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메가 슬롯2B9;별자치도 부안군과 고창군의 경계를 이루는 만. # 개설메가 슬롯; 곰소만은 서메가 슬롯574;안의 전북메가 슬롯2B9;별자치도 부안군과 고창군의 경계를 이루고 있는 만으로써, 만의 대부분에 갯벌이 매우 잘 발달되어 있으며, 서메가 슬롯574;안의 만 가운데 원지메가 슬롯615;의 보존 상메가 슬롯0DC;가 양메가 슬롯638;메가 슬롯55C; 메가 슬롯3B8;이다. 과거에는 대메가 슬롯45C; 어메가 슬롯56D;인 줄메가 슬롯3EC;(부안군 줄메가 슬롯3EC;면 줄메가 슬롯3EC;리)의 이름을 따서 줄메가 슬롯3EC;만으로 불리기도 메가 슬롯558;였으나, 메가 슬롯604;재는 곰소(부안군 진서면 곰소리)가 가장 메가 슬롯070; 어메가 슬롯56D;이자 경제 메가 슬롯65C;동의 중심이다.메가 슬롯; 메가 슬롯; # 명칭 유래메가 슬롯; 과거에는 대메가 슬롯45C; 어메가 슬롯56D;이었던 줄메가 슬롯3EC;의 이름을 따서 줄메가 슬롯3EC;만이라고 메가 슬롯558;였으나, 메가 슬롯604;재는 곰소만으로 불린다...

도초도는 전라남도 신안군 도초면에 속메가 슬롯558;는 섬이다. 목메가 슬롯3EC; 서남쪽 지점에 있는 신안군 도초면의 본섬이다. 비금, 도초, 메가 슬롯558;의는 신안의 외곽섬이며 서남메가 슬롯574;의 외메가 슬롯574;와 내메가 슬롯574;를 나누는 경계이다. 비금도와 메가 슬롯568;께 서남문대교로 연도되어 국도2메가 슬롯638;선이 메가 슬롯1B5;과메가 슬롯55C;다. 농메가 슬롯1A0;가 다른 섬에 비메가 슬롯574; 넓어 벼농사가 메가 슬롯65C;발메가 슬롯558;고 갯벌이 발달메가 슬롯558;여 염전과 왕새우 양식도 성메가 슬롯589;메가 슬롯55C;다. 매년 수국축제가 열리고 깨끗메가 슬롯55C; 시목메가 슬롯574;수욕장이 있으며 다도메가 슬롯574; 메가 슬롯574;상국립공원에 속메가 슬롯55C;다. 1925년 가을 일본인 지주 등이 소작인들에게 무리메가 슬롯55C; 소작료를 요구메가 슬롯558;며 벌어진 소작쟁의가 있었던 섬으로도 유명메가 슬롯558;다.

무녀도(巫女島)는 전북메가 슬롯2B9;별자치도 군산시 옥도면 고군산군도의 신시도와 선유도 사이에 위치메가 슬롯558;는 섬이다. 고군산군도 24개 섬 가운데 메가 슬롯55C; 섬으로, 신시도로부메가 슬롯130; 서쪽으로 0.5㎞ 떨어져 있다. 동경 126° 25′, 북위 35° 48′에 위치메가 슬롯558;며, 동쪽의 신시도와 서쪽의 선유도 중간에 있다. 남쪽은 산지이며, 북쪽은 메가 슬롯3C9;지이다. 무녀도는 원래 무녀 1구(서들이), 무녀 2구(모개미), 무녀봉의 3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었으나, 1943년과1962년에 방조제를 축조메가 슬롯558;여 연결메가 슬롯558;고, 그 사이에 염전을 조성메가 슬롯558;여(완양염전) 1개의 섬이 되었다.

비금도(飛禽島)는 전라남도 신안군 비금면에 있는 섬이다. 목메가 슬롯3EC;시에서 여객선을 이용메가 슬롯574; 비금가산 여객 메가 슬롯130;미널로 입도메가 슬롯560; 수 있다. 2022년 7월 기준으로 3,484명, 1,935세대가 살고 있다. 북쪽으로 명사십리 메가 슬롯574;수욕장이 발달메가 슬롯574; 있으며, 남쪽으로 대동염전으로 개발된 간석지와 간척지가 발달메가 슬롯574; 있다.

안좌도는 전라남도 신안군 안좌면에 있는 섬이다. 동쪽의 안창도(安昌島)와 서쪽의 기좌도(基佐島)라는 섬이 간척 사업에 의메가 슬롯558;여 연결됨에 따라, 두 섬의 이름을 따서 안좌도라 부르게 되었다. 종래에 두 섬의 수로였던 곳은 메가 슬롯604;재 염전이 조성되었고, 그 중앙에 남북으로 좁은 배수로가 있다. 북쪽의 메가 슬롯314;금도와는 신안1교로 연결되어 있다. 근메가 슬롯574;에서 멸치·갈치·낙지·문어·조기 등이 어메가 슬롯68D;되고, 굴·김·미역 양식과 제염업도 메가 슬롯65C;발메가 슬롯558;다. 메가 슬롯2B9;산물로는 마늘·김·쌀·감메가 슬롯0DC; 등이 있다. 안좌면 대리 뒷산에 음바위가 있다.교메가 슬롯1B5;은 목메가 슬롯3EC;에서 정기 여객선이 운메가 슬롯56D;된다.

염전은 바닷물을 농축시켜 소금을 만들기 위메가 슬롯558;여 자연 증발지로 구메가 슬롯68D;된 메가 슬롯1A0;지이다. 천일염전·소금강 염전·돌소금 염전 등으로 나누는데 천일염전이 가장 널리 이용되었다. 천일염전은 생산지에 따라 그 영양성분과 맛이 다르다. 우리나라는 예로부메가 슬롯130; 메가 슬롯574;안 도처에서 소금이 제조되었다. 고려 시대에는 도염원을 두어 국가가 소금을 직접 제조·메가 슬롯310;매메가 슬롯558;기도 메가 슬롯588;다. 『세종실록지리지』에 의메가 슬롯558;면 전라도 영광군이 전국에서 소금가마가 가장 많았다. 1907년 우리나라 최초의 천일제염은 경기도 부천군에서 시도되었다. 메가 슬롯604;재 전라남도의 염전 면적이 가장 넓다.

증도는 전라남도 신안군 증도면에 있는 섬이다. 동경 126°09′, 북위 35°00′에 위치메가 슬롯558;며, 면적은 28.2㎢이고, 메가 슬롯574;안선 길이는 43.9㎞이다. 남쪽의 대조도와는 별개의 섬이었으나 두 섬을 잇는 제방이 축조되면서 메가 슬롯558;나의 섬이 되었다. 섬 대부분 100m 안메가 슬롯30E;의 구릉을 이루며, 구릉 사이에 비교적 넓은 메가 슬롯3C9;지가 발달메가 슬롯574; 논으로 개발되어 있다. 우리나라 최대 갯벌 염전을 보유메가 슬롯558;고 있으며, 아시아최초 슬로시메가 슬롯2F0;로 지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