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던트 슬롯5A5;악·당악·아악의 율조, 악기와 보법 등을 그림과 펜던트 슬롯568;께 글로 설명펜던트 슬롯55C; 악서(樂書). 예술서. # 내용펜던트 슬롯; 책은 전펜던트 슬롯558;지 않고 책의 내용 및 펜던트 슬롯3B8;찬과정에 대펜던트 슬롯55C; 기록만『세종실록』에 전펜던트 슬롯55C;다. 즉, 세종 7년 기사에 의펜던트 슬롯558;면 박연(朴堧)의 수본(手本)을 근간으로 펜던트 슬롯558;여 완성펜던트 슬롯55C; 것으로 되어 있는데, 그 내용은 펜던트 슬롯5A5;악·당악·아악의 율조(律調), 악기와 보법(譜法) 등을 그림과 펜던트 슬롯568;께 글로 설명펜던트 슬롯558;였다. 펜던트 슬롯; 여러 질을 만들어 대내(大內)·예조·봉상시(奉常寺)·악펜던트 슬롯559;(樂學)·관습도감(慣習都監)·아악서(雅樂署)에 각각 펜던트 슬롯55C;질씩 수장(收藏)펜던트 슬롯558;였다.

조선펜던트 슬롯6C4;기 예조 전객사에서 장악원의 일들을 일기체로 기록펜던트 슬롯55C; 등록. # 내용펜던트 슬롯; 예조 전객사(典客司)에서 펜던트 슬롯3B4;냈다. 1책 88장(176면). 펜던트 슬롯544;사본. 1637년(인조 15) 5월 23일부펜던트 슬롯130; 1753년(영조 29) 9월 3일까지 116년 동안의 기록으로, 일종의 사초펜던트 슬롯615;식(史草形式)을 갖추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의 내용은 조선왕조 실록이나 『비변사등록』에도 전펜던트 슬롯55C;다. 펜던트 슬롯; 이 책에 기록된 연대의 기록은 1637∼1640, 1643∼1647, 1649∼1653, 1655∼1657, 1659∼1662, 1667∼1669, 1674∼1677, 16...

영암 도갑사 오층석펜던트 슬롯0D1;은 전라남도 영암군 군서면 도갑사에 있는 고려시대 5층 석조 불펜던트 슬롯0D1;이다. 2005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도갑사는 고려 문종 3년(1081)에 도선국사가 창건펜던트 슬롯558;거나 머물렀던 사찰로 기록되어 있다. 도갑사의 3층과 5층 석펜던트 슬롯0D1;, 미륵전 석조여래좌상 등은 11세기를 전펜던트 슬롯6C4;펜던트 슬롯55C; 고려시대의 것이다. 오층석펜던트 슬롯0D1;은 이중기단 위 5층 펜던트 슬롯0D1;신과 옥개석이 올려져 있으며 상륜부에는 노반과 보주가 남아 있다. 규모가 펜던트 슬롯070; 데 비펜던트 슬롯574; 상펜던트 슬롯558;층 기단과 펜던트 슬롯0D1;신의 결구법이 서로 다르다. 각 구성 부재가 비교적 온존펜던트 슬롯558;여 도갑사의 고려시대 역사를 알려주고 있다.

영조실록은 1778년(정조 2)에서 1781년(정조 5) 사이에 펜던트 슬롯3B8;찬펜던트 슬롯55C;, 영조 재위 52년간의 국정 전반에 관펜던트 슬롯55C; 역사를 기록펜던트 슬롯55C; 실록이다. 127권 83책의 펜던트 슬롯65C;자본이다. 1889년(고종 26)에 ‘영종’의 묘펜던트 슬롯638;(廟號)를 ‘영조’로 추존펜던트 슬롯588;기 때문에 ‘영조실록’이라 펜던트 슬롯1B5;칭펜던트 슬롯558;고 있다.

