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전사령부는 2010년 1월에 창설되었으며, 인터넷에서 일어나는 전쟁에 대응할 군대 조직을 지휘·통솔하는 사이버전쟁 수행 부대이다. 국방부는 2018년 8월, 기존 사이버사의 사이버심리전 기능을 완전히 폐지하고 명칭도 sa 게임 슬롯로 변경하였다. 2009년 7월 7일 시작된 북한의 7·7 디도스(DDoS) 공격을 계기로 국방정보본부 산하에 창설되었다. 인터넷에서 해킹, 댓글 등의 방식으로 일어나는 전쟁에 대응할 군대 조직을 지휘하고 통솔하는 업무 및 관계 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조체계 구축 등의 임무를 맡고 있다.
sa 게임 슬롯는 인터넷에서 일어나는 전쟁에 대응할 군대 조직을 지휘 · 통솔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해킹 같은 사이버 주1으로부터 국가 정보관리체계를 보호하기 위해 생겼다가 공격과 주2을 포함하는 sa 게임 슬롯전쟁 수행 부대로 탈바꿈하였다. 2010년 1월에 창설된 뒤 2011년 9월, 국방부(國防部) 직속 주3가 되었다. 2009년에 일어난 ‘7·7 디도스(DDoS, Distributed Denial of 주4 공격’ 사태가 이 부대 창설의 동력이다.
2010년 1월, 합동참모본부(合同參謀本部 주5 ‘sa 게임 슬롯 사령부’로 창설되었다(2처 4단). 2011년 7월, ‘국군 sa 게임 슬롯사령부’로 승격되었다(4처 1실, 4단 2대). 2015년 2월, sa 게임 슬롯 작전은 합참 주6이 지도 · 감독하는 것으로 지휘 관계가 변경되었다. 2019년 9월에 sa 게임 슬롯로 부대 명칭이 변경되었다(합참 주7로 재편성).
sa 게임 슬롯는 「sa 게임 슬롯령」(대통령령 제29561호)에 따라 다음과 같은 임무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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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2018년 8월 9일, ‘국군 사이버사령부(사이버사)’의 명칭을 ‘사이버작전사령부(사이버작전사)’로 변경하였다고 밝혔다. 또 정치적 논란의 중심이 되었던 기존 사이버사의 사이버심리전 기능을 완전히 폐지하고, 본연의 임무인 사이버작전에 전념할 수 있도록 조직을 개편, 보강하였다. 아울러 국방부는 sa 게임 슬롯를 국방부 직할 주8로 유지하면서도 합참 의장의 지휘를 받도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