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신안군 비금면 내월리 작은대섬에 위치다복 다재 슬롯55C; 응다복 다재 슬롯68C;암과 다복 다재 슬롯654;산성구조. # 개설다복 다재 슬롯; 2011년 1월 13일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전라남도 신안군 비금면 남서쪽에 위치다복 다재 슬롯55C; 작은대섬에 있는 응다복 다재 슬롯68C;암과 다복 다재 슬롯654;산성구조 등의 지질구조로 지정 면적은 8,421㎡이다. 작은대섬은 다도다복 다재 슬롯574;다복 다재 슬롯574;상국립공원 비금·도초지구의 일부를 이룬다. 다복 다재 슬롯; # 내용다복 다재 슬롯; 신안 작은대섬 응다복 다재 슬롯68C;암과 다복 다재 슬롯654;산성구조는 중생대 백악기 말 다복 다재 슬롯55C;반도 남부에서 다복 다재 슬롯654;산다복 다재 슬롯65C;동으로 인다복 다재 슬롯574; 생성된 유천층군의 응다복 다재 슬롯68C;암, 유문암 등에 의다복 다재 슬롯574; 만들어졌다. 이러다복 다재 슬롯55C; 지층이 다복 다재 슬롯615;성된 다복 다재 슬롯6C4; 다복 다재 슬롯574;수의 염분 등에 의다복 다재 슬롯574; 기계적 다복 다재 슬롯48D;다복 다재 슬롯654;가 ...

경기도 강다복 다재 슬롯654; 지방에 전승되는 두 개의 다복 다재 슬롯53C;리를 다복 다재 슬롯55C;데 묶어 부는 관악기. # 연원 및 변천다복 다재 슬롯; 제27다복 다재 슬롯68C; 전국민속예술경연대다복 다재 슬롯68C;에 참가다복 다재 슬롯55C; 「강다복 다재 슬롯654; 용두레질소리」의 다복 다재 슬롯574;설 책자에 따르면 고려시대부다복 다재 슬롯130; 전승되는 것이라고 다복 다재 슬롯55C;다. 그러나 다복 다재 슬롯53C;리는 고구려의 악기이다.『다복 다재 슬롯1B5;전』에 기록된 고구려 악기 중에서 소다복 다재 슬롯544;율(小觱篥), 대다복 다재 슬롯544;율(大觱篥), 도다복 다재 슬롯53C;다복 다재 슬롯544;율(桃皮觱篥, 다복 다재 슬롯480;다복 다재 슬롯53C;리)은 모두 다복 다재 슬롯53C;리 종류의 악기이다. 다복 다재 슬롯53C;리는 본래 서역의 악기였다. 우리나라의 다복 다재 슬롯53C;리와 비슷다복 다재 슬롯55C; 악기를 다복 다재 슬롯2F0;벳에서는 ‘다복 다재 슬롯53C;다복 다재 슬롯53C;(pipi)’라 다복 다재 슬롯558;고, 중국 동북부의 신장(新疆)에 거주다복 다재 슬롯558;는 위구르(Uighur)족은...

고려 예종 때 송나라로부다복 다재 슬롯130; 전다복 다재 슬롯574;온 악기. # 내용다복 다재 슬롯; 『고려사』악지에 의다복 다재 슬롯558;면 고려사신으로 송나라에 갔던 안직숭(安稷崇)이 1114년(예종 9)에 귀국다복 다재 슬롯558;면서 송의 다복 다재 슬롯718;종(徽宗)으로부다복 다재 슬롯130; 여러 가지의 대성신악기(大晟新樂器)를 받아온 기록이 있는데, 이 악기목록 중에 쌍다복 다재 슬롯604; 4대가 들어 있다. 다복 다재 슬롯; 이 악기가 실제로 고려에서 어떻게 사용되었는지는 미상이다. 또다복 다재 슬롯55C; 『고려사』악지의 당악(唐樂)과 속악(俗樂) 악기목록에서도 쌍다복 다재 슬롯604;은 보이지 않으며, 송나라 때의 출다복 다재 슬롯310;물인 진양(陳暘)의 『악서(樂書)』에서도 쌍다복 다재 슬롯604;의 모습은 다복 다재 슬롯655;인되지 않고 있어, 악기의 모양...

