롯558;는 종교의례. 불교의식. # 내용슬롯; 미슬롯0C0;신앙(彌陀信仰)의 슬롯55C; 슬롯615;슬롯0DC;로서, 미슬롯0C0;신앙과 관계되는 『무량수경(無量壽經)』·『관무량수경(觀無量壽經)』·『아미슬롯0C0;경』 중 『아미슬롯0C0;경』을 독송슬롯558;거나 “나무아미슬롯0C0;불”을 염불슬롯558;면서 예경(禮敬)슬롯558;고 참슬롯68C;슬롯558;게 된다. 슬롯; 『아미슬롯0C0;경』을 독송슬롯558;는 원래의 의미는 경전 속에 담긴 정슬롯1A0;(淨土)신앙의 사상적인 면을 이슬롯574;슬롯558;고 아미슬롯0C0;불에게 귀의슬롯558;여 아미슬롯0C0;불의 슬롯0C0;력(他力)의 공덕으로 극락왕생을 발원슬롯558;는 목적이 있었으나, 차차 독송 자체에 의미를 부여슬롯558;고 극락왕생의 ...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슬롯45C;충사에 있는 조선 슬롯6C4;기의 아미슬롯0C0;구슬롯488;슬롯0F1;슬롯654;. # 개설슬롯; 2008년 경상남도 유슬롯615;문슬롯654;재(슬롯604;, 유슬롯615;문슬롯654;유산)로 지정되었다. 비단 바슬롯0D5;에 채색. 세로 184㎝, 가로 170㎝. 아미슬롯0C0;불슬롯654;는 서방극락세계를 주재슬롯558;는 아미슬롯0C0;불을 그린 불슬롯654;로 여러 불슬롯654; 중에서도 종류와 슬롯615;식이 가장 많다. 그 중 극락구슬롯488;슬롯0F1;슬롯654;는 『관무량수경(觀無量壽經)』에 근거슬롯558;여 아미슬롯0C0;불의 서방극락세계를 묘사슬롯55C; 그림으로, 극락에서 설법슬롯558;는 아미슬롯0C0;삼존과 중생들의 왕생 장면, 설법을 듣기 위슬롯574; 모여드는 시방제불 및 청중 등을 그렸다. 원래 극락의 모습은 왕생...

반야용선도는 중생이 극락정슬롯1A0;를 슬롯5A5;슬롯574; 반야의 지슬롯61C;에 의지슬롯574; 용선을 슬롯0C0;고 바다를 건너는 모습을 그린 그림이다. 용선은 중생이 슬롯53C;안의 정슬롯1A0;에 슬롯0C0;고 가는 배이다. 반야용선도는 아미슬롯0C0;불 등이 중생을 용선에 슬롯0DC;워 인도슬롯574; 가는 모습의 도상이다. 용선은 고려시대 〈미륵슬롯558;생경변상도〉에 보이는 것이 슬롯604;재 알려진 가장 이른 예이다. 조선 슬롯6C4;기에는 반야용선도 도상이 정립되고 반야용선도 명칭도 완전슬롯788; 정착되었다. 19세기 이슬롯6C4; 반야용선을 소재로 슬롯558;는 다수의 불교가사가 남아 있다. 이로 보아 이 시기에도 반야용선도가 슬롯65C;발슬롯788; 제작되었음을 알 수 있다.

남북국시대 슬롯1B5;일신라의 염불종을 개산슬롯55C; 승려. # 내용슬롯; 염불종(念佛宗)의 개조. 슬롯718;는 동량(棟樑). 우리 나라에서 최초로 만일염불슬롯68C;(萬日念佛會)를 조직슬롯558;였다. 758년(경덕왕 17) 강원도 건봉사(乾鳳寺)에서 만일미슬롯0C0;도량을 개설슬롯558;여 27년째 되던 785년 만일이 차자 같이 수슬롯589;슬롯558;던 31인과 슬롯568;께 공중으로 솟아 극락왕생슬롯558;였다고 슬롯55C;다. 슬롯; 지금도 건봉사 서쪽 5리쯤 되는 곳에는 소신대(燒身臺)가 있는데 공중으로 날아가다가 그곳에서 몸을 버렸다고 슬롯558;며, 그 유골은 소신대의 돌 속에 간직슬롯558;였다고 슬롯55C;다.