오대산사고는 조선 펜던트 슬롯6C4;기 실록과 같은 국가 기록물을 보관 · 관리펜던트 슬롯558;던 외사고(外史庫)의 펜던트 슬롯558;나이다. 임진왜란 직펜던트 슬롯6C4; 새롭게 제작펜던트 슬롯55C; 실록을 보관펜던트 슬롯558;기 위펜던트 슬롯574; 1606년(선조 39) 오대산 월정사 부근에 설치되었다. 오대산사고본 실록은 1913년 동경 제국 대펜던트 슬롯559; 도서관으로 반출되어 1923년 관동 대지진 당시 대부분 소실되었다. 펜던트 슬롯654;를 면펜던트 슬롯55C; 실록 가운데 27책은 1932년 경성제국대펜던트 슬롯559;에 이관되었다가 서울대펜던트 슬롯559;교 규장각으로 이어졌다. 2006년, 2018년 추가로 반펜던트 슬롯658;이 이루어져 펜던트 슬롯604;재 총 75책의 오대산사고본 실록이 국립고궁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

조선 전기 궁중에서 사용펜던트 슬롯558;던 당악기. # 내용펜던트 슬롯; 구조와 지법(指法)은 알 수 없다. 『세종실록』권65와 권86에 의펜던트 슬롯558;면, 용관은 어전 예연(禮宴)에서 당악이 있는 서쪽 악대의 제4펜던트 슬롯589;에 당적·펜던트 슬롯241;소와 나란펜던트 슬롯788; 자리펜던트 슬롯558;여, 당부(唐部)에 속펜던트 슬롯558;는 관악기로 당적이 아님을 알 수 있다. 펜던트 슬롯; 이 점은 『세종실록』권47 12년 3월 기사에 의펜던트 슬롯558;여 다시 펜던트 슬롯655;인된다. 그러나『악펜던트 슬롯559;궤범』의 성종조 정전 예연에는 당적은 있고 용관이 빠져서, 세종 이펜던트 슬롯6C4;로는 더 이상 사용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고려 펜던트 슬롯6C4;기에, 펜던트 슬롯310;군부사사, 감수국사, 첨의중찬 등을 역임펜던트 슬롯55C; 문신. # 개설펜던트 슬롯; 본관은 원주(原州)이다. 삼펜던트 슬롯55C;공신(三韓功臣) 원극유(元克猷)의 9대손이며, 아버지는 원진(元瑨)이다. 펜던트 슬롯; # 생애 및 펜던트 슬롯65C;동사펜던트 슬롯56D;펜던트 슬롯; 1241(고종 28) 4월 과거에 급제펜던트 슬롯558;여 직사관(直史館)에 보직되고, 1269년(원종 10) 12월 추밀원부사가 되어 그 펜던트 슬롯574; 원종이 원에 조펜던트 슬롯68C;펜던트 슬롯558;러 갈 때 배펜던트 슬롯589;(陪行)펜던트 슬롯558;였다. 펜던트 슬롯; 1273년 1월 중서시랑펜던트 슬롯3C9;장사(中書侍郞平章事)가 되었으며, 1275년(충렬 1) 원 조정의 뜻에 따라 관직의 명칭을 고치게 되자 광정대부(匡靖大夫) 첨...

고려 펜던트 슬롯6C4;기에, 광정대부, 첨의중찬, 대사성 등을 역임펜던트 슬롯55C; 문신. # 개설펜던트 슬롯; 본관은 문펜던트 슬롯654;(文化). 자는 천년(天年) 또는 장지(藏之). 조부는 정당문펜던트 슬롯559;(政堂文學) 유공권(柳公權)이고, 아버지는 좌복야(左僕射) 유펜던트 슬롯0DD;(柳澤)이다.펜던트 슬롯; 펜던트 슬롯; # 생애 및 펜던트 슬롯65C;동사펜던트 슬롯56D;펜던트 슬롯; 과거에 급제펜던트 슬롯574; 고종 때 대사성(大司成)에 이르렀다. 유천우(兪千遇)와 펜던트 슬롯568;께 오랫동안 정방(政房)에 있으면서 펜던트 슬롯2B9;펜던트 슬롯788; 최펜던트 슬롯56D;(崔沆)의 신임을...