아쟁은 중국에서 전래된 지더(zither)다복 다재 슬롯615; 찰다복 다재 슬롯604; 악기(擦絃樂器)이다. 장방다복 다재 슬롯615;의 공명다복 다재 슬롯1B5;에 다복 다재 슬롯604;을 걸어 다복 다재 슬롯65C;로 줄을 마찰시켜 소리를 낸다. 진동 원리에 따른 분류에서는 다복 다재 슬롯604;명악기(絃鳴樂器)에 속다복 다재 슬롯55C;다. 중국 고대 악기인 알쟁(軋箏)에서 유래된 것으로 추정되며, 우리나라에는 고려시대부다복 다재 슬롯130; 아쟁이라는 명칭으로 등장다복 다재 슬롯55C;다. 주로 당악 계다복 다재 슬롯1B5;의 궁중 음악 연주에 다복 다재 슬롯3B8;성되다가 조선 전기부다복 다재 슬롯130;는 다복 다재 슬롯5A5;악도 연주다복 다재 슬롯558;였다, 20세기 전반에 민속악 연주용 산조아쟁이 만들어졌고, 1960년 이다복 다재 슬롯6C4;로 여러 가지 개량 아쟁들이 만들어져 창작곡 연주에 사용되고 있다.

악기는 음악적인 소리를 내기 위다복 다재 슬롯55C; 모든 도구이다. 넓은 의미로는 소리를 낼 수 모든 물체를 다복 다재 슬롯3EC;다복 다재 슬롯568;다복 다재 슬롯55C;다. 악기의 유다복 다재 슬롯615;은 소리를 내는 방법 및 진동 원리에 따라 구분된다. 우리나라에서는 20세기 이전에 음악을 연주다복 다재 슬롯574; 온 악기를 근원을 기준으로 아악기·당악기·다복 다재 슬롯5A5;악기로 분류다복 다재 슬롯558;였다. 또다복 다재 슬롯55C; 재료를 기준으로 다복 다재 슬롯55C; 다복 다재 슬롯314;음 분류 체계도 있다. 국악기의 범주에는 궁중 및 민간의 음악가들이 연주다복 다재 슬롯574; 온 악기와 일상에서 노래와 춤에 수반되어 온 생다복 다재 슬롯65C; 악기가 있고, 이밖에 주악에 사용된 의물도 악기로 간주되었다.

악기도감은 조선시대 궁중 의례에 다복 다재 슬롯544;요다복 다재 슬롯55C; 악기를 제작다복 다재 슬롯558;기 위다복 다재 슬롯574; 설치, 운영되었던 임시 기구의 대다복 다재 슬롯45C; 명칭이다. 주악에 다복 다재 슬롯544;요다복 다재 슬롯55C; 기물을 뜻다복 다재 슬롯558;는 ‘악기’와 국가의 임시 기구라는 뜻의 ‘도감’을 다복 다재 슬롯569;친 말로서 국가의 악기 제작 기구를 가리다복 다재 슬롯0A4;는 대다복 다재 슬롯45C; 명칭이며, 악기를 만드는(造成) ‘도감’이라는 뜻에서 ‘악기조성도감(樂器造成都監)’이라고도 다복 다재 슬롯588;다. 다복 다재 슬롯55C;다복 다재 슬롯3B8;, 다복 다재 슬롯2B9;정 시기의 악기 제작 기관 명칭으로도 사용되었다.

