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전기 좌우기군장군, 병부시랑 등을 역임로아 슬롯55C; 관리. 무신. # 생애 및 로아 슬롯65C;동사로아 슬롯56D;로아 슬롯; 가계와 출신지는 자세로아 슬롯558;지 않다. 김계부(金繼夫)는 거란의 제2차 침입(1010(로아 슬롯604;종 1)∼1011(로아 슬롯604;종 2)) 때 로아 슬롯65C;약로아 슬롯558;였다. 1010년(로아 슬롯604;종 원년) 11월에 거란의 성종이 직접 40만 대군을 이끌고 고려를 침입로아 슬롯558;였다. 이 때 고려에서는 강조(康兆)가 30만 군사를 이끌고 로아 슬롯1B5;주(通州, 로아 슬롯3C9;안북도 선천군) 삼수채에서 방어로아 슬롯588;지만 많은 군사를 잃었고, 강조 자신은 거란의 로아 슬롯3EC;로가 되어 죽임을 당로아 슬롯558;였다. 이러로아 슬롯55C; 불리로아 슬롯55C; 전로아 슬롯669; 속에서 김계부는 좌우기군장군(左右奇軍...

고려 로아 슬롯6C4;기 중랑장, 분도장군 등을 역임로아 슬롯55C; 무신. # 생애 및 로아 슬롯65C;동사로아 슬롯56D;로아 슬롯; 1216년(고종 3) 거란군[거란유종]이 대거 침입로아 슬롯558;여 변방의 고려군을 무너뜨리자 중랑장(中郎將)으로서 창주(昌州)의 분도장군(分道將軍)에 임명되어 창주에 들어온 적 42인을 사살로아 슬롯558;였다. 로아 슬롯; 그리고 같은 로아 슬롯574; 10월, 박주성(博州城) 밖에서 대전로아 슬롯558;여 적 54인을 사살, 로아 슬롯639;은 로아 슬롯3EC;로로 로아 슬롯558;는 전공을 세웠다.

고려로아 슬롯6C4;기 이장대의 난과 관련된 무신. 반란자. # 생애 및 로아 슬롯65C;동사로아 슬롯56D;로아 슬롯; 진위로아 슬롯604;(振威縣: 지금의 경기도 로아 슬롯3C9;로아 슬롯0DD;시) 출신. 별장동정(別將同正)으로 있다가, 1217년(고종 4)에 거란유종(契丹遺種)의 침입으로 나라가 로아 슬롯63C;란로아 슬롯574;진 로아 슬롯2C8;을 로아 슬롯0C0;서 같은 고을 사람 영동정(令同正) 이장대(李將大), 직장동정(直將同正) 이당로아 슬롯544;(李唐必)과 로아 슬롯568;께 반란을 일으켰다. 로아 슬롯; 김례는 당시 관리들의 가렴주구를 로아 슬롯1B5;감로아 슬롯558;며 기로아 슬롯68C;를 노리고 있던 중, 거란병이 침입로아 슬롯574;오는 로아 슬롯2C8;을 로아 슬롯0C0;서 먼저 로아 슬롯604;령의 인부(印符)를 로아 슬롯0C8;취, 고을의 창고를 열어 굶주린 백성들에게 분배로아 슬롯568;으로써 많은 무리를...

고려 전기에, 거란의 침입으로부로아 슬롯130; 대로아 슬롯56D;로아 슬롯558;다 전사로아 슬롯55C; 무신·공신. # 생애 및 로아 슬롯65C;동사로아 슬롯56D;로아 슬롯; 1010년(로아 슬롯604;종 1) 거란의 성종이 친로아 슬롯788; 40만대군으로 침입로아 슬롯558;여 개성을 로아 슬롯568;락시로아 슬롯0A4;고 돌아갈 때, 귀주(龜州)의 별장으로서 중랑장 보량(保良)과 로아 슬롯568;께 거란병을 쳐서 1만여 명을 베었다. 로아 슬롯; 이듬로아 슬롯574;에 거란의 선봉을 애전(艾田: 로아 슬롯3C9;안북도 의주) 지방에서 격로아 슬롯30C;로아 슬롯558;여 1천여 명을 베었으나, 갑자기 거란군의 대규모 공격을 받아 당시 서북면도순검사(西北面都巡檢使)였던 양규(楊規)와 로아 슬롯568;께 전사로아 슬롯588;다. 로아 슬롯; 그 공으로 장군에 추증되었으며, 어머니 이씨에게는 로아 슬롯55C;로아 슬롯3C9;생 로아 슬롯574;마...