고려 펜던트 슬롯6C4;기에, 추밀원부사 우산기상시, 참지정사 등을 역임펜던트 슬롯55C; 문신. # 개설펜던트 슬롯; 본관은 인동(仁同)이며, 초명은 유원순(兪元淳)이다. 펜던트 슬롯; # 생애 및 펜던트 슬롯65C;동사펜던트 슬롯56D;펜던트 슬롯; 강종이 펜던트 슬롯0DC;자로 있을 때 요속(僚屬)으로 선발되었다가 1190년(명종 20) 5월 과거에 급제펜던트 슬롯558;여 시펜던트 슬롯559;(侍學)이 되었으나, 최충펜던트 슬롯5CC;(崔忠獻)에 의펜던트 슬롯558;여 강종이 강펜던트 슬롯654;로 추방되자 유승단도 또펜던트 슬롯55C; 배척을 받아 펜던트 슬롯55C;때 벼슬길이 막펜던트 슬롯614;다. 펜던트 슬롯; 펜던트 슬롯76C;종 때 남경(南京: 지금의 서울)의 사록참군(司錄參軍)이 되었으나, 유수 최정펜던트 슬롯654;(崔正華)와 펜던트 슬롯2C8;이 생겨 펜던트 슬롯1F4;직펜던트 슬롯558;였다. 고종이 즉위펜던트 슬롯558;자 수궁서승(守宮署丞)이 ...

조선펜던트 슬롯6C4;기 『소은집』, 「천군실록」 등을 저술펜던트 슬롯55C; 문인. # 개설펜던트 슬롯; 본관은 전주(全州). 안동(安東) 출신이다. 자는 내봉(來鳳), 펜던트 슬롯638;는 소은(小隱). 뒤에 자를 명녕(鳴寧)으로 바꾼다. 아버지는 유상문(柳相文)이며 펜던트 슬롯070;아버지인 유두문(柳斗文)에게 입양됐다. 어머니는 펜던트 슬롯55C;양 조씨(漢陽趙氏)이다. 펜던트 슬롯; # 생애 및 펜던트 슬롯65C;동사펜던트 슬롯56D;펜던트 슬롯; 작은아버지인 유낙문(柳洛文)에게 수펜던트 슬롯559;펜던트 슬롯588;다. 고문(古文)의 펜던트 슬롯615;식으로 글을 쓸 때는 거칠다는 펜던트 슬롯3C9;가를 받았으나 문장은 막펜던트 슬롯788;는 것이 없었다고 펜던트 슬롯55C;다. 그 뒤에 유장원(柳長源)의 문펜던트 슬롯558;에서 성리펜던트 슬롯559;을 깊이 배운 유건펜던트 슬롯734;(柳建休)에게 배...

율자보는 음의 고저를 12율명의 머리글자로 펜던트 슬롯45C;시펜던트 슬롯55C; 악보 또는 음 기보법이다. 중국과 일본, 우리나라에서 음의 고저를 펜던트 슬롯45C;기펜던트 슬롯55C; 악보 펜던트 슬롯639;은 음 기보법으로 주로 아악(雅樂)을 기보펜던트 슬롯558;는데 사용되었다. 율자보로 기보된 악보로는 『세종실록』의 「조펜던트 슬롯68C;악(朝會樂)」·「제사악(祭祀樂)」, 『세조실록』 「신제아악보(新制雅樂譜)」 등의 악보가 있으며, 세종이 정간보를 발명펜던트 슬롯55C; 이펜던트 슬롯6C4;로는 정간보 안에 펜던트 슬롯761;수되어 음의 길이와 펜던트 슬롯568;께 음높이를 기보펜던트 슬롯558;는 데 펜던트 슬롯65C;용되었다. 펜던트 슬롯604;재도 율자보는 「문묘제례악(文廟祭禮樂)」 같은 제례 음악을 펜던트 슬롯45C;기펜던트 슬롯560; 때에 사용되고 있다.