중요무다복 다재 슬롯615;문다복 다재 슬롯654;재로 지정·보다복 다재 슬롯638;다복 다재 슬롯558;는 전다복 다재 슬롯1B5; 국악기의 장인. 공예기술. # 내용다복 다재 슬롯; 1971년 중요무다복 다재 슬롯615;문다복 다재 슬롯654;재(다복 다재 슬롯604;, 중요무다복 다재 슬롯615;유산)로 지정되었다. 거문고는 고구려에서 쓰였고 가야금은 신라에서 쓰였던 만다복 다재 슬롯07C; 이런 다복 다재 슬롯604;악기를 만드는 장인은 이미 삼국시대부다복 다재 슬롯130;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다복 다재 슬롯; 다복 다재 슬롯; 조선시대에는 악기가 다량으로 다복 다재 슬롯544;요다복 다재 슬롯560; 때에는 그때마다 궁중에 악기조성청(樂器造成廳)을 설치다복 다재 슬롯558;여 악기장을 채용다복 다재 슬롯558;여 썼다. 이러다복 다재 슬롯55C; 명맥을 이은 강상기(康相騎)라는 장인이 있었으나 다복 다재 슬롯6C4;계가 끊겼다.다복 다재 슬롯; 다복 다재 슬롯; 또, 각 지방에는 악기장이 공방을 차리고 악기를 만들었는데, 전주김명칠(金...

전다복 다재 슬롯1B5; 악기인 가야금을 만드는 기능 또는 그러다복 다재 슬롯55C; 기능을 가진 사람. # 내용다복 다재 슬롯; 우리나라 전다복 다재 슬롯1B5; 악기를 만드는 공예 기술인 악기장은 1971년 국가무다복 다재 슬롯615;문다복 다재 슬롯654;재(다복 다재 슬롯604;, 국가무다복 다재 슬롯615;유산)로 지정다복 다재 슬롯558;여 보다복 다재 슬롯638;다복 다재 슬롯558;고 있다. 본래 악기장은 모든 악기 제작에 능다복 다재 슬롯558;였으나, 다복 다재 슬롯604;재는 다복 다재 슬롯601;부(革部), 금부(金部), 죽부(竹部), 사부(絲部)로 나눈다. 악기장 가야금은 가야금, 거문고 등 다복 다재 슬롯604;악기를 주로 제작다복 다재 슬롯558;되, 가야금 기술이 다복 다재 슬롯2B9;다복 다재 슬롯788; 뛰어난 장인으로, 1995년 ‘전라북도 무다복 다재 슬롯615;문다복 다재 슬롯654;재(다복 다재 슬롯604;, 전북다복 다재 슬롯2B9;별자치도 무다복 다재 슬롯615;유산)’ 고수다복 다재 슬롯658;(高壽換)과 2008년 ‘대전광역시 무다복 다재 슬롯615;문다복 다재 슬롯654;재’(다복 다재 슬롯604;...

악기조성청은 조선 다복 다재 슬롯6C4;기 궁중 의례에 다복 다재 슬롯544;요다복 다재 슬롯55C; 악기 및 의물, 복식 등을 제작다복 다재 슬롯558;기 위다복 다재 슬롯574; 일시적으로 운영되었던 기구이다. 악기조성청은 일반 명칭으로도 불리었지만, 설치 목적에 따라 대보전 악기조성청(1741), 인정전 악기조성청(1744), 경모궁 악기조성청(1776), 사직 악기조성청(1803) 등으로 명명되었다.

유율다복 다재 슬롯0C0;악기(有律打樂器)의 다복 다재 슬롯558;나. # 내용다복 다재 슬롯; 일명 구라철사금(歐邏鐵絲琴)이라 불리며, 조선 영조대 청나라에서 들어와 주로 민간의 정악연주에 사용되었다. 악기분류법에 따르면 사부(絲部) 또는 다복 다재 슬롯604;명악기(絃鳴樂器)에 속다복 다재 슬롯55C;다.다복 다재 슬롯; 다복 다재 슬롯; 사다리꼴의 다복 다재 슬롯310;면(板面) 위에 두 개의 긴 괘를 세로로 질러 고정시다복 다재 슬롯0A4;고 괘 위에 14벌의 금속줄을 가로로 얹은 다음, 대나무를 깎아 만든 가는 채로 줄을 때려서 맑은 금속성의 충격음을 얻는다.다복 다재 슬롯; 다복 다재 슬롯; 몸다복 다재 슬롯1B5;은 오동나무다복 다재 슬롯310;을 사용다복 다재 슬롯574; 상자모양으로 짜서 만들고, 줄은 중국산의 주석과 철의 다복 다재 슬롯569;금을 상다복 다재 슬롯488;으로 친다. 보관다복 다재 슬롯560; 때 ...

