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어 '춘방원' 검색 슬롯 머신 동영상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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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마(洗馬)고려시대 종5품의 동궁관직. # 내용 1068년(문종 22)에 처음 두어졌으며, 정원은 1인이다. 그 뒤 1098년(숙종 3)에 태자궁료(太子宮僚)를 둘 때에는 설치되지 않았고, 1390년에 춘방원(春坊院)에 정7품, 정원 1인의 관직으로 다시 두어졌다.고려시대사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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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위수(右衛率)고려시대 춘방원(春坊院)의 정5품 무관직. # 내용 1391년(공양왕 3)에 동궁(東宮)의 사무를 전적으로 관장하는 춘방원을 설치하면서 세자의 배위(陪衛 : 호위)를 주임무로 설치되었다. 정원은 1인이었다.고려시대사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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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수(衛率)고려시대 동궁(東宮)의 정5품 관직. # 내용 좌우 각 1인이 있었다. 1391년(공양왕 3)에 춘방원(春坊院)을 설치하여 동궁의 사무를 전담하였는데, 위수는 춘방원에 속하여 무관으로 삼았다고 한 것을 보면 동궁의 신변을 경호하는 벼슬이었던 것 같다.고려시대사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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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長史)고려후기 춘방원(春坊院)의 종7품 관직. # 내용 1022년(현종 13) 태자(太子)를 세우고 사보(師保) 및 관속(官屬)을 설치한 이래, 1391년(공양왕 3) 춘방원(春坊院)이 세워져 동궁의 사무를 관장하도록 하였다. 정원 1인이 배속되었다.고려시대사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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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원당(澄源堂)징원당은 고려 후기에 세자 교육을 담당한 세자부의 부속 관청이다. 세자 교육을 위해 서연을 개설하였던 공양왕은 1391년(공양왕 3)에 징원당을 설치하고 세자부 소속의 좌우사경을 독립시켜 배속시켰다. 당시 세자부 안에 동궁 사무를 관장하는 춘방원이 따로 설립되었던 것으로 보아 세자 교육을 강화하고 이를 담당하는 관료들을 보좌하기 위해 설치한 것으로 보인다.고려시대사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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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사부(詹事府)첨사부는 고려시대에 동궁의 살림과 사무적인 일을 총괄하던 관청이다. 태자의 생활을 관리하고 관련 기구를 총괄하기 위한 조직으로 마련된 관서이다. 1068년(문종 22) 동궁의 직제 강화에 의하여 정3품 지부사 1인, 정3품 첨사 1인, 종3품 소첨사 1인을 동궁 소속관직으로 설치하면서 등장하였다. 고려말 공양왕 대까지 존속하였다.고려시대사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