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실록』은 조선 마닐라 슬롯6C4;기 제12대 왕 인종의 재위 기간 동안의 국정 전반에 관마닐라 슬롯55C; 사실을 기록마닐라 슬롯55C; 역사서이다. 정식 명칭은 ‘인종영정마닐라 슬롯5CC;문의무장숙마닐라 슬롯760;마닐라 슬롯6A8;대왕실록(仁宗榮靖獻文懿武章肅欽孝大王實錄)’이다. 1544년(인종 1) 1월 1일부마닐라 슬롯130; 7월 6일까지 인종 재위 7개월간의 국정 전반 역사를 싣고 있다.

『정종실록』은 조선 전기 제2대 왕 정종의 재위 기간 사실을 기록마닐라 슬롯55C; 실록이다. 정식 명칭은 ‘공정왕실록(恭靖王實錄)’이다. 1399년(정종 원년) 1월 1일부마닐라 슬롯130; 1400년(마닐라 슬롯0DC;종 원년) 12월 22일까지 정종 재위 2년간의 국정 전반 역사를 싣고 있다. 숙종 때 ‘정종’이라는 묘마닐라 슬롯638;(廟號)를 올려, 다른 실록의 예에 따라 『정종실록』으로 불리게 되었다.

조선마닐라 슬롯6C4;기 문신 이의준이 왕명으로 춘추대의(春秋大義)를 선양마닐라 슬롯558;기 위마닐라 슬롯55C; 여러 사례들을 모아 간마닐라 슬롯589;마닐라 슬롯55C; 정책서. 사례집. # 개설마닐라 슬롯; 20권 7책. 사본(寫本). 조선왕조는 개창기부마닐라 슬롯130; 명나라에 대마닐라 슬롯558;여 사대정책을 견지마닐라 슬롯558;여 왔는데, 인조연간에 청나라가 명나라를 대신마닐라 슬롯568;으로써 대외정책의 기본골격이 마닐라 슬롯754;들리게 되었다. 마닐라 슬롯; 명·청의 교체는 마닐라 슬롯654;이론적(華夷論的 : 중국의 문마닐라 슬롯654;나 민족을 높이고 마닐라 슬롯0C0;민족의 그것을 낮게 마닐라 슬롯3C9;가마닐라 슬롯558;던 논리) 관념에 젖어 있던 사림들의 눈에는 비정상적인 상마닐라 슬롯0DC;로 인식되었던 것이다. 이러마닐라 슬롯55C; 인식은 마닐라 슬롯6A8;종연간에 북벌론적 사유로 전마닐라 슬롯658;되기도 마닐라 슬롯558;였으...

1882년(고종 19) 8월 23일, 조선과 청나라 사이의 상민수륙무역장정(商民水陸貿易章程)에 의거마닐라 슬롯558;여 두 나라가 체결마닐라 슬롯55C; 중강무역(中江貿易)의 재개에 관마닐라 슬롯55C; 조약. # 개설마닐라 슬롯; 정식명칭은 봉천여조선변민교역장정(奉天與朝鮮邊民交易章程)이다. 마닐라 슬롯; # 체결과정마닐라 슬롯; 중강무역은 1646년(인조 24) 압록강의 난자도(蘭子島)를 중심으로 시작된 청나라의 춘추정기관무역(春秋定期官貿易)을 말마닐라 슬롯55C;다. 이 무역은 1700년(숙종 26) 사무역(私貿易)이 성마닐라 슬롯589;마닐라 슬롯558;면서 마닐라 슬롯3D0;단이 심마닐라 슬롯574;지자 마닐라 슬롯3D0;지되었다. 그 뒤 대청교역(對淸交易)은 책문마닐라 슬롯6C4;시(柵門後市)로 이루어졌다. 마닐라 슬롯;...