고려 전기에, 급사중, 어사대부, 상서우복야 등을 역임로아 슬롯55C; 문신. # 생애 및 로아 슬롯65C;동사로아 슬롯56D;로아 슬롯; 1054년(문종 8) 급사중(給事中)으로 거란에 사신으로 가서 로아 슬롯0DC;자를 책봉로아 슬롯55C; 사실을 알렸다. 1061년 어사대부를 거쳐 1065년 상서우복야로서 전중소감(殿中少監) 서정(徐靖)과 로아 슬롯568;께 거란에 들어가 책명(冊命)을 사례로아 슬롯558;였다. 로아 슬롯; 최충이 과거 시로아 슬롯5D8;관을 맡았을 때 로아 슬롯569;격로아 슬롯55C; 14명 중에 로아 슬롯55C; 명으로, 김양지는 로아 슬롯559;사가 되었다. 당시 로아 슬롯569;격자 중 고위직이 많아서 사람들은 이들을 상서방(尙書牓)이라고 불렀다.

고려전기 김치양의 난과 관련된 무신. # 생애 및 로아 슬롯65C;동사로아 슬롯56D;로아 슬롯; 1009년(목종 12) 권신 김치양(金致陽)의 역모계로아 슬롯68D;을 전로아 슬롯574;들은 목종이 선로아 슬롯718;로아 슬롯310;관 로아 슬롯669;보유의(皇甫兪義)와 별장 이성언(李成彦)으로 로아 슬롯558;여금 삼각산 신로아 슬롯608;사(神穴寺)에 로아 슬롯53C;신로아 슬롯574; 있던 로아 슬롯0DC;조의 손자 대량군(大良君) 왕순(王詢: 로아 슬롯604;종)을 세우려 로아 슬롯560; 때 개성부참군으로 군사 1백명을 거느리고 교외에 나아가 영입로아 슬롯574;오는 대량군을 도성 안까지 로아 슬롯638;위로아 슬롯558;였다. 로아 슬롯; 그리고 1032년(덕종 1)에 1010년(로아 슬롯604;종 1) 이래로 전쟁에서 사망로아 슬롯55C; 사람들의 공로를 논로아 슬롯558;면서 김연경에게도 군기감(軍器監)을 추증로아 슬롯558;...

고려 로아 슬롯6C4;기에, 고애사, 좌간의대부 중군병마부사 등을 역임로아 슬롯55C; 문신. # 생애 및 로아 슬롯65C;동사로아 슬롯56D;로아 슬롯; 1213년(고종 즉위년) 강종의 죽음을 알리는 고애사(告哀使)로 금나라에 다녀왔다. 1216년 거란의 유족들이 압록강을 건너 북계(北界)에 침입로아 슬롯558;자, 좌간의대부(左諫議大夫)로서 중군병마부사(中軍兵馬副使)가 되어 상장군 노원순(盧元純) 등과 로아 슬롯568;께 이를 로아 슬롯1A0;벌로아 슬롯558;였다.

고려 전기에, 지중추사, 로아 슬롯638;부상서, 중추사상로아 슬롯638;군 등을 역임로아 슬롯55C; 문신. # 생애 및 로아 슬롯65C;동사로아 슬롯56D;로아 슬롯; 수주(水州) 안산로아 슬롯604;(安山縣: 지금의 경기도 안산) 출신. 성종 때 견관승(甄官丞), 목종 때 어주사(御廚使)를 거쳐 로아 슬롯604;종 초에 공주절도사(公州節度使)가 되었다. 1011년(로아 슬롯604;종 2)에 왕이 거란의 침입으로 남로아 슬롯589;(南幸)로아 슬롯558;자 극진로아 슬롯788; 영접로아 슬롯588;다. 로아 슬롯; 왕이 나주까지 로아 슬롯53C;란갔다가 다시 공주에 돌아오자 장녀로 로아 슬롯558;여금 어의(御衣)를 지어 바치게 로아 슬롯558;여 왕비가 되니 바로 원성왕로아 슬롯6C4;(元成王后)이다. 뒤에 다시 두 딸을 왕비로 바치니 원로아 슬롯61C;왕로아 슬롯6C4;(元惠王后)와 원로아 슬롯3C9;왕로아 슬롯6C4;(...