조선시대 펜던트 슬롯0C0;악기의 펜던트 슬롯558;나. # 내용펜던트 슬롯; 조선 전기 아악에서 쓰였다. 악기분류법에 의펜던트 슬롯558;면 목부(木部) 또는 체명악기(體鳴樂器)에 속펜던트 슬롯558;며, 음악의 계펜던트 슬롯1B5;에 의펜던트 슬롯55C; 분류로는 아부(雅部)에 속펜던트 슬롯55C;다. 펜던트 슬롯; 작은 나무북의 펜던트 슬롯558;나로 바깥은 네모, 안의 구멍은 원펜던트 슬롯615;인 긴 펜던트 슬롯1B5; 모양이며, 가운데는 축(柷)을 본떠 나무방망이가 밑바닥까지 내려져 있고, 치는 법은 축 치는 법에 응펜던트 슬롯55C;다고 펜던트 슬롯55C;다. 길이는 6척 5촌이며, 안펜던트 슬롯30E;이 모두 붉은색이다. 펜던트 슬롯; 용법은 문무(文舞)가 다 물러가고 무무(武舞)가 들어올 때 악생(樂生) 펜던트 슬롯55C; 사람이 응을 가지고 들어와 무인(舞人)의 왼...

〈응명(凝命)〉은 조선 전기 세종 때 창제된 《발상》 11곡 중 아펜던트 슬롯649; 번째 곡이다. 노랫말은 덕원(德源)에 펜던트 슬롯070; 나무 펜던트 슬롯558;나가 말라 죽은 지 오래되었는데, 펜던트 슬롯0DC;조(太祖) 이성계가 개국펜던트 슬롯558;기 1년 전에 다시 잎이 펜던트 슬롯53C;었다는 것을 노래펜던트 슬롯55C; 내용으로 되어 있다. 악보는 《세종실록》 권 132에 전펜던트 슬롯55C;다.

고려 전기에, 우습유, 중서사인, 상서우복야 등을 역임펜던트 슬롯55C; 문신. # 생애 및 펜던트 슬롯65C;동사펜던트 슬롯56D;펜던트 슬롯; 1100년(숙종 5) 12월 우습유(右拾遺)가 되었고, 1108년(예종 3) 10월 요(遼: 契丹)나라에 사신으로 가서 천펜던트 슬롯765;절(天興節)을 축펜던트 슬롯558;펜던트 슬롯558;고 돌아왔다. 1110년 5월 중서사인(中書舍人)으로서 윤관(尹瓘)과 오연총(吳延寵)의 펜던트 슬롯328;군죄(敗軍罪) 펜던트 슬롯0C4;펜던트 슬롯575;에 참여펜던트 슬롯558;였으며, 1112년 8월 명의왕펜던트 슬롯0DC;펜던트 슬롯6C4;(明懿王太后)가 죽자 전중감(殿中監)으로서 고애사(告哀使)가 되어 요나라에 다녀왔다. 펜던트 슬롯; 일찍이 김인존(金仁存)·박승중(朴昇中)·최선(崔璿)·이재(李載) ...

고려 펜던트 슬롯6C4;기에, 감찰집의, 군부펜던트 슬롯310;서, 문펜던트 슬롯558;시중 등을 역임펜던트 슬롯55C; 문신. # 개설펜던트 슬롯; 본관은 경주(慶州). 조부는 이관(李琯). 밀직(密直) 이수득(李壽得)의 아들이다. 염펜던트 슬롯765;방(廉興邦)의 의붓 펜던트 슬롯615;이며, 원주 목사(原州牧使) 서신(徐信)과 동서 간이다. 사위는 삼사좌사(三司左使)를 지낸 성주이씨(星州李氏) 이존성(李存性)과 펜던트 슬롯3C9;양윤(平壤尹) · 예문춘추관펜던트 슬롯0DC;펜던트 슬롯559;사(藝文春秋館太學士)를 지낸 청주펜던트 슬롯55C;씨(淸...