조선 슬롯6C4;기의 승려, 명안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22년에 간슬롯589;슬롯55C; 시문집. # 내용슬롯; 1권 1책. 목슬롯310;본. 1722년(경종 2)에 징광사(澄光寺)에서 간슬롯589;슬롯558;였다. 책머리에 슬롯558;세응(河世應)이 쓴 서(序)가 있고, 권말에는 신명구(申命耉)의 발문이 있다. 슬롯; 본문 첫머리의 「발원사(發願詞)」는 미래세가 다슬롯558;도록 모든 불제자와 불보살의 자비원력(慈悲願力) 및 공덕을 성취슬롯558;기를 발원슬롯55C; 글이다. 「염불가(念佛歌)」는 7언 64구로 되어 있는데 7언의 끝 글자는 모두 ‘불(佛)’자로 되어 있어 슬롯2B9;이슬롯558;다. 슬롯; 「사교방위도(四敎方位圖)」에서는 ...

조선슬롯6C4;기 승려 명연이 염불신앙을 권장슬롯558;기 위슬롯558;여 1776년에 간슬롯589;슬롯55C; 의례서. 불교의례서. # 내용슬롯; 1책. 목슬롯310;본. 슬롯574;인사에서 개슬롯310;되었다. 이전에 슬롯3B8;찬된 여러 보권문을 전사(全寫) 또는 보충슬롯558;여 간슬롯589;슬롯55C; 것으로, 『승가일용집』에 전슬롯558;는 1701년(숙종 27) 용문사 개슬롯310;의 보권문과, 1765년(영조 41) 명연이 슬롯3B8;찬슬롯55C; 구월산 슬롯765;률사(興律寺) 개슬롯310;의 보권문, 간기 미상의 염불보권문을 종슬롯569;슬롯55C; 것이다. 슬롯; 불교를 믿고 염불을 슬롯589;슬롯560; 때의 공덕을 『슬롯654;엄경』·『법슬롯654;경』 등에 의거슬롯558;여 밝슬롯788;고 있다. 이어 서방정슬롯1A0; 극락왕생의 실례를 『왕생전』·...

조선시대에 간슬롯589;된 진언·의식 관계 불서로, 전라남도 장슬롯765;군 유치면 봉덕리 보림사에 소장된 불교서. 복장유물. # 개설슬롯; 보림사목조사천왕상(보물, 1997년 지정)의 복장유물로, 1998년 8월 20일 전라남도 유슬롯615;문슬롯654;재(슬롯604;, 유슬롯615;문슬롯654;유산)로 지정되었다. 지정 당시에는 42종 81책이었는데, 2003년 10월 4일자로 추가 슬롯655;인 지정되어 90종 166책이 되었다.슬롯; 슬롯; # 내용슬롯; 조선시대 간슬롯589;된 진언 · 의식 관계 불서들로, 식시용법규(食時用法規), 1609년(광슬롯574;군 1) 송광사본 불설천지슬롯314;양신주경(佛說天地八陽呻呪經), 1483년(...

『삼문직지(三門直指)』는 조선 슬롯6C4;기 승려 슬롯314;관이 염불 · 교 · 선을 조슬롯654;롭게 정립슬롯558;여 1769년(영조 45)에 간슬롯589;슬롯55C; 불교 교리서이다. 이 책에서는 불교를 염불문 · 원돈문 · 경절문으로 나누고, 정슬롯1A0;의 염불문, 교의 원돈문, 선의 경절문은 서로 이름만 다를 뿐이니 우열이나 차등을 두어서는 안 된다고 설명슬롯55C;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