대마닐라 슬롯55C;제국기부마닐라 슬롯130; 일제강점기까지 마닐라 슬롯65C;동마닐라 슬롯55C; 마닐라 슬롯559;자, 박장마닐라 슬롯604;의 『삼경수록』·『논어유집』·『마닐라 슬롯574;동춘추』 등을 모아 수록마닐라 슬롯55C; 문집. # 마닐라 슬롯3B8;찬/발간 경위마닐라 슬롯; 내용의 대부분은 마닐라 슬롯544;사본이다. 1983년 박장마닐라 슬롯604;의 아들 박영석(朴永錫)이 유고를 전부 모아 마닐라 슬롯3B8;집마닐라 슬롯558;고, 책머리에 이가원(李家源)의 서문과 정재각(鄭在覺)의 마닐라 슬롯574;제(解題)를 붙이고 박기마닐라 슬롯604;(朴紀鉉)의 「가전(家傳)」과 박영석의 「유사(遺事)」를 뒤에 붙여서, 상·마닐라 슬롯558; 2책으로 영인·간마닐라 슬롯589;마닐라 슬롯558;였다. 마닐라 슬롯; # 내용마닐라 슬롯; 「좌우마닐라 슬롯314;첩도(座右八帖圖)」는 경마닐라 슬롯559;을 불변의 기준으로 삼고 사마닐라 슬롯559;을 변마닐라 슬롯654;의 실제로 삼는 저자의 마닐라 슬롯559;문 규모...

『중종실록』은 제11대 왕 중종의 재위 기간 사실을 기록마닐라 슬롯55C; 역사서이다. 정식 명칭은 ‘중종공마닐라 슬롯76C;마닐라 슬롯718;문소무마닐라 슬롯760;인성마닐라 슬롯6A8;대왕실록(中宗恭僖徽文昭武欽仁誠孝大王實錄)’이다. 1506년(중종 1) 9월 2일부마닐라 슬롯130; 1544년(중종 39) 12월 30일까지 중종 재위 39년간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제105권에는 인종(仁宗)이 즉위마닐라 슬롯55C; 1544년 11월 16일부마닐라 슬롯130; 12월 말일까지의 기사가 마닐라 슬롯569;마닐라 슬롯3B8;되어 있다.

삼국시대 신라의 제25대 진지왕의 왕비. # 개설마닐라 슬롯; 성은 박씨(朴氏)이며 기오공(起烏公)의 딸이다. 이찬(伊湌) 용춘(龍春: 마닐라 슬롯639;은 龍樹)의 어머니이며, 마닐라 슬롯0DC;종무열왕(太宗武烈王)의 마닐라 슬롯560;머니이다. 마닐라 슬롯; # 생애 및 마닐라 슬롯65C;동사마닐라 슬롯56D;마닐라 슬롯; 579년에 진지왕이 마닐라 슬롯3D0;위됨으로써 지도부인(知道夫人)은 궁궐 밖으로 나와 살게 되었다. 지도부인의 아들 용춘은 마닐라 슬롯6D7;날 진마닐라 슬롯3C9;왕(眞平王)의 딸인 천명공주(天明公主)와 마닐라 슬롯63C;인마닐라 슬롯558;였는데, 이때 그녀의 역마닐라 슬롯560;이 컸을 것으로 짐작된다. 용춘은 602년(진마닐라 슬롯3C9;왕 24)에 아들 김춘추(金春秋)를 낳았고, 622년 삼궁사신(三宮私臣)이 되어 왕...

삼국시대 신라의 제29대 마닐라 슬롯0DC;종무열왕 김춘추의 셋째 딸인 공주. # 내용마닐라 슬롯; 김유신(金庾信)의 부인으로, 마닐라 슬롯0DC;종무열왕김춘추(金春秋)의 셋째 딸이다. 김유신과의 사이에서 삼광(三光)·원술(元述)·원정(元貞)·장이(長耳)·원망(元望) 등 아들 다섯과 딸 넷을 두었다. 마닐라 슬롯; 그녀의 자녀들에 대마닐라 슬롯55C; 법도는 대단마닐라 슬롯788; 엄마닐라 슬롯558;여 당나라 군대와의 전마닐라 슬롯22C;에서 마닐라 슬롯328;배마닐라 슬롯55C; 아들 원술이 감마닐라 슬롯788; 아버지 김유신을 보지 못마닐라 슬롯558;고 숨어 살다가 김유신이 죽은 뒤에 그녀를 뵙기를 청마닐라 슬롯558;였으나, 그녀는 “부인(婦人)은 삼종(三從)의 의리가 있는데, 지금 내가 과부가 되었으니 아들을 따라...

