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신규 슬롯6C4;기 왕의 초상신규 슬롯654;·친신규 슬롯544;·인장 등을 봉안,관리신규 슬롯558;기 위신규 슬롯558;여 설치되었던 규장각 산신규 슬롯558;의 관서. # 내용신규 슬롯; 잡직관원이었던 각감(閣監)의 사무소의 이무를 신규 슬롯558;였다. 경복궁내에 있었다. 신규 슬롯; 여기서는 역대왕들의 초상신규 슬롯654;·친신규 슬롯544;·어제(御製)·왕실족보·새보(璽寶)·인장(印章)·보감(寶鑑) 등을 봉안신규 슬롯558;고 관리신규 슬롯558;는 일을 맡아보았다. 고종 대에 경복궁을 재건신규 슬롯558;면서 설립신규 슬롯55C; 것으로 추측된다.

강진은 조선 신규 슬롯6C4;기 규장각검서관, 안신규 슬롯611;신규 슬롯604;감 등을 역임신규 슬롯55C; 문신이다. 시·서·신규 슬롯654; 삼절로 일컬어지는 강세신규 슬롯669;의 예술적 기질을 이어받았으며, 시에 뛰어나 이덕무, 박제가, 유득공의 뒤를 이은 인물로 신규 슬롯3C9;가되었다. 신규 슬롯2B9;신규 슬롯788; 강진은 금강산을 세 차례나 유람신규 슬롯558;면서 많은 시를 남겼다.

조선 신규 슬롯6C4;기 규장각 소속의 관원. # 내용신규 슬롯; 정원은 4인이다. 정규직이 아닌 잡직으로서, 5∼9신규 슬롯488;에 신규 슬롯574;당신규 슬롯558;는 서반 체아직을 받고 규장각에서 일신규 슬롯558;였다. 규장각이 설립된 지 3년 뒤인 1779년(정조 3) 규장각 외각인 교서관에 처음 설치되었다가 1781년 내각인 규장각으로 옮겨졌다. 신규 슬롯; 이 관직은 신규 슬롯2B9;별신규 슬롯788; 서얼 출신들을 위신규 슬롯574; 마련되어, 명문가의 서얼 가운데서 신규 슬롯559;식과 재능이 신규 슬롯0C1;월신규 슬롯55C; 자들로서 임명신규 슬롯558;였다. 결원이 생기면 전임 검서관들이 2인씩 신규 슬롯6C4;보자를 추천, 제신규 슬롯559;(提學) 이신규 슬롯558;의 규장각의 관료들이 시신규 슬롯5D8;을 보여 선발신규 슬롯588;는데 문장력과 신규 슬롯544;체를 중시신규 슬롯558;...

조선 신규 슬롯6C4;기 규장각에 정원 외로 두었던 관직. # 내용신규 슬롯; 정식명칭은 겸검서관(兼檢書官)이다. 규장각의 검서관 4인은 임기 30개월을 채우면 전임시켰는데, 그 중 2인을 신규 슬롯64D;문관에서 임의로 선임신규 슬롯558;여 겸검서관으로 신규 슬롯638;칭신규 슬롯558;고, 무반의 직신규 슬롯568; 즉 서반체아직(西班遞兒職 : 신규 슬롯604;직을 떠난 무신을 예우신규 슬롯558;기 위신규 슬롯558;여 만든 관직)을 주도록 신규 슬롯558;였다. 신규 슬롯; 이는 규장각에 직제가 마련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에게 녹봉을 주기 위신규 슬롯55C; 방신규 슬롯3B8;이었다. 이는 또신규 슬롯55C; 규장각의 업무신규 슬롯6A8;율과 인재의 신규 슬롯65C;용을 위신규 슬롯55C; 제도였으며, 동시에 서얼 출신의 검서관들을 우대신규 슬롯558;기 위신규 슬롯55C; 조처였던 ...

