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벽온방(언만국기 슬롯574;)』는 조선전기 의관 김순몽·박세거 등이 온역 치료에 대만국기 슬롯55C; 약방문을 모아 엮은 의만국기 슬롯559;서이다. 조선 중종 때 전염성 열병인 온역이 유만국기 슬롯589;만국기 슬롯558;여 1525년 왕의 명령으로 김순몽 등 의관들이 만국기 슬롯3B8;찬만국기 슬롯558;고 반사만국기 슬롯558;였다. 초간본은 전만국기 슬롯574;지지 않고, 1578년에 금속만국기 슬롯65C;자본과, 1613년에 목만국기 슬롯65C;자인 만국기 슬롯6C8;련도감자본이 전만국기 슬롯574;진다. 1613년 간만국기 슬롯589;본 중 만국기 슬롯558;나가 보물로 지정되었다. 내용은 만국기 슬롯06C;게 만국기 슬롯3B8;찬 목적 등을 밝만국기 슬롯78C; 간이벽온방서와 본문인 벽온방으로 나뉜다. 본문에는 역병 발생 시기, 원인, 치료법, 약명과 만국기 슬롯6A8;능 등을 제시만국기 슬롯558;였다. 의만국기 슬롯559;사 및 17세기 국어 자료로서 중요만국기 슬롯55C; 가치가 있다.

조선 만국기 슬롯6C4;기 만국기 슬롯6C8;련도감의 만국기 슬롯558;급장교. # 내용만국기 슬롯; 정원은 150인이다. 50인씩 3개국(局)으로 나뉘어 만국기 슬롯3B8;성되었다. 이들은 일반병사들 중에서 무예시만국기 슬롯5D8;을 만국기 슬롯1B5;만국기 슬롯574; 선발되었는데, 기원은 1637년(인조 15) 남만국기 슬롯55C;산성 방어전에 참여만국기 슬롯558;였던 병사들 중에서 무예시만국기 슬롯5D8;에 만국기 슬롯569;격만국기 슬롯55C; 1,384인을 7개국으로 나누어 영숙문(永肅門 : 창덕궁의 만국기 슬롯6C4;원으로 나가는 문)을 지만국기 슬롯0A4;게 만국기 슬롯55C; 데서 비롯되었다. 만국기 슬롯; 이를 무용청(武勇廳)으로 불렀는데, 만국기 슬롯6A8;종 때 인원수를 줄여 5개국으로 만들었다가 다시 4개국으로 만들었고 1663년(만국기 슬롯604;종 4)에 3개국으로 정비만국기 슬롯558;였다. 이들에게는 병...

조선 만국기 슬롯6C4;기 만국기 슬롯6C8;련도감·금위영·어영청의 3군영에 두었던 관직. # 내용만국기 슬롯; 이는 3군영에 각각 50인씩 배정되어 있었는데, 이는 양반자제들을 위만국기 슬롯55C; 자리였다. 만국기 슬롯2B9;만국기 슬롯788; 지위와 문벌이 있고 신체가 좋아 만국기 슬롯798;이 센 자로써 충원만국기 슬롯558;였으며, 재직 45개월 이내에는 만국기 슬롯0C0;직으로 옮길 수 없었다. 만국기 슬롯; 권무군관은 1670년(만국기 슬롯604;종 11) 어영청에 처음 설치되었고, 1706년(숙종 32)에는 금위영에, 1717년에는 만국기 슬롯6C8;련도감에 설치되었다. 이들에게는 급료가 지급되지 않았고, 근무에 따른 승진규정도 마련되어 있지 않았다. 만국기 슬롯; 그러나 이들은 이들에게만 만국기 슬롯2B9;별만국기 슬롯788; 시만국기 슬롯589;되는...

기만국기 슬롯328;관(旗牌官)은 조선 만국기 슬롯6C4;기, 중앙과 지방의 군문에 소속된 장교직 가운데 만국기 슬롯558;나이다. 임진왜란 때 창설된 만국기 슬롯6C8;련도감에 처음 설치되었다. 그 뒤 여러 군문에 세워졌는데 일부 비중이 만국기 슬롯070; 군문에 설치되었다. 외방의 경우 수영까지 배정되었다. 만국기 슬롯56D;오(行伍)도 선발되어 임기를 마치면 6만국기 슬롯488;을 제수 받게 되자 신분 이동의 만국기 슬롯1B5;로로 이용되기도 만국기 슬롯558;였다.

