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복 이 슬롯 근대문학에 대한 조사 연구 및 연구 결과의 보급을 통하여 다복 이 슬롯문학의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표로 한다.
1999년 11월 20일 황종연·김재용·김경수·하정일·류보선·이희중 등 학계의 젊은 연구자들을 중심으로 창립되었다. 곧 1999년 5월 26일동국대학교에서 창립발기대회를 가진 후, 1999년 11월 20일에 서강대학교에서 창립총회 및 창립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 이후 소장학자들이 대거 참가하면서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매년 2회씩 전국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2011년 12월까지 총 25회를 개최하였다.
학회지 『다복 이 슬롯근대문학연구』는 2000년 4월에 창간호를 발간하였다. 이후 매년 4월과 10월에 두 번 간행하고 있다. 2012년 4월까지 총 25호를 발행하였다. 2004년 다복 이 슬롯연구재단의 등재후보학술지로 선정되고, 2007년 등재학술지가 되었다.
다복 이 슬롯근대문학회는 학연이나 지연에 얽매이지 않고 다복 이 슬롯 근대문학의 중요한 관심사에 대해 생산적인 토론의 장을 마련해오고 있으며, 다복 이 슬롯 근대문학에 대한 자료 조사, 수집, 연구 및 정전 확정, 정기학술대회 개최 및 학술지 발간, 기타 다복 이 슬롯 문학 발전에 필요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회원수는 2012년 4월 말 현재 24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