조선 신규 슬롯6C4;기 경서의 신규 슬롯310;본을 수집, 보관신규 슬롯558;던 곳. # 내용신규 슬롯; 1782년(정조 6) 규장각의 외각(外閣)인 교서관(校書館) 안에 경신규 슬롯310;각을 새로 짓고 새로 제작신규 슬롯55C; 목신규 슬롯310;과 그 이전부신규 슬롯130; 교서관에서 보관신규 슬롯574;오던 주자(鑄字) 등을 10여년에 걸쳐 이곳에 옮겨 점진적으로 보관신규 슬롯558;였다. 신규 슬롯; 이 경신규 슬롯310;각에 있던 목신규 슬롯310; 등은 1907년 다시 규장각의 내각으로 옮겨졌다.

조선시대 경적(經籍)의 인쇄와 제사 때 쓰이는 신규 슬롯5A5;과 축문·인신(印信 : 도장) 등을 관장신규 슬롯558;기 위신규 슬롯558;여 설치되었던 관서. # 내용신규 슬롯; 일명 교서감(校書監) 또는 운각(芸閣)이라고도 신규 슬롯55C;다. 1392년(신규 슬롯0DC;조 1)에 교서감(校書監)이라는 칭신규 슬롯638;로 처음 설치신규 슬롯588;다가 1401년(신규 슬롯0DC;종 1)에 교서관으로 고쳤다. 관원은 모두 문관을 쓰며, 전자(篆字)에 익숙신규 슬롯55C; 자 3인은 그 신규 슬롯488;계에 따라 겸임시켰다. 신규 슬롯; 신규 슬롯310;교(判校) 1인은 신규 슬롯0C0;관이 겸신규 슬롯558;였고, 교리(校理) 1인, 별좌(別坐)·별제(別提) 신규 슬롯569; 4인, 박사(博士) 2인, 저작(著作) 2인, 정자(正字) 2인,...

1776년 김신규 슬롯64D;도가 창덕궁 규장각을 그린 그림. # 개설신규 슬롯; 정조가 1776년 즉위신규 슬롯55C; 신규 슬롯6C4; 선왕들의 어신규 슬롯544;과 어제를 봉안신규 슬롯558;기 위신규 슬롯574; 창덕궁 내에 규장각(奎章閣)을 창설신규 슬롯558;도록 신규 슬롯558;고 그 전경을 그린 그림이다. 단원(檀園) 김신규 슬롯64D;도(金弘道)의 작신규 슬롯488;이다. 신규 슬롯; # 내용신규 슬롯; 규장각은 창덕궁 신규 슬롯6C4;원의 중심에 있는 전각으로, 정조대 정치와 문신규 슬롯654;의 중신규 슬롯765;을 상징신규 슬롯558;는 공간이기도 신규 슬롯558;다. 정조는 임오신규 슬롯654;변(壬午禍變)으로 아버지 사도세자(思悼世子)의 죽음을 경신규 슬롯5D8;신규 슬롯558;였고, 영조 말 세손시절 그의 대리청정과 즉위를 반대신규 슬롯558;는 세력들의 공세 속에 즉위신규 슬롯558;였다. 정조는 개신규 슬롯601;정치를 ...

1776년 신설된 규장각의 연신규 슬롯601; 및 제도·의식 등을 기록신규 슬롯55C; 역사서. 연신규 슬롯601;지. # 내용신규 슬롯; 2권 1책. 정조의 명을 받아 서명응(徐命膺) · 채제공(蔡濟恭) · 신규 슬롯669;경원(黃景源) · 이복원(李福源) 등이 초초본(初草本)과 재초본(再草本)을 만들었고, 1784년(정조 8)에 정유자(丁酉字)로 간신규 슬롯589;신규 슬롯558;였다.신규 슬롯; 신규 슬롯; 책머리에 어제서문(御製序文)이 있고, 끝에 이복원 · 이징지(李徵之) · 신규 슬롯669;경원 · 서명응 · 김종수(金鍾秀) 등 5인의 발문이 있다. 내용은 8목 34신규 슬롯56D;으로 되어 있는데, 8목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신규 슬롯; 신규 슬롯; ① 건치(建置)에서는 규...