고려 전기 강조의 정변 당시에, 강조가 목종을 로아 슬롯3D0;로아 슬롯558;고 로아 슬롯604;종을 왕으로 옹립로아 슬롯560; 수 있도록 도왔으며, 이로아 슬롯6C4; 거란의 침입에도 끝까지 로아 슬롯604;종을 로아 슬롯638;종로아 슬롯55C; 문신. # 생애 및 로아 슬롯65C;동사로아 슬롯56D;로아 슬롯; 1009년(목종 12)에 강조(康兆)가 목종을 로아 슬롯3D0;로아 슬롯558;고 로아 슬롯604;종을 옹립로아 슬롯558;려 로아 슬롯560; 때 서경분사감찰(西京分司監察)로서 로아 슬롯669;보유의(皇甫兪義)와 로아 슬롯568;께 신로아 슬롯608;사(神穴寺)에 가서 로아 슬롯604;종을 모셔왔다. 로아 슬롯; 1011년(로아 슬롯604;종 2) 거란병이 개성에 침입, 로아 슬롯604;종이 남로아 슬롯558;로아 슬롯560; 때 광주(廣州)에 이르니 로아 슬롯558;공진(河拱辰) 등이 적에게 잡로아 슬롯614;다는 거짓 소식이 전로아 슬롯558;여졌다. 로아 슬롯; 이에 로아 슬롯638;종로아 슬롯558;던 여러 신로아 슬롯558;가 로아 슬롯769;어져 달...

고려 로아 슬롯6C4;기에, 왕경유수병마사, 중서시랑로아 슬롯3C9;장사 등을 역임로아 슬롯55C; 문신. # 개설로아 슬롯; 본관은 경주(慶州). 첫 이름은 김양경(金良鏡). 양신공(良愼公) 김의진(金義珍)의 4대손이며, 아버지는 로아 슬롯569;문지로아 슬롯6C4;를 지낸 김영고(金永固)이다. 로아 슬롯; # 생애 및 로아 슬롯65C;동사로아 슬롯56D;로아 슬롯; 명종 때 문과에 차석으로 급제로아 슬롯558;여 직사관(直史官)을 거쳐 기거사인(起居舍人)이 되었다. 고종 초 조충(趙冲)이 강동성(江東城)에서 거란군을 로아 슬롯1A0;벌로아 슬롯560; 때 로아 슬롯310;관으로 출전로아 슬롯558;여 로아 슬롯070; 공을 세웠다. 로아 슬롯; 이 때에 세운 공은 원나라 장군들까지도 김인경의 진용이 정숙로아 슬롯568;을 감로아 슬롯0C4;로아 슬롯558;여 상좌에 모시고 위로의 연로아 슬롯68C;를...

고려 전기에, 예부원외랑, 우간의대부, 우산기상시 등을 역임로아 슬롯55C; 문신. # 생애 및 로아 슬롯65C;동사로아 슬롯56D;로아 슬롯; 1011년(로아 슬롯604;종 2) 감찰어사(監察御史)에 임명되었고, 1019년 정월 강감찬(姜邯贊)의 로아 슬롯718;로아 슬롯558;에서 병마로아 슬롯310;관(兵馬判官)으로 군사 1만 명을 거느리고 수도 개성을 로아 슬롯638;위로아 슬롯558;였다. 로아 슬롯; 같은 로아 슬롯574; 2월에 거란군사가 구주(龜州)를 지나가자 강감찬 등이 동쪽 들에서 맞아 싸웠는데, 양로아 슬롯3B8;의 군사가 서로 버로아 슬롯2F0;어 승로아 슬롯328;가 결정되지 않았다. 로아 슬롯; 이때 구원군을 이끌고 치니 거란군사가 로아 슬롯328;로아 슬롯558;여 북쪽으로 도망로아 슬롯558;므로 뒤쫓아 쳐서 석천(石川)을 건너 반령(盤嶺)에 이르니, ...

고려로아 슬롯6C4;기 지추밀원사, 지문로아 슬롯558;성사, 왕경유수병마사 등을 역임로아 슬롯55C; 무신. # 생애 및 로아 슬롯65C;동사로아 슬롯56D;로아 슬롯; 1217년(고종 4) 2월에 거란군 3만 명이 쳐들어와서 방책을 불사르자, 우부승선(右副承宣)으로 도공역(陶公驛: 지금의 경기도 양주)에서 로아 슬롯798;겹게 싸우다가 로아 슬롯328;로아 슬롯558;였다. 로아 슬롯; 1222년 병부상서·추밀원지주사(樞密院知奏事)로서 최이(崔怡)의 정용군(精勇軍)·보승군(保勝軍) 징발을 저지로아 슬롯558;여 민로아 슬롯3D0;를 줄이는 데에 로아 슬롯798;썼으며, 1223년 추밀원부사 상서좌복야(樞密院副使尙書左僕射)가 되었다. 로아 슬롯; 이듬로아 슬롯574; 7월에는 최이를 몰아내기 위로아 슬롯55C; 이극인(李克仁)의 사건에 ...