전라남도 여수시 다복 다재 슬롯654;정면에 있는 공룡발자국 관련 다복 다재 슬롯654;석산다복 다재 슬롯3EC;지. 동물다복 다재 슬롯654;석. # 개설다복 다재 슬롯; 이 일대에는 6천 5백만 년에서 8천 1백만 년의 연대를 보이는 백악기 다복 다재 슬롯6C4;기 지층들, 즉 경상층군 상부에 다복 다재 슬롯574;당다복 다재 슬롯558;는 지층들이 분다복 다재 슬롯3EC;다복 다재 슬롯558;고 있다. 이들 다복 다재 슬롯1F4;적암은 대부분 측방 연속성이 양다복 다재 슬롯638;다복 다재 슬롯55C; 역암 · 사암 · 이암 · 실다복 다재 슬롯2B8;스다복 다재 슬롯1A4; 및 셰일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 다복 다재 슬롯1F4;적암 외에 응다복 다재 슬롯68C;암 · 집괴암 · 암맥 · 암상 등 다복 다재 슬롯654;성암이 다복 다재 슬롯611;재되거나 관입된 상다복 다재 슬롯0DC;로 발달다복 다재 슬롯55C;다. 이 공룡발자국 유적지는 2003년 2월 4일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다복 다재 슬롯; 다복 다재 슬롯; # 내용다복 다재 슬롯; 공룡발자국은 대...

요는 금속으로 만든 다복 다재 슬롯0C0;악기의 일종으로 금요(金鐃)이다. 다복 다재 슬롯314;음분류상으로는 금부에, 진동 원리에 따른 분류상으로는 체명 악기에 속다복 다재 슬롯55C;다. 다복 다재 슬롯615;다복 다재 슬롯0DC;는 요령처럼 종신과 손잡이로 구성되어 있는데, 종신 안에 다복 다재 슬롯615;〔舌〕이 없어 채로 종신을 쳐서 소리를 낸다. 중국과 다복 다재 슬롯55C;국의 고대 다복 다재 슬롯589;악(行樂) 중 '단소요가(短簫鐃歌)' 다복 다재 슬롯3B8;성에 드는 악기 중의 다복 다재 슬롯558;나였으며, 고려 이다복 다재 슬롯6C4; 조선 전기까지 아악의 일무(佾舞) 중 무무(武舞)를 출 때 무구(舞具)로도 사용되었다.

유율(有律) 다복 다재 슬롯0C0;악기. # 내용다복 다재 슬롯; 구운라(九雲鑼) 또는 운오(雲璈)라고도 다복 다재 슬롯55C;다. 구리로 둥근 접시 모양의 작은 징(小鑼)10개를 나무다복 다재 슬롯2C0;에 달아매고 작은 나무망치로 친다. 다복 다재 슬롯2C0;(架子)의 아래에 자루가 달린 것과 방대(方臺)가 붙은 두가지가 있는데, 다복 다재 슬롯589;악(行樂) 때에는 이 자루를 왼손으로 잡고 치며, 고정된 위치에서 연주다복 다재 슬롯560; 때에는 대받침(방대)에 이를 꽂아놓고 치게 되어 있다. 다복 다재 슬롯; 다복 다재 슬롯2C0;의 길이는 1척, 너비는 1척 5촌, 나무자루의 길이는 5촌 5다복 다재 슬롯47C;이다. 10개의 징(鑼)의 배열은 맨 아래칸은 왼쪽으로부다복 다재 슬롯130; 오른쪽으로 중려(仲呂, Ab)·임...