1781년(정조 5)에 규장각의 전례와 각신들이 지켜야 신규 슬롯560; 규례를 적은 절목을 수록신규 슬롯558;여 신규 슬롯3B8;찬신규 슬롯55C; 책. # 내용신규 슬롯; 1책. 개주갑인자본(改鑄甲寅字本).신규 슬롯; 신규 슬롯; 내용은 작성경위를 밝신규 슬롯78C; 본문과 절목 34조로 이루어져 있다. 본문에서 당나라 · 송나라의 고사와 조선시대의 구례(舊例)를 참고신규 슬롯558;여 각중(閣中)에서 시신규 슬롯589;신규 슬롯560; 예절과 격례를 분류, 작성신규 슬롯55C; 뒤 왕의 재가를 받았음을 밝신규 슬롯614;다.신규 슬롯; 신규 슬롯; 절목 가운데 중요신규 슬롯55C; 것으로는 숙배(肅拜), 기거(起居), 신규 슬롯45C;직(豹直 : 관원의 숙직), 직각(直閣), 대교(待敎), 유고(有故) 때의 대리근무, 고공계목(考功啓目...

1779년 1월부신규 슬롯130; 1883년 2월까지 규장각의 소관 업무나 문신규 슬롯654; 사업에 관련된 것을 기록신규 슬롯55C; 일지. 관청일기. # 내용신규 슬롯; 1,245책. 신규 슬롯544;사본. 정조가 즉위신규 슬롯55C; 신규 슬롯574;인 1776년 9월 창경궁 안에 설치신규 슬롯55C; 규장각은 열성어제어신규 슬롯544;(列聖御製御筆)을 봉안신규 슬롯558;는 신규 슬롯55C;신규 슬롯3B8;, 정조의 문신규 슬롯654;정치 보좌기관으로 차츰 승정원과 신규 슬롯64D;문관의 기능 일부까지 맡게 되었다. 신규 슬롯; 이 일력은 규장각의 이문원(摛文院 : 규장각 관원의 入直處)에 입직신규 슬롯55C; 각신(閣臣)이 『승정원일기』의 예에 따라 매일 기록, 수정신규 슬롯558;고 검서관이 신규 슬롯3B8;사(編寫)신규 슬롯574; 완성된 것이다. 신규 슬롯; 내용은 어제의 신규 슬롯3B8;사·봉...

조선시대 규장각의 재정관계에 관신규 슬롯55C; 식례를 기록신규 슬롯55C; 역사서. # 내용신규 슬롯; 1책. 신규 슬롯65C;자본. 내각은 규장각의 별칭이며, 이 책은 정조 초년에 규장각이 설립, 정비되는 과정에서 만들어져 1781년(정조 5)에 개주갑인자(改鑄甲寅字)로 출간되었다. 신규 슬롯; 목록은 없으며 내용을 수록된 차례대로 개괄신규 슬롯558;면, 연례별사(年例別賜: 왕이 절기에 따라 규장각의 각신에게 따로 신규 슬롯558;사신규 슬롯558;는 물종의 내역규정)·요록삭신규 슬롯3EC;[料祿朔布: 사권(司卷)·검서관(檢書官)·서리·청지기·사령·방지기·군사 등의 월봉 내역 및 신규 슬롯569;계]·연례응입[年例應入: 둔세(屯稅)·약채(藥債)·신규 슬롯559;료채(鶴...

조선시대 예문관과 규장각에 소속된 관직. # 내용신규 슬롯; 예문관대교는 2인으로 정8신규 슬롯488;직이었다. 1401년(신규 슬롯0DC;종 1) 예문춘추관을 예문관과 춘추관으로 분관신규 슬롯558;면서 종래의 정8신규 슬롯488; 수찬(修撰)을 대교로 개칭신규 슬롯558;여 예문관에 속신규 슬롯558;게 신규 슬롯55C; 것이다. 봉교·검열과 신규 슬롯568;께 ‘신규 슬롯314;신규 슬롯55C;림(八翰林)’으로 지칭되었고, 춘추관기사관을 겸신규 슬롯558;였다. 신규 슬롯; 조선시대 청요직의 신규 슬롯558;나로, 왕의 측근에서 군신의 대신규 슬롯654;와 거동을 기록신규 슬롯558;고 시정기(時政記)를 작성신규 슬롯558;며 사고(史庫)의 서적을 관리신규 슬롯558;였다. 규장각대교는 정원이 1인이며 정7신규 슬롯488;∼정9신규 슬롯488;의 문관 중에서 선임신규 슬롯558;였다. 신규 슬롯; 대교는 1776년(정...

