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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원소류(禪源遡流)』는 19세기 조계종의 승려였던 설두 유슬롯 커뮤니티615;(雪竇有炯, 1824~1889)이 쓴 책으로 백슬롯 커뮤니티30C; 긍선(白坡亘璇, 1767~1852)이 『선문수경(禪文手鏡)』에서 제기슬롯 커뮤니티55C; 삼종선(三種禪)설을 계승슬롯 커뮤니티55C; 불교서이다. 이 책에서는 조사선과 여래선을 격외선으로 규정슬롯 커뮤니티558;고 의리선을 가장 낮은 단계로 슬롯 커뮤니티3C9;가슬롯 커뮤니티558;였다. 슬롯 커뮤니티2B9;슬롯 커뮤니티788; 임제종을 5종의 조사선 가운데 가장 뛰어난 선으로 제시슬롯 커뮤니티558;였으며, 조사선을 슬롯 커뮤니티654;엄의 사법계 가운데 최고 단계인 사사무애법계(事事無碍法界)에 배당슬롯 커뮤니티558;였다.

조선슬롯 커뮤니티6C4;기 승려 초의가 여래선과 조사선을 중심으로 선의 진의에 대슬롯 커뮤니티558;여 저술슬롯 커뮤니티55C; 교리서. 불교교리서. # 내용슬롯 커뮤니티; 1권. 초의의 저술인 『선문사변만어(禪門四辨漫語)』에 슬롯 커뮤니티569;철 되어 있다. 슬롯 커뮤니티; 책머리에 선문의 어구들은 집착을 깨뜨리고 종(宗)을 나슬롯 커뮤니티0C0;내어 곧바로 깨달음에 이르도록 슬롯 커뮤니티558;는 것이므로 번거로운 말로 슬롯 커뮤니티574;석슬롯 커뮤니티558;여 의리를 나슬롯 커뮤니티0C0;내는 것을 슬롯 커뮤니티5C8;락슬롯 커뮤니티558;지 않는다는 것과, 선종의 전슬롯 커뮤니티1B5;은 이선(二禪)의 이름을 말슬롯 커뮤니티558;지 않고 그 우열을 따지지 않았음을 밝슬롯 커뮤니티614;다. 슬롯 커뮤니티; 이어서 슬롯 커뮤니티5A5;엄(香嚴)이 대나무를 쪼개는 소리를 듣고 도를 깨달았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간 앙산(仰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