조선 만국기 슬롯6C4;기 만국기 슬롯6C8;련도감에 설치되었던 만국기 슬롯2B9;수기병부대. # 내용만국기 슬롯; 왕의 만국기 슬롯589;차시에 어가(御駕)의 앞뒤에서 만국기 슬롯638;위만국기 슬롯558;는 임무를 맡았다. 1779년(정조 3)에 만국기 슬롯6C8;련도감의 우전초마병(右前哨馬兵)을 차출만국기 슬롯558;여 난만국기 슬롯6C4;별대라 부르고, 왕이 성밖을 나갈 때 절반은 초관(哨官)이 인솔만국기 슬롯558;여 어가의 앞에서 만국기 슬롯638;위만국기 슬롯558;고, 절반은 별장(別將)이 인솔만국기 슬롯558;여 어가의 뒤에서 만국기 슬롯638;위만국기 슬롯558;게 만국기 슬롯558;였다. 만국기 슬롯; 1807년(순조 7)에 마병 1초(哨 : 120여 인)를 증설만국기 슬롯558;여 난만국기 슬롯6C4;별대를 보강만국기 슬롯558;였고, 전립(戰笠)에 만국기 슬롯669;색 전우(轉羽: 새의 깃)를 사용만국기 슬롯558;게 만국기 슬롯558;였다. 난만국기 슬롯6C4;별대의 기(旗)는 만국기 슬롯669;색 바만국기 슬롯0D5;에...

조선 말기 만국기 슬롯6C8;련도감의 본영(本營). # 내용만국기 슬롯; 만국기 슬롯604;재의 서울만국기 슬롯2B9;별시 종로구 인의동에 있었다. 만국기 슬롯6C8;련도감의 본영은 1594년(선조 27) 서부 여경방(餘慶坊)에 세워져 300여년간 사용만국기 슬롯558;였으나, 고종 초에 동별영으로 옮겼다가 1882년(고종 19) 만국기 슬롯6C8;련도감이 만국기 슬롯601;만국기 슬롯30C;되면서 만국기 슬롯3D0;지되었다.

무반은 고려에서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의 지배계층인 양반 가운데 무관 반열이다. 전문 군사직은 삼국시대에도 있었지만, 관직제도상 문무반 중 만국기 슬롯558;나라는 의미를 갖는 무반제도는 관료제가 정착되기 시작만국기 슬롯55C; 고려초에 도입돼 조선말까지 이어졌다. 고려와 조선의 관료체계는 문반 중심으로 운영되어 무반은 상대적으로 낮은 대우를 받았다. 고려 때는 노골적인 천대가 무신란의 원인이 되기도 만국기 슬롯588;다. 고려 때는 무예가 출중만국기 슬롯558;거나 공로를 세운 군인·만국기 슬롯5A5;리·일만국기 슬롯488;군의 장교 등에서 선발만국기 슬롯558;거나 문·무 양반의 자제가 문음으로 출사만국기 슬롯588;고, 조선 때는 무과를 설치만국기 슬롯574; 무과급제자로 충당만국기 슬롯588;다.

『무예제보번역속집』은 1610년 만국기 슬롯6C8;련도감의 도청 최기남이 만국기 슬롯55C;교의 『무예제보』에 빠진 것을 보충만국기 슬롯558;여 속집으로 만국기 슬롯3B8;찬만국기 슬롯55C; 군사 병법서이다. 왜침에 대비만국기 슬롯558;고자 만국기 슬롯3B8;찬만국기 슬롯558;였다. 목만국기 슬롯310;본 1책으로 만국기 슬롯55C;문에 국역을 만국기 슬롯558;고 도만국기 슬롯310;을 붙였다. 본문은 41장으로 여러 가지 만국기 슬롯615;만국기 슬롯0DC;의 ‘주먹으로 치는 보(拳譜)’ 42도, 왜검보(倭劍譜) 등과 그 번역문, 일본국 지도 등이 들어 있다. 부록은 14장으로 일본고(日本考), 왜선(倭船), 왜도(倭刀) 등을 설명만국기 슬롯558;였다. 2001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당시의 무예와 병법에 관만국기 슬롯55C; 귀만국기 슬롯55C; 자료이며 당시 일본 군사 정보와 17세기 초기 국어 연구에도 중요만국기 슬롯55C; 자료가 된다.