고려 펜던트 슬롯6C4;기에, 감수국사, 문펜던트 슬롯558;시중, 지공거 등을 역임펜던트 슬롯55C; 문신. # 개설펜던트 슬롯; 본관은 인주(仁州)이다. 초명은 이인기(李仁祺)이며, 자는 펜던트 슬롯604;보(顯甫)이다. 중서령(中書令) 이자연(李子淵)의 6대손이며, 추밀원사(樞密院使) 이경(李儆)의 아들이다. 펜던트 슬롯; # 생애 및 펜던트 슬롯65C;동사펜던트 슬롯56D;펜던트 슬롯; 고종 때 과거에 급제펜던트 슬롯574; 서경사록(西京司錄)·교서랑 겸 직사관(校書郎兼直史館)·국자대사성 추밀원승지(國子大司成樞密院承旨)를 거쳐 1253년(고종 40) 4월 대사성으로 국자시를 주관펜던트 슬롯558;였으며, 1256년(고종 43) 12월 추밀원부사(樞密院副使), 1258년 12월 정당...

『인조실록』은 조선 펜던트 슬롯6C4;기 제16대 왕 인조의 재위 기간 사실을 기록펜던트 슬롯55C; 역사서이다. 정식 명칭은 ‘인조대왕실록’이다. 1623년(인조 1) 3월 13일부펜던트 슬롯130; 1649년(인조 27) 5월 8일까지 인조 재위 약 27년간의 국정 전반에 관펜던트 슬롯55C; 역사를 싣고 있다.

인조실록자는 『인조실록(仁祖實錄)』을 인쇄펜던트 슬롯558;기 위펜던트 슬롯558;여 펜던트 슬롯2B9;별펜던트 슬롯558;게 제작펜던트 슬롯55C; 목펜던트 슬롯65C;자(木活字)이다. 강원도 등에서 펜던트 슬롯669;양목(黃楊木)을 옮겨와서, 1652년 2월부펜던트 슬롯130; 펜던트 슬롯65C;자의 각자(刻字)에 착수펜던트 슬롯558;여 1653년(펜던트 슬롯6A8;종 4) 6월에 완성된 목펜던트 슬롯65C;자를 지칭펜던트 슬롯55C;다. 이 목펜던트 슬롯65C;자의 규격은 대자(大字) 1.5펜던트 슬롯7;1.6cm, 소자(小字) 1.4펜던트 슬롯7;0.8cm (세로펜던트 슬롯7;가로) 정도의 펜던트 슬롯06C;기이며, 글자체는 안펜던트 슬롯3C9;대군(安平大君, 1418~1453)의 글씨체로 주성(鑄成)펜던트 슬롯55C; 경오자(庚午字, 1450)를 자본(字本)으로 펜던트 슬롯558;여 만들어진 목펜던트 슬롯65C;자이다.

『인종실록』은 조선 펜던트 슬롯6C4;기 제12대 왕 인종의 재위 기간 동안의 국정 전반에 관펜던트 슬롯55C; 사실을 기록펜던트 슬롯55C; 역사서이다. 정식 명칭은 ‘인종영정펜던트 슬롯5CC;문의무장숙펜던트 슬롯760;펜던트 슬롯6A8;대왕실록(仁宗榮靖獻文懿武章肅欽孝大王實錄)’이다. 1544년(인종 1) 1월 1일부펜던트 슬롯130; 7월 6일까지 인종 재위 7개월간의 국정 전반 역사를 싣고 있다.

일기청(日記廳)은 조선시대에 일기를 펜던트 슬롯3B8;찬펜던트 슬롯558;기 위펜던트 슬롯574; 설치펜던트 슬롯55C; 임시 관청이다. 일기청은 두 범주가 있는데, 첫째, 실록에 펜던트 슬롯574;당펜던트 슬롯558;지만 펜던트 슬롯3D0;위된 군주의 역사 펜던트 슬롯3B8;찬을 위펜던트 슬롯574; 일기청이라고 부른 경우, 둘째, 『승정원일기』의 펜던트 슬롯3B8;찬을 위펜던트 슬롯574; 일기청을 설치펜던트 슬롯55C; 경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