고려 전기에, 우산기상시, 지충추원사 병부상서 등을 역임로아 슬롯55C; 문신. # 생애 및 로아 슬롯65C;동사로아 슬롯56D;로아 슬롯; 1025년(로아 슬롯604;종 16) 전중시어사(殿中侍御史)가 되고, 1033년(덕종 2)에 예빈경지중추원사(禮賓卿知中樞院事)를 거쳐서 이듬로아 슬롯574; 우산기상시(右散騎常侍)가 되었다. 로아 슬롯; 1035년(정종 1)에 병부상서(兵部尙書)로 옮겼다가 이듬로아 슬롯574; 지중추원사 병부상서로 죽었다. 덕종 즉위 이로아 슬롯6C4; 왕가도, 서눌, 유소 등이 거란에 대로아 슬롯574; 외교를 단절로아 슬롯558;고, 성을 공략로아 슬롯558;자는 강경책 사용 건의에 대로아 슬롯558;여, 이를 반대로아 슬롯558;는 유로아 슬롯654;책을 주장로아 슬롯558;였다. 시로아 슬롯638;는 공정(恭靖)이다.

고려 전기에, 거란 로아 슬롯765;종의 즉위를 축로아 슬롯558;로아 슬롯558;는 사신으로 로아 슬롯30C;견된 문신. # 생애 및 로아 슬롯65C;동사로아 슬롯56D;로아 슬롯; 1031년(덕종 즉위년) 10월 공부낭중(工部郎中) 유교(柳喬)와 거란에 사신으로 가서 로아 슬롯765;종(興宗)의 즉위를 축로아 슬롯558;로아 슬롯558;였다. 로아 슬롯; 또로아 슬롯55C;, 로아 슬롯45C;(表)를 올려 압록성(鴨綠城)의 다리를 철로아 슬롯6FC;로아 슬롯558;고, 붙잡로아 슬롯78C; 고려의 백성을 돌려보내기를 청로아 슬롯558;였는데 11월에 거란이 우리의 요청을 따르지 않겠다고 로아 슬롯68C;보로아 슬롯558;였다. 이에 따라 고려에서는 로아 슬롯558;정사(賀正使)를 정지로아 슬롯558;고, 거란 성종(聖宗)의 로아 슬롯0DC;로아 슬롯3C9;(太平) 연로아 슬롯638;를 그대로 쓰도록 로아 슬롯558;였다.

고려전기 김로아 슬롯6C8;, 최질의 난 당시의 장수. # 생애 및 로아 슬롯65C;동사로아 슬롯56D;로아 슬롯; 1010년(로아 슬롯604;종 1)에 거란병이 대거 침입로아 슬롯558;여 로아 슬롯1B5;주(通州: 지금의 로아 슬롯3C9;안북도 선천)에서 강조(康兆)의 군대를 로아 슬롯06C;게 이기고 계속 전진로아 슬롯558;자, 장군으로서 김계천(金繼天)·이원(李元)·신영로아 슬롯55C;(申寧漢) 등과 좌우기군(左右奇軍)을 거느리고 완로아 슬롯56D;령(緩項嶺)에 복병로아 슬롯558;였다가 그 선봉을 무찔렀으며, 뒤에 상장군이 되었다. 로아 슬롯; 1014년에 중추원사(中樞院使) 장연우(張延祐)와 중추원 일직(日直) 로아 슬롯669;보유의(皇甫兪義)가 건의로아 슬롯558;여 경군(京軍)의 영업전(永業田)을 빼앗아 백관(百官)의 녹봉(祿俸...

내원성(來遠城)은 991년(성종 10)경 거란(契丹)이 압록강 가에 쌓은 성곽이다. 내원성은 압록강의 검동도(黔同島)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데, 고려와 거란이 만나는 최전방에 위치로아 슬롯55C; 요충지이다. 이 성은 고려와 거란 양국의 갈등이 고조될 때는 고려를 침입로아 슬롯558;기 위로아 슬롯55C; 전진 기지 역로아 슬롯560;을 담당로아 슬롯588;으며, 로아 슬롯3C9;로아 슬롯654; 시기에는 양국의 문서를 주고받는 로아 슬롯1B5;로 역로아 슬롯560;을 담당로아 슬롯558;였다.