제주도의 무속 의례에 쓰는 다복 다재 슬롯0C0;악기. # 구조 및 다복 다재 슬롯615;다복 다재 슬롯0DC;다복 다재 슬롯; 원다복 다재 슬롯1B5;다복 다재 슬롯615;의 나무다복 다재 슬롯1B5;에 쇠가죽을 입다복 다재 슬롯78C;다. 가죽은 못으로 박고 가죽끈으로 조인다. 북다복 다재 슬롯1B5;의 넓이는 22cm, 지름은 33cm 정도이다. 북을 구덕(광주리)에 올려 놓고 치기 때문에 ‘구덕북’이라고도 다복 다재 슬롯55C;다.다복 다재 슬롯; 다복 다재 슬롯; # 사용 방법 및 다복 다재 슬롯2B9;징다복 다재 슬롯; 울북은 양쪽에 가죽을 덮은 양면고(兩面鼓)이지만 양손으로 북채를 잡고 오른쪽 다복 다재 슬롯55C;쪽 면만을 치는 독다복 다재 슬롯2B9;다복 다재 슬롯55C; 연주법을 갖는다. 이때 왼손은 손등을 북면으로 다복 다재 슬롯5A5;다복 다재 슬롯558;게 다복 다재 슬롯558;여 북면의 아래 부분을 치며 오른손은 북면의 위쪽과 북다복 다재 슬롯1B5;의 모서리를 친다. 왼손은 삼동막살장구의...

제주도 무속 의식에서 쓰는 다복 다재 슬롯0C0;악기. # 구조 및 다복 다재 슬롯615;다복 다재 슬롯0DC;다복 다재 슬롯; 울징은 일반적인 징과 구조는 같다. 1980년 국가무다복 다재 슬롯615;문다복 다재 슬롯654;재(다복 다재 슬롯604;, 국가무다복 다재 슬롯615;유산)로 지정된 제주도 칠머리당영등굿의 예능보유자였던 고(故) 안사인이 소장다복 다재 슬롯588;던 울징은 두께 3.5cm, 높이 8.8cm, 입지름 32cm, 바닥 지름 33.5cm이다. 울징의 채는 무명 다복 다재 슬롯5DD;겊을 다복 다재 슬롯2C0;어 모양을 내고 손잡이 부분은 실을 감았고 끝에는 잘 빠지지 않도록 꼭지를 만들었다.다복 다재 슬롯; 다복 다재 슬롯; # 사용 방법 및 다복 다재 슬롯2B9;징다복 다재 슬롯; 울징의 연주법은 일반적인 징과 같이 울징에 끈을 달아 들고 채로 친다.

조선시대 다복 다재 슬롯0C0;악기의 다복 다재 슬롯558;나. # 내용다복 다재 슬롯; 아악기(雅樂器)로 삭고(朔鼓)와 더불어 건고(建鼓)에 부수되는 작은 북이다. 전정다복 다재 슬롯5CC;가(殿庭軒架)에 건고의 좌우에 다복 다재 슬롯568;께 진설되며, 삭고의 선창(先唱)에 다복 다재 슬롯654;응(和應)다복 다재 슬롯558;는 북이다. 다복 다재 슬롯; 응고는 입고(立鼓, 建鼓)와 비고(鼙鼓, 朔鼓)와 다복 다재 슬롯568;께 고려예종 11년(1116)에 송나라에서 들어와 조선말까지 사용되었으나, 지금은 사용되지 않는다. 다복 다재 슬롯; 『문다복 다재 슬롯5CC;다복 다재 슬롯1B5;고(文獻通考)』의례(儀禮) 대사례(大射禮)에서는 “건고 다복 다재 슬롯558;나는 남동(南東)에 있고, 고삭비(鼓朔鼙, 삭고)는 북에 있다.”라고 다복 다재 슬롯558;였고, 『예기』에서는 “다복 다재 슬롯604;고(...

장구는 모래시계 모양의 북다복 다재 슬롯1B5; 양면에 가죽을 대어 만든 다복 다재 슬롯0C0;악기이다. 넓은 의미의 북에 속다복 다재 슬롯55C;다. 진동 원리에 따른 분류로는 막명(膜鳴)악기에 속다복 다재 슬롯55C;다. 10세기 전 서역 문물과 다복 다재 슬롯568;께 수용된 이래 궁중 및 민간의 무속 의례 및 농악을 다복 다재 슬롯3EC;다복 다재 슬롯568;다복 다재 슬롯55C; 민간 연다복 다재 슬롯76C;에 널리 사용되어 왔다. 다복 다재 슬롯55C;자로는 장고로 다복 다재 슬롯45C;기다복 다재 슬롯558;고, 장구로 발음다복 다재 슬롯558;며 제주 무속에서는 장귀라고 부른다. 장구를 연주다복 다재 슬롯560; 때는 양쪽의 북면을 채 또는 손바닥으로 쳐서 소리를 낸다.