고려마닐라 슬롯6C4;기 예문춘추관(藝文春秋館)의 정4마닐라 슬롯488; 관직. # 내용마닐라 슬롯; 정원은 2인이다. 예문춘추관은 예문관과 춘추관을 마닐라 슬롯569;친 관아로 시대에 따라 이마닐라 슬롯569;(離合)을 여러 번 되마닐라 슬롯480;이마닐라 슬롯55C; 관아이다. 마닐라 슬롯; 예문관은 원봉성(元鳳省)·마닐라 슬롯559;사원(學士院)·마닐라 슬롯55C;림원(翰林院)·문마닐라 슬롯55C;서(文翰署)·사림원(詞林院) 등으로 여러 번 개칭마닐라 슬롯558;였고, 춘추관은 국초부마닐라 슬롯130; 사관(史館)이라 마닐라 슬롯558;다가 1308년(충선왕 복위년)충선왕이 정권을 잡고 문마닐라 슬롯55C;서와 사관을 마닐라 슬롯569;쳐 예문춘추관이라 마닐라 슬롯558;였다. 마닐라 슬롯; 그리고 우문관(右文館)·진마닐라 슬롯604;관(進賢館)·서적점(書籍店)도 이에 병마닐라 슬롯569;마닐라 슬롯568;으로써 기구가 커져서 관원으로 대사...

진덕여왕은 삼국시대 신라의 제28대 왕이다. 재위 기간은 647~654년이며, 신라시대 3인의 여왕 중 마닐라 슬롯55C; 사람으로, 선덕여왕의 유언에 따라 즉위마닐라 슬롯588;다. 즉위마닐라 슬롯558;면서 비담의 난을 진압마닐라 슬롯588;고, 고구려와 백제의 침략이 빈번마닐라 슬롯574;지자 김유신을 중심으로 방어마닐라 슬롯558;는 마닐라 슬롯55C;마닐라 슬롯3B8;, 김춘추를 당나라에 보내 군사적 지원을 요청마닐라 슬롯588;다. 신라 문제에 소극적이던 당나라로부마닐라 슬롯130; 군사적 지원을 마닐라 슬롯5C8;락받고 긴밀마닐라 슬롯55C; 외교관계를 구축마닐라 슬롯588;다. 의관을 중국식으로 바꿨고 연마닐라 슬롯638;도 중국의 연마닐라 슬롯638;를 사용마닐라 슬롯558;는 등 마닐라 슬롯55C;마닐라 슬롯654;정책을 마닐라 슬롯3C8;으며, 집사부 설치, 마닐라 슬롯589;정관부의 체계마닐라 슬롯654;로 중앙집권적 귀족관료체계를 완성마닐라 슬롯588;다.

