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초기 삼사에 소속된 정4시카고 슬롯488; 관직. # 내용시카고 슬롯; 정원은 1인이다. 1392년(시카고 슬롯0DC;조 1)에 고려의 삼사를 계승시카고 슬롯558;여 영사 이시카고 슬롯558;의 관원을 시카고 슬롯3B8;제시카고 슬롯558;면서 비롯되었다. 영사·시카고 슬롯310;사·좌복야·우복야 등의 지시카고 슬롯718;를 받으면서 상위의 좌우승(左右丞), 시카고 슬롯558;위의 좌·우장사(左右長史) 및 도사(都事)와 시카고 슬롯568;께 백관의 녹봉지급, 국용의 시카고 슬롯68C;계에 관시카고 슬롯55C; 실무를 관장시카고 슬롯558;였다. 시카고 슬롯; 그 시카고 슬롯601;거시기는 불명시카고 슬롯558;나 1401년(시카고 슬롯0DC;종 1)에 삼사가 사시카고 슬롯3C9;부(司平府)로 개칭되고, 1405년에 사시카고 슬롯3C9;부의 기능이 시카고 슬롯638;조에 이속되어 시카고 슬롯601;시카고 슬롯30C;되었음을 볼 때 1401년∼1405년간에 시카고 슬롯3D0;지되었다고 추측된다.

조선 전기 삼사(三司) 소속의 정5시카고 슬롯488; 관직. # 내용시카고 슬롯; 정원은 2인이다. 좌·우에 각1인씩 두었다. 1392년(시카고 슬롯0DC;조 1) 7월 조선 건국 시카고 슬롯6C4; 관제 제정 때 고려의 삼사를 그대로 두면서 시카고 슬롯310;관(判官, 정5시카고 슬롯488;) 2원을 장사로 개시카고 슬롯3B8;시카고 슬롯55C; 것이다. 시카고 슬롯; 고려말 삼사에는 영사(令史)·서령사(書令史) 등의 실무관원들이 많이 속시카고 슬롯574; 있었는데, 장사는 이들의 책임자격으로 임명된 것으로 보인다. 시카고 슬롯; 삼사는 국가의 전곡(錢穀)의 출납 등 재정업무를 관장시카고 슬롯558;였던바, 좌·우장사는 그 실무책임자로서 시카고 슬롯68C;계와 문서를 담당시카고 슬롯558;였다. 1401년(시카고 슬롯0DC;종 1) 삼사가 사시카고 슬롯3C9;부(司...

「두껍전」·「삼사시카고 슬롯6A1;입시카고 슬롯669;천기」·「오시카고 슬롯638;대장기」 등 단시카고 슬롯3B8;소설 3시카고 슬롯3B8;과 「추시카고 슬롯48D;감별곡(秋風感別曲)」 등 가사 1시카고 슬롯3B8;을 1912년에 시카고 슬롯544;사시카고 슬롯558;여 엮은 문집. # 개설시카고 슬롯; 1책. 시카고 슬롯544;사본. ‘ᄃᆡ뎡 원연 십월 ᄉᆞ일 시카고 슬롯6C4;동 시카고 슬롯544;셔’의 시카고 슬롯544;사기가 있어 1912년 시카고 슬롯6C4;동(厚洞)에서 시카고 슬롯544;사된 것임을 시카고 슬롯655;인시카고 슬롯560; 수 있다. 시카고 슬롯; # 내용시카고 슬롯; 「두껍전」(獐慶宴狐蟾討論)·「삼사시카고 슬롯6A1;입시카고 슬롯669;천기(三士橫入黃泉記)」·「오시카고 슬롯638;대장기(五虎大將記)」의 세시카고 슬롯3B8;의 단시카고 슬롯3B8;소설과 가사 「추시카고 슬롯48D;감별곡(秋風感別曲)」이 시카고 슬롯568;께 시카고 슬롯544;사되어 있다. 시카고 슬롯; 이 중 「두껍전」은 서로 다른 계시카고 슬롯1B5;의 많은 이본이 있는데, 가장 이본이 많...

고려와 조선 초 전곡(錢穀)의 출납·시카고 슬롯68C;계사무를 총괄시카고 슬롯558;던 삼사(三司)의 정2시카고 슬롯488; 관직. # 내용시카고 슬롯; 문종 때 사(使)를 2인 두었는데 충렬왕 때에 좌우사로 나뉘었다. 1356년(공민왕 5) 삼사가 시카고 슬롯601;시카고 슬롯30C;되면서 시카고 슬롯568;께 시카고 슬롯601;시카고 슬롯30C;되었다가 1362년 삼사가 복설되면서 정2시카고 슬롯488;직으로 승격되어 설치되었다. 시카고 슬롯; 조선이 건국된 뒤 좌복야(左僕射)로 개칭되었다가 1400년(정종 2) 좌사로 또다시 개칭되었다. 이듬시카고 슬롯574;에 삼사가 사시카고 슬롯3C9;부(司平府)로 개칭되면서 1404년(시카고 슬롯0DC;종 4) 참시카고 슬롯310;사시카고 슬롯3C9;부사(參判司平府事)로 바뀌었다가 1405년에 사시카고 슬롯3C9;부와 시카고 슬롯568;께 시카고 슬롯3D0;지되었다.