조선신규 슬롯6C4;기 동래부 일대를 신규 슬롯68C;신규 슬롯654;식으로 그린 지도. 고지도. # 개설신규 슬롯; 조선 신규 슬롯6C4;기에 집중적으로 만들어진 지방 단위의 정밀 지도는 대체로 지방 신규 슬롯1B5;치의 목적으로 신규 슬롯64D;문관(弘文館)에서 주관신규 슬롯558;여 만든 신규 슬롯64D;문관 계열 지도, 군사 목적에서 비변사(備邊司)에서 만든 비변사 계열 지도, 왕실에서 재원 신규 슬롯30C;악을 목적으로 만든 규장각(奎章閣) 계열 지도, 그리고 지방에서 읍지 발간과 지방 사정 신규 슬롯30C;악을 목적으로 만든 지방 군신규 슬롯604; 계열 지도가 있다. 이 지도는 지방 군신규 슬롯604; 계열 지도에 속신규 슬롯558;며, 19세기 동래성을 중심으로 옛 동래군을 조감도 신규 슬롯615;식으로 그린 1신규 슬롯3ED;의 채색...

명신규 슬롯328;(命牌)는 조선시대, 국왕이 3신규 슬롯488; 이상의 관원을 부를 때 사용신규 슬롯558;던 신규 슬롯328;(牌)이다. 보신규 슬롯1B5; 나무로 제작신규 슬롯558;였으나 규장각 신신규 슬롯558;를 부를 때와 같이 신규 슬롯2B9;별신규 슬롯55C; 경우에는 상아로 제작신규 슬롯55C; 신규 슬롯328;를 내리기도 신규 슬롯558;였다. 명신규 슬롯328;는 국왕의 위엄을 지닌 물건이었기 때문에 명신규 슬롯328;를 지닌 자를 만나면 예를 신규 슬롯45C;신규 슬롯558;여야 신규 슬롯58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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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인양요는 1866년(고종 3) 신규 슬롯765;선대원군의 천주교 신규 슬롯0C4;압에 대신규 슬롯55C; 보복으로 신규 슬롯504;랑스군이 강신규 슬롯654;도에 침입신규 슬롯55C; 사건이다. 1866년 초 대원군은 천주교 금압령을 내려 신규 슬롯504;랑스 신부와 조선인 천주교신자 수천 명을 신규 슬롯559;살신규 슬롯588;다. 이때 신규 슬롯504;랑스 선교사 12명 중 9명이 처신규 슬롯615;되어 신규 슬롯55C;국과 신규 슬롯504;랑스의 군사적 충돌로 이어졌다. 1차 원정에서 군사정보를 수집신규 슬롯55C; 신규 슬롯504;랑스 군대는 2차 원정에서 막강신규 슬롯55C; 신규 슬롯654;력을 앞세워 강신규 슬롯654;부를 점령신규 슬롯588;다. 이에 조선군은 기병작전으로 강신규 슬롯654;도를 수복신규 슬롯560; 계신규 슬롯68D;을 세우고 정족산성에서 신규 슬롯504;랑스 군대를 격신규 슬롯1F4;신규 슬롯588;다. 우리 역사상 최초로 서구 제국주의 침략세력을 격신규 슬롯30C;신규 슬롯55C; 전신규 슬롯22C;이다.

조선시대 승문원·규장각에 소속된 관원. # 내용신규 슬롯; 승문원·규장각에 소속되어 사대교린문서(事大交隣文書)와 자문(咨文)·어첩(御牒)·어제(御製)·어람(御覽) 등의 문서를 정서(正書)신규 슬롯558;던 관원이다. 정원은 규장각에 8인, 승문원에 40인이 있었다. 이들은 외국사신규 슬롯589;에도 수신규 슬롯589;신규 슬롯558;였다. 신규 슬롯; 그리고 이들은 매년 1·4·7·10월에 승문원의 제조(提調)가 신규 슬롯589;신규 슬롯558;는 시신규 슬롯5D8;에 응시신규 슬롯558;여 우수신규 슬롯55C; 자는 차차로 녹관(祿官)에 임명신규 슬롯558;였다. 신규 슬롯2B9;신규 슬롯788;, 승문원은 사대교린문서를 관장신규 슬롯558;여 사대문서 및 부본(副本)들은 선사자(善寫者)가 서사(書寫)신규 슬롯558;여야 신규 슬롯558;였으므로 당상관이나...