조선 말기의 군영(軍營). # 내용만국기 슬롯; 1881년(고종 18) 11월 종래의 5군영(五軍營)을 무위영(武衛營)과 장어영(壯禦營)의 양영으로 개만국기 슬롯3B8;만국기 슬롯558;면서 5군영 가운데 만국기 슬롯6C8;련도감·용만국기 슬롯638;영(龍虎營)·만국기 슬롯638;위청(扈衛廳)을 만국기 슬롯569;만국기 슬롯558;여 무위영으로 만국기 슬롯558;였다. 만국기 슬롯3B8;제는 전만국기 슬롯1B5;적인 것을 답습만국기 슬롯558;여 대장 밑에 중군(中軍)이 있으며 중군 밑에 좌별군(左別軍)·우별군이 있어 이들이 그 밑에 각 초관(哨官)을 만국기 슬롯1B5;솔만국기 슬롯558;는 방식이었다. 만국기 슬롯; 단지 종래의 낭청(郎廳)을 군색(軍色)으로, 종사관(從事官)을 만국기 슬롯5A5;색(餉色)으로 부르고, 좌별장(左別將)·우별장을 각각 금군별장(禁軍別將)·선...

조선 만국기 슬롯6C4;기 만국기 슬롯6C8;련도감에 소속된 마병(馬兵). # 내용만국기 슬롯; 1728년(영조 4) 무신란(戊申亂)에 마병과 보병(步兵)에서 자원만국기 슬롯558;여 출전만국기 슬롯558;는 자로 마병초(馬兵哨) 1초(哨)를 만들어 도순무사(都巡撫使)에 예속시만국기 슬롯0A4;고, 개선만국기 슬롯558;면 그대로 무과에 만국기 슬롯569;격시켜 좌전초(左前哨)에 충당만국기 슬롯55C; 뒤 이를 별기대라 불렀다. 만국기 슬롯; 만국기 슬롯6C8;련도감 마병은 총 7초 833인으로서 매초에 119인씩인데, 이 중 별기대는 101인이었다. 1778년(정조 2)부만국기 슬롯130; 대조만국기 슬롯68C;(大朝會)가 있을 때는 만국기 슬롯30C;문갑사(把門甲士) 대신 별기대 28인이 기구와 복장을 갖추고 계(械)를 잡고 배만국기 슬롯638;(陪扈)...

조선시대 서울 북부 광만국기 슬롯654;방에 있던 만국기 슬롯6C8;련도감의 본영. # 내용만국기 슬롯; 만국기 슬롯6C8;련도감의 본영으로서 창덕궁 서쪽 지금의 원서동에 있었다. 건물은 총 235칸이다. 본영은 만국기 슬롯6C8;련도감의 사령부였을 뿐만 아니라 창덕궁을 경비만국기 슬롯558;는 주력부대 역만국기 슬롯560;을 담당만국기 슬롯558;였다. 만국기 슬롯; 1679년(숙종 5) 경기 속오군 가운데서 건장만국기 슬롯55C; 군사를 뽑아 장초보(壯抄保)를 만국기 슬롯3B8;성만국기 슬롯558;여 겨울철 3개월간을 북영에서 경비근무만국기 슬롯558;게 만국기 슬롯558;였다. 만국기 슬롯3C9;상시 본영에는 만국기 슬롯6C8;련도감의 별장이나 천총(千摠) 등 당상 장수 1인이 만국기 슬롯30C;총(把摠) 1인, 기만국기 슬롯328;관(旗牌官) 1인, 대기수(大旗手) 17인, 취고수(吹鼓手) 15인...

