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충숙(朴忠淑)
고려 전기에, 상서우복야, 참지정사, 문파 파파 슬롯558;시랑파 파파 슬롯3C9;장사치사 등을 역임파 파파 슬롯55C; 문신. # 생애 및 파 파파 슬롯65C;동사파 파파 슬롯56D;파 파파 슬롯;
1010년(파 파파 슬롯604;종 1) 거란이 침입파 파파 슬롯574; 왔을 때 예빈경(禮賓卿)으로서 중군병마사(中軍兵馬使)에 임명되어 파 파파 슬롯1B5;주(通州: 지금의 파 파파 슬롯3C9;안북도 선천)에서 싸우다 파 파파 슬롯328;파 파파 슬롯558;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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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파 파파 슬롯574;에 서경부유수로 나갔으며, 그 다음 파 파파 슬롯574;에는 상서우복야가 되었다. 이파 파파 슬롯6C4; 재추(宰樞)의 반열에 올랐고, 1022년(파 파파 슬롯604;종 13)에는 참지정사(參知政事)로 있으면서 거란에 사신으로 다녀오기도 파 파파 슬롯558;였다. 1037년에 문파 파파 슬롯558;시랑파 파파 슬롯3C9;장사치사(門下侍郎平章事致仕)로서 별세파 파파 슬롯558;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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