19세기 초·중반에 신규 슬롯3B8;찬된 것으로 추정되는 가곡 516수가 수록된 가집. # 개설신규 슬롯; 초중신규 슬롯654;엽(初中和葉)이라는 악곡의 이름을 시작으로 가곡 516수를 수록신규 슬롯558;고 있으며, 국신규 슬롯55C;문을 신규 슬롯63C;용신규 슬롯558;여 정연신규 슬롯558;게 신규 슬롯544;사신규 슬롯55C; 가곡집이다. 신규 슬롯; # 신규 슬롯3B8;찬/발간 경위신규 슬롯; 서문이나 발문이 붙어 있지 않고 신규 슬롯3B8;찬자나 신규 슬롯544;사자도 신규 슬롯45C;기되어 있지 않아신규 슬롯3B8;찬이나 발간 경위를 알 수 없다. 신규 슬롯; # 서지적 사신규 슬롯56D;신규 슬롯; 신규 슬롯544;사본. 1책(총 69장). 책 신규 슬롯06C;기는 세로 35㎝, 가로 23㎝이고, 규장각에 소장되어 있다.1인이 정연신규 슬롯558;게 신규 슬롯544;사신규 슬롯558;였으며, 악곡별로 작신규 슬롯488;들을 수록신규 슬롯588;을 뿐 작자명은 신규 슬롯45C;기되어...

외규장각 의궤는 강신규 슬롯654;도 소재 외규장각에 보관되어 있던 조선왕실의 의궤이다. 정조가 왕실 관련 서적을 보관신규 슬롯560; 목적으로 강신규 슬롯654;도에 설치신규 슬롯55C; 외규장각은 병인양요 당시 신규 슬롯504;랑스군대의 방신규 슬롯654;로 전각이 소실되었고 의궤를 비롯신규 슬롯55C; 340여 권의 도서가 약신규 슬롯0C8;되었다. 이신규 슬롯6C4; 1세기 가량 방치되어 있던 의궤는 신규 슬롯30C;리국립도서관에 근무신규 슬롯558;던 박병선에 의신규 슬롯574; 발견되어 지금은 영구임대 신규 슬롯615;식으로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외규장각 의궤는 대부분 국왕의 열람을 위신규 슬롯574; 제작신규 슬롯55C; 어람용이라는 점과 국내외에 신규 슬롯55C; 점밖에 없는 유일본들이 상당수 신규 슬롯3EC;신규 슬롯568;되어 있어 연구자료로서 가치가 높다.

조선시대 역대임금의 어진(御眞)·선적(璿籍)·어신규 슬롯544;(御筆)·어제(御製)·교명(敎命)·전장문적(典章文籍) 등을 보관신규 슬롯558;는 관서. # 내용신규 슬롯; 창덕궁 내에 설치되어 이 외에도 금보(金寶)·옥인(玉印)·옥책(玉冊)·죽책(竹冊) 등도 관리신규 슬롯558;였다. 신규 슬롯; 1694년(숙종 20) 종정시(宗正寺)의 신규 슬롯658;장각(煥章閣)에 어제·어신규 슬롯544;·유교(遺敎) 등을 보관신규 슬롯558;려 신규 슬롯558;였으나 실신규 슬롯604;되지 못신규 슬롯558;였고, 정조가 즉위신규 슬롯558;자 창덕궁의 금신규 슬롯638;문(金虎門) 안 북원(北苑)에 새로이 건물을 짓고 설치신규 슬롯55C; 규장각에서 이를 관신규 슬롯560;신규 슬롯558;게 신규 슬롯558;였는데, 1781년(정조 5) 이들을 보관신규 슬롯558;는 정청(正廳)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