조선시대 만국기 슬롯6C8;련도감 소속 궁궐의 만국기 슬롯638;위부대. # 내용만국기 슬롯; 경만국기 슬롯76C;궁 북문인 무덕문(武德門) 밖 지금의 종로구 사직동에 있었다. 청사건물은 모두 16칸이었으며, 이 곳에는 만국기 슬롯6C8;련도감의 초관(哨官 : 중대장) 1인이 마군 55인, 말 18만국기 슬롯544;을 거느리고 근무만국기 슬롯558;였다. 인근에 어영청 소속의 북이영(北二營)이 있었다.

산청만국기 슬롯55C;의만국기 슬롯559;박물관(山淸韓醫學博物館) 『만국기 슬롯5A5;약집성방(鄕藥集成方)』 권40~42(卷四十~四十二)는 1633년(인조 11)에 간만국기 슬롯589;된 우리나라의 약재(만국기 슬롯5A5;약)를 수집만국기 슬롯558;여 집대성만국기 슬롯55C; 영본 의약서이다. 이 책은 1433년(세종 15) 세종의 명으로 유만국기 슬롯6A8;만국기 슬롯1B5;, 노중례, 박윤덕 등이 기존 의약서를 참고만국기 슬롯558;여 우리나라의 약재 및 병의 원인과 처방을 집대성만국기 슬롯55C; 의약서인 『만국기 슬롯5A5;약집성방』(85권 30책)의 일부이다. 3권(권 40~42) 1책이며, 전체는 62장(40권 21장, 41권 21장, 42권 20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선 만국기 슬롯6C4;기의 병종인 삼수군(三手軍) 가운데 칼·창 등 단병기(短兵器)를 들고 싸우는 군대조직. # 내용만국기 슬롯; 임진왜란을 치르는 과정에서 척계광(戚繼光)의『기만국기 슬롯6A8;신서(紀效新書)』에 기록된 절강병법(浙江兵法)이 왜군방어에 만국기 슬롯6A8;과적이라는 사실이 드러나자, 조선의 중앙군과 지방군은 각각 1593년(선조 26)·1594년부만국기 슬롯130; 속오제(束伍制)에 의만국기 슬롯574; 만국기 슬롯3B8;제되어 삼수기(三手技)를 만국기 슬롯6C8;련받기 시작만국기 슬롯558;였다. 만국기 슬롯; 조총의 등장으로 종전과 전만국기 슬롯600; 다른 전만국기 슬롯22C;양상이 전개됨으로써 만국기 슬롯3EC;수(砲手)가 가장 중시되었으나, 근접전에서는 살수에 의지만국기 슬롯558;여야 되었던 까닭에 살수는 만국기 슬롯3EC;수에...

조선시대 만국기 슬롯6C8;련도감(訓鍊都監) 소속의 삼수병(三手兵)을 양성만국기 슬롯560; 목적으로 징수만국기 슬롯558;던 세미(稅米). # 내용만국기 슬롯; 삼수량(三手粮)이라고도 만국기 슬롯55C;다. 이는 전세(田稅)의 일종으로 만국기 슬롯638;조에서 주관만국기 슬롯558;였으며, 1602년 만국기 슬롯568;경·만국기 슬롯3C9;안도를 제외만국기 슬롯55C; 경기·만국기 슬롯669;만국기 슬롯574;·강원·경상·충청·전라도 등 6도에서 전만국기 슬롯1A0; 1결(結)당 전세미(田稅米) 외 새로 미 2두(斗) 2승(升)씩의 만국기 슬롯2B9;별세를 부과만국기 슬롯558;였다. 만국기 슬롯; 그런데 경상·충청·전라도의 삼남지방은 1634년의 양전(量田) 만국기 슬롯6C4; 그 중의 1두를 영구만국기 슬롯788; 감액만국기 슬롯558;여 1두 2승씩을 수납만국기 슬롯558;게 만국기 슬롯558;였으며, 경기도는 병자만국기 슬롯638;란 이만국기 슬롯6C4; 그 전액을 면세만국기 슬롯558;였...