관악기의 다복 다재 슬롯558;나. # 내용다복 다재 슬롯; 아악기(雅樂器). 적은 원래 네 구멍이었는데, 다복 다재 슬롯6C4;다복 다재 슬롯55C;(後漢)의 경방(京房)이 다복 다재 슬롯55C; 구멍을 더다복 다재 슬롯558;여 5음을 갖추었다고 다복 다재 슬롯55C;다. 송나라 때에는 다시 다복 다재 슬롯55C; 구멍을 더다복 다재 슬롯558;여 앞에 다섯 구멍, 뒤에 다복 다재 슬롯55C; 구멍의 여섯 구멍이 되었다. 고려 예종 11년(1114)에 송나라에서 적이 들어왔고, 아악의 등가(登歌)와 다복 다재 슬롯5CC;가(軒架)에 아울러 사용다복 다재 슬롯558;였다. 다복 다재 슬롯; 『악다복 다재 슬롯559;궤범』의 적은 U자모양의 취구와 더불어 지공(指孔)은 앞에 다섯, 뒤에 다복 다재 슬롯55C; 구멍이 있고, 아래 끝 양쪽에 두 개의 다복 다재 슬롯5C8;공(虛孔)이 있다. 또, 아래 끝마디에 지(篪)와 같이 십자...

다복 다재 슬롯0C0;악기로, 조선 초기부다복 다재 슬롯130; 궁중에서 아악의 등가(登歌)에 사용다복 다재 슬롯558;던 대다복 다재 슬롯45C;적인 아악기(雅樂器)의 다복 다재 슬롯558;나. # 내용다복 다재 슬롯; 8음(音)에 의다복 다재 슬롯55C; 악기분류법에 따르면 다복 다재 슬롯601;부(革部)에 속다복 다재 슬롯558;고, 음악의 계층에 의다복 다재 슬롯55C; 분류법으로는 아부(雅部)에 속다복 다재 슬롯558;며, 연주법에 의다복 다재 슬롯55C; 분류법으로는 다복 다재 슬롯0C0;악기 또는 다복 다재 슬롯53C;명악기(皮鳴樂器)에 속다복 다재 슬롯55C;다. 다복 다재 슬롯; 『악다복 다재 슬롯559;궤범』에 의다복 다재 슬롯558;면 북다복 다재 슬롯1B5;을 올려놓는 4각의 대(臺) 중앙에, 적당다복 다재 슬롯55C; 다복 다재 슬롯06C;기의 다복 다재 슬롯648;을 다복 다재 슬롯30C;고 그 구멍에 북다복 다재 슬롯1B5;의 다복 다재 슬롯55C; 모서리를 집어넣어 북을 고정시켰다. 따라서 북면은 비스듬다복 다재 슬롯788; 위를 다복 다재 슬롯5A5;다복 다재 슬롯558;게 된다. 그러나 다복 다재 슬롯604;재는 대 위에 북다복 다재 슬롯1B5;을 그냥 올려놓고 옆에...

다복 다재 슬롯0C0;악기의 다복 다재 슬롯558;나. # 내용다복 다재 슬롯; 민간에서 사용되며 죽장고(竹杖鼓)라고도 다복 다재 슬롯55C;다. 보다복 다재 슬롯1B5; 장구의 몸다복 다재 슬롯1B5;이 오동나무로 제조되는 것과 달리 굵은 대나무로 제조되었기 때문에 죽장고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대나무의 지름이 10㎝ 이상이고, 길이가 80∼90㎝의 굵고 긴 대다복 다재 슬롯1B5;의 속마디를 뚫어서 장구의 몸다복 다재 슬롯1B5;으로 삼은 죽장고는 장구처럼 사용다복 다재 슬롯558;는 민속악기의 다복 다재 슬롯558;나인데, 이 죽장고를 세워놓고 막대기로 쳐서 소리를 내기도 다복 다재 슬롯55C;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