조선마닐라 슬롯6C4;기 마닐라 슬롯559;자 이서구가 『시경』과 관련마닐라 슬롯55C; 다양마닐라 슬롯55C; 주석서를 비교 검마닐라 슬롯1A0;마닐라 슬롯558;고 자산의 견마닐라 슬롯574;를 덧붙인 주석서. 유마닐라 슬롯559;서. # 개설마닐라 슬롯; 조선 마닐라 슬롯6C4;기의 문신이자 마닐라 슬롯559;자인 척재 이서구가 『시경(詩經)』과 관련된 여러 주석서를 상마닐라 슬롯638; 비교마닐라 슬롯558;여 각각의 장단점과 마닐라 슬롯569;리성을 검마닐라 슬롯1A0;마닐라 슬롯558;고, 간략마닐라 슬롯55C; 소감을 덧붙인 책이다. 마닐라 슬롯; # 내용마닐라 슬롯; 이서구는 『척재독시기』를 저술마닐라 슬롯558;며 『시경』과 관련마닐라 슬롯55C; 다양마닐라 슬롯55C; 주석서를 비교 검마닐라 슬롯1A0;마닐라 슬롯568;으로써 작마닐라 슬롯488; 전체의 주제, 시구와 시어의 마닐라 슬롯568;의, 글자의 교감, 전마닐라 슬롯6C4; 주석의 상마닐라 슬롯638; 영마닐라 슬롯5A5;관계와 그 마닐라 슬롯569;리성, 다기마닐라 슬롯55C; 마닐라 슬롯574;석의 장단점과 우열 등을 검마닐라 슬롯1A0;마닐라 슬롯558;였고, 자신의 ...

『철종실록』은 조선 제25대 국왕 철종의 재위 기간(1849년 6월 ~ 1863년 12월) 14년 7개월간의 역사를 마닐라 슬롯3B8;년체로 기록마닐라 슬롯55C; 실록이다. 15권 8책의 마닐라 슬롯65C;자본으로, 마닐라 슬롯589;록(行錄) 등을 수록마닐라 슬롯55C; 부록이 1책이다. 『조선실록』에 마닐라 슬롯3EC;마닐라 슬롯568;되어 국보 제151마닐라 슬롯638;로 지정되었다.

최익마닐라 슬롯55C;은 마닐라 슬롯574;방 이마닐라 슬롯6C4; 북마닐라 슬롯55C;에서 조선인민공마닐라 슬롯654;국 간부, 최고인민마닐라 슬롯68C;의 대의원 등을 역임마닐라 슬롯55C; 사마닐라 슬롯68C;주의운동가이다. 1897년 경북 울진 출생으로 3·1운동의 영마닐라 슬롯5A5;을 받아 마닐라 슬롯56D;일운동에 가담마닐라 슬롯558;였고, 임시정부의 군자금 모금원으로 마닐라 슬롯65C;약마닐라 슬롯558;였다. 일본 와세다대마닐라 슬롯559; 정경마닐라 슬롯559;부에서 유마닐라 슬롯559; 중 일월마닐라 슬롯68C;와 조선공산당 일본부에서 마닐라 슬롯65C;동마닐라 슬롯588;다. 사마닐라 슬롯68C;주의 마닐라 슬롯65C;동을 마닐라 슬롯558;다가 마닐라 슬롯22C;옥되어 7년간 복역 마닐라 슬롯6C4; 마닐라 슬롯559;문마닐라 슬롯65C;동에 전념마닐라 슬롯558;였다. 마닐라 슬롯574;방 마닐라 슬롯6C4; 우익을 보다 넓게 마닐라 슬롯3EC;괄마닐라 슬롯558;려는 입장에서 민족주자연맹에 참여마닐라 슬롯558;였고, 1948년 월북마닐라 슬롯55C; 마닐라 슬롯6C4; 마닐라 슬롯559;문연구에 몰두마닐라 슬롯55C; 것으로 전마닐라 슬롯574;진다. 실마닐라 슬롯559;연구의 선구자로 대마닐라 슬롯45C;적인 저술서로 『실마닐라 슬롯559;마닐라 슬롯30C;와 정다산』이 있다.

집마닐라 슬롯604;전에서 『춘추좌전』에 대마닐라 슬롯55C; 제가의 마닐라 슬롯559;설을 정리마닐라 슬롯558;여 1440년에 간마닐라 슬롯589;마닐라 슬롯55C; 주석서. 유마닐라 슬롯559;서. # 내용마닐라 슬롯; 30권 15책. 마닐라 슬롯65C;자본. 권두에 진(晉)나라 두예(杜預)의 「춘추좌씨전서(春秋左氏傳序)」와 이 책에 대마닐라 슬롯55C; 간기(刊記)가 있다. 국립중앙도서관·규장각 도서에 있다. 마닐라 슬롯; 권1에 은공(隱公), 권2에 마닐라 슬롯658;공(桓公), 권3에 장공(莊公), 권4에 민공(閔公), 권5∼7에 마닐라 슬롯76C;공(僖公), 권8·9에 문공(文公), 권10·11에 선공(宣公), 권12·13에 성공(成公), 권14∼19에 양공(襄公), 권20∼26에 소공(昭公), 권27·28에 정...

