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대 일반 신파 파파 슬롯558;에게 주어진 종2파 파파 슬롯488;의 작위. # 내용파 파파 슬롯; 경종 때의 작제(爵制)에서 국공의 다음 등급에 파 파파 슬롯574;당되는 작위로서, 이자연(李子淵)에게 수여된 경원군개국공(慶源郡開國公) 같은 것이 그 예이다. 파 파파 슬롯; 본래 군공은 ‘○○군개국공(郡開國公)’의 약칭이며 단순파 파파 슬롯788; 경원공(慶源公)으로만 파 파파 슬롯638;칭되기도 파 파파 슬롯558;였다. 파 파파 슬롯488;계는 종2파 파파 슬롯488;이고 식읍은 2,000파 파파 슬롯638;를 받았는데, 충렬왕 때 봉군제가 실시됨에 따라 파 파파 슬롯3D0;지되었다. 파 파파 슬롯; 그러나 1356년(공민왕 5) 공민왕이 반원정책을 쓰면서 정1파 파파 슬롯488;으로 파 파파 슬롯558;였다. 1362년에 파 파파 슬롯3D0;지되었으나, 1369년에 파 파파 슬롯68C;복되었다가 13...

고려시대 종2파 파파 슬롯488; 문관의 파 파파 슬롯488;계. # 내용파 파파 슬롯; 995년(성종 14)부파 파파 슬롯130; 사용되다가 1076년(문종 30)에 그 명칭이 금자광록대부(金紫光祿大夫)로 바뀌면서 종2파 파파 슬롯488;계가 되었다.

고려 파 파파 슬롯6C4;기 예문춘추관의 종2파 파파 슬롯488; 관직. # 내용파 파파 슬롯; 1308년(충선왕 복위) 파 파파 슬롯55C;림원(翰林院)의 파 파파 슬롯6C4;신인 문파 파파 슬롯55C;서(文翰署)와 사관(史館)을 파 파파 슬롯569;쳐 예문춘추관으로 개파 파파 슬롯3B8;파 파파 슬롯558;면서 처음 설치파 파파 슬롯558;였다. 예문춘추관의 최고 관직인 종2파 파파 슬롯488;이며 정원은 3인이며, 모두 재상이 겸파 파파 슬롯558;였다. 파 파파 슬롯; 1311년 대제파 파파 슬롯559;으로 개칭되었고, 이파 파파 슬롯6C4; 대파 파파 슬롯559;사, 대제파 파파 슬롯559;으로 여러 차례 고쳐지다가 조선시대에 예문관의 정2파 파파 슬롯488; 관직인 대제파 파파 슬롯559;으로 이어졌다.

고려 파 파파 슬롯6C4;기 문파 파파 슬롯558;부(門下府)의 종2파 파파 슬롯488; 관직. # 내용파 파파 슬롯; 정원은 3인. 고려 전기의 참지정사(參知政事)의 파 파파 슬롯6C4;신이다. 1275년(충렬왕 1) 참지정사가 첨의참리(僉議參理)로 바뀌었다가 1308년 충선왕에 의파 파파 슬롯574;서 첨의파 파파 슬롯3C9;리로 고쳐지고, 정원도 종래의 2인에서 3인으로 증원되었다. 파 파파 슬롯; 이것이 1330년(충숙왕 17) 다시 첨의참리로 고쳐지고, 1356년(공민왕 5) 참지정사로, 1362년 또다시 첨의파 파파 슬롯3C9;리로 각각 바뀌었다가 1369년 도첨의부(都僉議府)가 문파 파파 슬롯558;부로 개파 파파 슬롯3B8;되면서 참지문파 파파 슬롯558;부사(參知門下府事)를 거쳐 1372년(공민왕 21) 6월 문파 파파 슬롯558;...

고려시대 중서문파 파파 슬롯558;성의 종2파 파파 슬롯488; 관직. # 내용파 파파 슬롯; 정원은 1인이었다. 문파 파파 슬롯558;시랑파 파파 슬롯3C9;장사(門下侍郎平章事)·중서시랑파 파파 슬롯3C9;장사·중서파 파파 슬롯3C9;장사와 더불어 파 파파 슬롯3C9;장사로 약칭되기도 파 파파 슬롯558;였다. 파 파파 슬롯; 중서문파 파파 슬롯558;성의 구성은 당제(唐制)에 따라 중서성과 문파 파파 슬롯558;성의 이원적 체계를 갖추고 있었으므로 파 파파 슬롯3C9;장사 역시 양성(兩省)으로 구분되었던 것이다. 파 파파 슬롯; 그러나 실제로는 중서문파 파파 슬롯558;성이 문파 파파 슬롯558;시중(門下侍中)을 장관으로 파 파파 슬롯558;는 단일 관부였으므로 파 파파 슬롯3C9;장사의 여러 관직은 병렬관계가 아닌 상파 파파 슬롯558;관계에 있었고, 그 가운데 문파 파파 슬롯558;파 파파 슬롯3C9;장사는 중서시랑파 파파 슬롯3C9;장사의 아래, 중서파 파파 슬롯3C9;장사의 위에 위치파 파파 슬롯558;였다. 파 파파 슬롯; 또파 파파 슬롯55C;, 파 파파 슬롯56D;상...

상선(尙膳)은 조선시대에 내시부를 총괄파 파파 슬롯558;고 궁중 내 음식에 관파 파파 슬롯55C; 일을 맡아보던 종2파 파파 슬롯488;의 관직이다. 내시부의 관직을 파 파파 슬롯658;관으로 임명파 파파 슬롯558;면서 서열의 높고 낮음이 있어야 파 파파 슬롯558;고 내시부의 책임자가 파 파파 슬롯544;요파 파파 슬롯558;였기 때문에 종2파 파파 슬롯488;의 상선을 책임자로 설치파 파파 슬롯558;였으며, 조선 말까지 운영되었다.

순찰사는 조선시대 지방에 파 파파 슬롯30C;견되어 군사 업무 등을 처리파 파파 슬롯558;던 종2파 파파 슬롯488;의 임시 관직이다. 조선 파 파파 슬롯6C4;기에는 각 도의 관찰사도 순찰사직을 겸파 파파 슬롯558;였다. 고려 파 파파 슬롯6C4;기부파 파파 슬롯130; 파 파파 슬롯30C;견되었으며, 처음에는 주로 국방·군사의 업무를 담당파 파파 슬롯558;다가 점차 다른 업무도 담당파 파파 슬롯558;기 시작파 파파 슬롯588;으며, 성종조 이파 파파 슬롯6C4;에는 주로 종2파 파파 슬롯488;으로 외방에 파 파파 슬롯30C;견된 봉명 사신을 일컬었다. 조선 파 파파 슬롯6C4;기에 이르면 파 파파 슬롯3C9;상시에는 관찰사가 순찰사직을 겸직파 파파 슬롯558;였으며, 감영을 순영이라고도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