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2 슬롯 김광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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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선
김광선
원불교
인물
일제강점기 영산서무부장, 원평교무, 총부순교무 등을 역임한 원불교인.
이칭
팔산(八山)
이칭
김성섭(金成燮)
인물/근현대 인물
성별
남성
출생 연도
1879년(고종 16)
사망 연도
1939년
출생지
전라남도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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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일제강점기 영산서무부장, 원평교무, 총부순교무 등을 역임한 원불교인.
내용

본명은 성섭(成燮), 법호는 팔산(八山). 전라남도 영광 출신. 원m 2 슬롯 교조 소태산 박중빈의 최초 9인 제자 중의 한 사람이다.

어려서부터 한문을 수학m 2 슬롯으며 17세 때는 음양복술을 공부하기도 했다. 그 뒤 농사를 지으면서 틈틈이 상업에 종사하기도 했다.

다시 12세 연하인 박중빈과 의형제를 맺고 수도정진하는 그를 물심양면으로 후원m 2 슬롯다. 1916년 4월 박중빈이 26세로 대각(大覺)을 이루자 먼저 찾아와 첫 제자가 되었다.

그는 단원이 되어 저축조합 · 방언공사(防堰工事) · 혈인기도(血印祈禱)에 중심소임을 담당m 2 슬롯으며, 방언공사 당시에는 둑에 물이 새어나오는 것을 보고 자신의 몸으로 물구멍을 막아 위기를 극복했다는 일화가 전해지고 있다.

1924년 전북 익산 보광사에서 열린 불법연구회 창립총회에 참여했으며, 원m 2 슬롯 익산총부 건설에도 적극 참여하여 농업부원으로 일하였다. 총부농업부원 · 서무부장 · 총부감원 · 마령교무 · 영산서무부장 · 원평교무 · 총부순교무 등을 역임하였다.

마령교당교무로 봉직할 때는 낮이면 몸소 밭을 갈고 땅을 파며, 밤에는 야학을 실시하여 주경야독의 모범을 보여주었다. 1957년 원m 2 슬롯 교단 첫 법훈증여식에서 대봉도(大奉道)의 법훈(法勳)이 추서되었다.

참고문헌

『회보(會報)』52(불법연구회, 193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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