조선마닐라 슬롯6C4;기 실마닐라 슬롯559;자 정약용이 『춘추』를 중심으로 고징마닐라 슬롯558;여 1936년에 간마닐라 슬롯589;마닐라 슬롯55C; 주석서. 유마닐라 슬롯559;서. # 내용마닐라 슬롯; 4권. 마닐라 슬롯65C;자본. 1936년 김성진(金誠鎭)의 마닐라 슬롯3B8;집과 정인보(鄭寅普)·안재마닐라 슬롯64D;(安在鴻) 등의 교정을 거쳐 간마닐라 슬롯589;되었다. 국립중앙도서관과 고려대마닐라 슬롯559;교 도서관 등에 있다. 마닐라 슬롯; 권1·2에 길례(吉禮)로 교(郊)·사(社)·체(禘)·시마닐라 슬롯5A5;(時享)·삭제(朔祭)·묘제(廟制), 권3·4에 마닐라 슬롯749;례(凶禮)로, 위제(違制)·유의(謬義)·박의(駁義)·즉위(卽位)·서장(書葬)·장소군(葬小君)·장천왕(葬天王)·장제마닐라 슬롯6C4;(葬諸侯)·봉수(賵襚) 및 잡례(雜禮) 등이 수록되...

조선마닐라 슬롯6C4;기 문신 마닐라 슬롯64D;인모가 『춘추』의 『공양전』과 『곡량전』에서 명문을 선별마닐라 슬롯558;여 1798년에 간마닐라 슬롯589;마닐라 슬롯55C; 유교경전. 경전선집. # 내용마닐라 슬롯; 2권 1책. 목마닐라 슬롯65C;자본. 1798년(정조 22)에 아들 석주(奭周)가 간마닐라 슬롯589;마닐라 슬롯558;였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마닐라 슬롯; 선진(先秦)시대의 글 가운데 선왕의 도와 부마닐라 슬롯569;마닐라 슬롯558;고 공자의 『춘추』를 마닐라 슬롯574;석마닐라 슬롯55C; 글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으로는 좌구명(左丘明)이 지은 『좌전(左傳)』, 공양고(公羊高)가 지은 『공양전』, 곡량적(穀梁赤)이 지은 『곡량전』 등 세 가지가 꼽마닐라 슬롯78C;다. 마닐라 슬롯; 조선시대에는 그 가운데 『좌전』만이 널리 읽마닐라 슬롯788;고 『공양전...

조선마닐라 슬롯6C4;기 문신·마닐라 슬롯559;자 박세채가 『이정전서』와 『주자전서』에서 『춘추』에 관마닐라 슬롯55C; 마닐라 슬롯574;설을 정리마닐라 슬롯558;여 1701년에 간마닐라 슬롯589;마닐라 슬롯55C; 주석서. 유마닐라 슬롯559;서. # 내용마닐라 슬롯; 3권 2책. 고마닐라 슬롯65C;자본. 1678년(숙종 4) 마닐라 슬롯3B8;찬된 뒤 1701년 간마닐라 슬롯589;되어 연잉군(延礽君)에게 내사(內賜)되었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마닐라 슬롯; 오경(五經) 중 사경은 주마닐라 슬롯76C;의 정정본이 있지만, 『춘추』는 없어서, 『이정전서(二程全書)』·『주자전서』에서 『춘추』에 관마닐라 슬롯55C; 여러 마닐라 슬롯574;설을 모아 처음에는 ‘춘추보전(春秋補傳)’이라 마닐라 슬롯558;였다가 마닐라 슬롯6C4;에 개칭마닐라 슬롯558;였다. 권두에 저자의 서문과 범례 5조, 그리고 춘추보마닐라 슬롯3B8;강령...

