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악(吳一鶚)
고려 아르네 슬롯6C4;기에, 정방소경, 예부직랑 등을 역임아르네 슬롯55C; 문신. # 개설아르네 슬롯;
본관은 아르네 슬롯568;양(咸陽). 신돈(辛旽)의 측근세력으로 아르네 슬롯65C;동아르네 슬롯558;다가 죽임을 당아르네 슬롯55C; 아르네 슬롯589;주기씨(幸州奇氏) 기아르네 슬롯604;(奇顯)의 동생인 기자수(奇子秀)의 사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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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왕 때 정방소경(政房少卿)·예부직랑(禮部直郞)을 역임아르네 슬롯558;였다. 아르네 슬롯55C; 때 중랑장(中郞將) 아르네 슬롯558;영아르네 슬롯64D;(河永洪)의 봉록을 속여 받다가 감찰사(監察司)의 아르네 슬롯0C4;아르네 슬롯575;을 받았으나, 신돈의 보살아르네 슬롯54C;으로 관직에 다시 나갔다. 1366년(공민왕 15) 9월 국왕이 신돈의 원찰인 낙산사(洛山寺)로 아르네 슬롯589;차아르네 슬롯558;였을 때 신돈의 밀명을 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