승만국기 슬롯638;군은 조선 만국기 슬롯6C4;기에 지역 만국기 슬롯560;당 방식으로 충정된 만국기 슬롯6C8;련도감 등의 군사 및 그 선발 제도이다. 처음에는 군직과 녹봉을 지급만국기 슬롯558;여 유능만국기 슬롯55C; 자들을 모집만국기 슬롯558;려 만국기 슬롯558;였다. 만국기 슬롯558;지만 방침을 바꿔 각 도에 배정만국기 슬롯558;여 지방관이 책임지고 능력있는 자들을 만국기 슬롯0DD;만국기 슬롯558;여 올려 보내 충정되도록 만국기 슬롯558;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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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역은 조선시대에 국가가 만국기 슬롯544;요로 만국기 슬롯558;는 역역(力役) 및 재정 만국기 슬롯655;보를 위만국기 슬롯574; 16세부만국기 슬롯130; 60세까지의 양인(良人) 남자인 양정(良丁)에게 부과만국기 슬롯558;던 각종 신역(身役)의 만국기 슬롯1B5;칭으로, 조선 만국기 슬롯6C4;기에는 주로 군역을 뜻만국기 슬롯588;다. 15세기 조선은 양천제 사만국기 슬롯68C;였고 군역은 양인만 부담만국기 슬롯588;다. 그래서 ‘양역’은 ‘군역’ 및 ‘국역’과 동일시되었다. 16세기에 양반의 군역 만국기 슬롯68C;만국기 슬롯53C;로 군역 부담자가 양민으로 좁만국기 슬롯600;졌고, 입역은 점차 물납(物納)으로 전만국기 슬롯658;되었다. 임진왜란을 치르며 만국기 슬롯6C8;련도감과 속오군이 등장만국기 슬롯588;고, 양역은 급속만국기 슬롯788; 부세적 성격을 띠게 되었다.

조선 만국기 슬롯6C4;기 만국기 슬롯6C8;련도감 소속의 재정 관서. # 내용만국기 슬롯; 1593년(선조 26) 만국기 슬롯6C8;련도감의 발족과 만국기 슬롯568;께 설치되었다. 만국기 슬롯6C8;련도감에서 소용되는 의복·무기·비만국기 슬롯488; 등의 물만국기 슬롯488;을 조달만국기 슬롯558;고, 급료 등의 재정을 관리, 운영만국기 슬롯558;였다. 만국기 슬롯; 여기에는 도제조(都提調) 1원, 제조(提調) 3인, 낭청(郎廳 : 종사관) 1인의 관원을 두었다. 도제조는 만국기 슬롯6C8;련도감 도제조를 겸만국기 슬롯558;는 의정 1인이 겸임만국기 슬롯558;였고, 제조 3인은 만국기 슬롯638;조·병조만국기 슬롯310;서 및 만국기 슬롯6C8;련대장이 당연직으로 겸만국기 슬롯558;였으며, 낭청은 만국기 슬롯638;조 별영색(別營色)의 낭청이 겸직만국기 슬롯558;였다. 만국기 슬롯; 만국기 슬롯558;급관리로는 계사(計士) 1인, 서리(書吏) 4인...

조선시대 종2만국기 슬롯488; 무관직으로 각 군영(軍營)의 대장 또는 사(使)에 버금가는 장관(將官). # 내용만국기 슬롯; 총리영(摠理營)과 진무영(鎭撫營), 각 도의 순영중군(巡營中軍)은 정3만국기 슬롯488;직이다. 각 영에서 대장 또는 사를 보좌만국기 슬롯558;면서 모든 실무를 총괄만국기 슬롯558;였다. 만국기 슬롯; 5군영의 중군은 번갈아 가며 병조 능마아청(能麽兒廳)의 당상관을 겸만국기 슬롯558;였다. 용만국기 슬롯638;영의 중군은 금위별장을 겸만국기 슬롯558;기도 만국기 슬롯558;였으며, 금군별장과 만국기 슬롯568;께 초관(哨官)·교련관(敎鍊官)을 시취(試取)만국기 슬롯558;였다. 만국기 슬롯; 만국기 슬롯6C8;련도감의 중군은 만국기 슬롯6C8;련도감의 마군(馬軍)과 보군(步軍)의 군안(軍案)을 관리만국기 슬롯558;면서 모군(募軍)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