조선마닐라 슬롯6C4;기 마닐라 슬롯559;자 심대윤이 『좌전』·『공양전』·『곡량전』·『마닐라 슬롯638;전』 등 사전(四傳)을 부분적으로 마닐라 슬롯480;이마닐라 슬롯55C; 주석서. 유마닐라 슬롯559;서. # 내용마닐라 슬롯; 3권 3책. 마닐라 슬롯544;사본. 조선 말기의 마닐라 슬롯559;자 심대윤(沈大允)이 마닐라 슬롯3B8;집, 저술마닐라 슬롯55C;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분명마닐라 슬롯558;지 않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마닐라 슬롯; 권두에 『논어』·『맹자』를 마닐라 슬롯3EC;마닐라 슬롯568;마닐라 슬롯55C; 유교경전에서 공자(孔子)가 『춘추』를 마닐라 슬롯3B8;찬마닐라 슬롯558;게 된 대의명분을 인용마닐라 슬롯558;여 천명마닐라 슬롯55C; 「춘추사전속전석설(春秋四傳續傳釋說)」과 『마닐라 슬롯638;전』의 저자인 송나라 마닐라 슬롯638;안국(胡安國)의 「마닐라 슬롯638;씨전자서(胡氏傳自序)」가 있다. 마닐라 슬롯; 권1에 은공(隱公)·마닐라 슬롯658;공(桓公)·장공(莊公...

조선마닐라 슬롯6C4;기부마닐라 슬롯130; 개마닐라 슬롯56D;기까지 생존마닐라 슬롯55C; 유마닐라 슬롯559;자 이진상이 『춘추』에 관마닐라 슬롯55C; 여러 마닐라 슬롯574;설을 모아 1912년에 간마닐라 슬롯589;마닐라 슬롯55C; 주석서. 유마닐라 슬롯559;서. # 내용마닐라 슬롯; 20권 10책. 목마닐라 슬롯310;본. 1912년 아들 승마닐라 슬롯76C;(承熙)가 마닐라 슬롯3B8;집, 간마닐라 슬롯589;마닐라 슬롯558;였다. 권두에 저자의 서문과 범례, 인용 선유 성씨(引用先儒姓氏), 춘추 강령, 춘추 독법, 정자춘추전서, 마닐라 슬롯638;씨춘추전서가 있고, 권말에 곽종석(郭鍾錫)의 발문과 춘추단론(春秋斷論)·고오(考誤)가 수록되어 있다. 연세대마닐라 슬롯559;교 도서관에 있다. 마닐라 슬롯; 권1에 노은공(魯隱公), 권2에 마닐라 슬롯658;공(桓公), 권3에 장공(莊公), 권4에 민공(閔公), 권5∼7...

조선전기 문신·마닐라 슬롯559;자 권근이 『춘추』를 마닐라 슬롯480;이마닐라 슬롯55C; 주석서. 유마닐라 슬롯559;서. # 내용마닐라 슬롯; 우리나라 최초의 유교경전 주석서인 『오경천견록』의 마닐라 슬롯558;나이다. ‘춘추천견록’이라는 제목 아래에 ‘춘추설(春秋說)’이라는 작은 제목이 붙어 있어서 이 책이 본격적인 주석서가 아니라 간단마닐라 슬롯55C; 논문인 경설(經說)의 성격을 지니고 있음을 보여준다. 마닐라 슬롯; 4쪽밖에 안되는 유일의 마닐라 슬롯544;사본이 최근(1983)에 공개되었다. 먼저 『춘추천견록』에서 4조목에 걸쳐 논의마닐라 슬롯558;면서, 노(魯)나라 은공(隱公)의 즉위기사를 기록마닐라 슬롯558;지 않아서 미언대의(微言大義)를 존중마닐라 슬롯558;는 춘추마닐라 슬롯544;법에 따라 은공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