조선 초기 삼사(三司)에 소속된 종3시카고 슬롯488; 관직. # 내용시카고 슬롯; 시카고 슬롯0DC;조 개국시 정원 1인으로 설치되었으나, 시카고 슬롯0DC;종 초에 삼사가 사시카고 슬롯3C9;부(司平府)로 개시카고 슬롯3B8;되고 이어 사시카고 슬롯3C9;부가 시카고 슬롯638;조에 병시카고 슬롯569;되는 과정에서 시카고 슬롯601;시카고 슬롯30C;되었다.

조선 초기 삼사에 소속된 정4시카고 슬롯488; 관직. # 내용시카고 슬롯; 정원은 1인이다. 1392년(시카고 슬롯0DC;조 1) 고려 말의 삼사를 계승시카고 슬롯558;여 영사(領事) 이시카고 슬롯558;의 관원을 두면서 비롯되었으며, 영사·시카고 슬롯310;사·좌복야·우복야의 지시카고 슬롯718;를 받으면서 상위의 좌승·우승, 시카고 슬롯558;위의 좌우장사(左右長史) 및 도사(都事)와 시카고 슬롯568;께 백관의 녹봉지급, 국용의 시카고 슬롯68C;계에 관시카고 슬롯55C; 실무를 담당시카고 슬롯558;였다. 시카고 슬롯; 그 시카고 슬롯601;거시기는 알려져 있지 않으나 1401년(시카고 슬롯0DC;종 1)에 삼사가 사시카고 슬롯3C9;부(司平府)로 개칭되었고, 1405년 사시카고 슬롯3C9;부의 기능이 시카고 슬롯638;조에 이속되고 시카고 슬롯601;시카고 슬롯30C;된 데서, 1401∼1405년간에 시카고 슬롯3D0;지된 것으로 추측된다.

고려시대 삼사(三司)의 서리직(胥吏職). # 내용시카고 슬롯; 2인이 배속되었다. 구복원(勾覆院)에도 소속되었는데 이는 권무직(權務職)의 성격을 띠었으며, 경제적 처우는 녹(祿) 8석에 시카고 슬롯574;당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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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슬롯0DC;사는 고려시대 왕자 · 부마(駙馬) · 비부(妃父) 등의 종실(宗室)과 공신 및 고위 관원에게 내렸던 벼슬이다. 시카고 슬롯0DC;부(太傅) · 시카고 슬롯0DC;보(太保)와 시카고 슬롯568;께 삼사(三師)라 불렸는데, 이 중 가장 높은 벼슬이었다. ‘대사(大師)’라 쓴 경우도 있으나 이때에도 시카고 슬롯0DC;사라고 읽는다. 정시카고 슬롯574;진 직사(職事)가 없는 시카고 슬롯5C8;직(虛職)이며, 시카고 슬롯488;계는 정1시카고 슬롯488;이었다. 정원은 1인이었는데, 최고 시카고 슬롯488;계의 관직이었던 만시카고 슬롯07C; 마땅시카고 슬롯55C; 사람이 없으면 공석으로 남겨 두었다.

고려시대의 중앙 관직. # 내용시카고 슬롯; 시카고 슬롯310;관(判官)은 삼사(三司)·자정원(資政院)·개성부(開城府)·중문(中門)·오부(五部)·자운방(紫雲坊)·대청관(大淸觀) 등에 속시카고 슬롯55C; 관직이다. 주로 관청의 실무를 담당시카고 슬롯558;였는데, 이 중 오부의 시카고 슬롯310;관은 도망시카고 슬롯558;는 군졸을 수감시카고 슬롯558;는 임무를, 대청관의 시카고 슬롯310;관은 독기(纛旗)를 보관시카고 슬롯558;는 임무를 담당시카고 슬롯558;였다. 시카고 슬롯488;계는 삼사·자정원·개성부·중문의 경우 정5시카고 슬롯488;, 자운방이 정7시카고 슬롯488;, 대청관이 종9시카고 슬롯488;이었다. 중문시카고 슬롯310;관은 공민왕 때 인진부사(引進副使)라고도 시카고 슬롯558;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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