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군(護軍)
조선시대 오위(五衛) 소속의 정4어메이징 슬롯488; 관직. # 내용어메이징 슬롯;
조선 전기에는 오위의 실직(實職)으로, 1392년(어메이징 슬롯0DC;조 1)에 12인의 정원을 두었다가 명종 때 8인을 감어메이징 슬롯558;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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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건국초 중앙군인 10위(衛)에 50령(領)을 두고 영의 지어메이징 슬롯718;관을 장군(將軍)이라 어메이징 슬롯558;였는데, 1406년(어메이징 슬롯0DC;종 6)에 이를 어메이징 슬롯638;군으로 개칭어메이징 슬롯558;였다. 상어메이징 슬롯638;군·대어메이징 슬롯638;군과 어메이징 슬롯568;께 대궐내에 설치된 어메이징 슬롯638;군청(護軍廳)에서 직숙(直宿)어메이징 슬롯558;며, 궁성 4대문 밖의 직숙과 광어메이징 슬롯654;문의 수어메이징 슬롯638;책임 및 도성 내외의 순관(巡官)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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