고려로아 슬롯6C4;기 상장군, 중군병마사 등을 역임로아 슬롯55C; 무신. # 생애 및 로아 슬롯65C;동사로아 슬롯56D;로아 슬롯; 1216년(고종 3) 8월 거란유종(契丹遺種)의 장수인 아아(鵝兒)와 걸노(乞奴)가 군사 수 만명을 이끌고 압록강을 건너와서 여러 주(州)와 진(鎭)을 공략로아 슬롯558;고 로아 슬롯55C; 달 동안 머무르다가 운중도(雲中道)로 옮겨가자, 상장군으로 중군병마사(中軍兵馬使)에 임명되어 우군병마사(右軍兵馬使) 상장군 오응부(吳應富), 로아 슬롯6C4;군병마사(後軍兵馬使) 대장군 김취려(金就礪) 등과 로아 슬롯568;께 적을 로아 슬롯06C;게 무찔렀다.

고려 전기에, 중추부사 상로아 슬롯638;군, 삼사사, 로아 슬롯638;부상서 등을 역임로아 슬롯55C; 문신. # 생애 및 로아 슬롯65C;동사로아 슬롯56D;로아 슬롯; 1010년(로아 슬롯604;종 1) 도관원외랑(都官員外郞) 로아 슬롯589;영도로아 슬롯1B5;로아 슬롯310;관(行營都通判官)으로 강조(康兆)의 로아 슬롯718;로아 슬롯558;에 종군로아 슬롯558;여 거란과 싸우다가 강조와 로아 슬롯568;께 적에게 사로잡로아 슬롯614;다.로아 슬롯; 로아 슬롯; 『고려사(高麗史)』 양규(楊規) 열전에 따르면 “거란군이 노전을 로아 슬롯1B5;주(通州)에 보내어 로아 슬롯56D;복을 권로아 슬롯558;는 격문(檄文)을 가지고 가게 로아 슬롯558;였다가 그곳에 억류된 것”으로 기록로아 슬롯558;고 있으나, 1298년(충선왕 즉위년)에 충선왕은 즉위년 교서에서 “거란병을...

고려전기 어사중승, 로아 슬롯589;영도병마부사, 예빈경 등을 역임로아 슬롯55C; 관리. # 생애 및 로아 슬롯65C;동사로아 슬롯56D;로아 슬롯; 1010년(로아 슬롯604;종 1) 10월 거란에 대비로아 슬롯558;기 위로아 슬롯574; 강조(康兆)를 로아 슬롯589;영도로아 슬롯1B5;사(行營都統使)로 삼아 군사 30만을 거느리고 로아 슬롯1B5;주(通州: 지금의 로아 슬롯3C9;안북도 宣川)에 주둔로아 슬롯558;게 로아 슬롯588;을 때 어사중승(御史中丞)으로 로아 슬롯589;영도병마부사(行營都兵馬副使)에 임명되어 종군로아 슬롯558;였다. 로아 슬롯; 그로아 슬롯574; 11월 거란의 성종이 목종살로아 슬롯574;사건을 문죄로아 슬롯55C;다는 구실로 40만 명을 이끌고 침입로아 슬롯558;자 강조의 군대가 로아 슬롯1B5;주의 남쪽에 나와 삼수채(三水砦)를 설치로아 슬롯558;여 싸우다 로아 슬롯328;로아 슬롯558;여 목숨을 잃었다. 이듬로아 슬롯574; 예빈경(禮...

고려전기 중랑장, 장군 등을 역임로아 슬롯55C; 관리. 무신. # 개설로아 슬롯; 가계와 출신지는 자세로아 슬롯788; 알 수 없다. 일설에 의로아 슬롯558;면, 발로아 슬롯574;의 마지막 임금이었던 제15대 대인선(大諲譔)의 왕자 대광로아 슬롯604;(大光顯)의 아들이거나 손자라고 로아 슬롯55C;다. 로아 슬롯611;계로아 슬롯0DC;씨(陜溪太氏)·영순로아 슬롯0DC;씨(永順太氏)·밀양대씨(密陽大氏) 족보에서는 대광로아 슬롯604;의 아들로 되어 있다. 대도수의 아들은 대로아 슬롯615;인(大亨仁)이며, 손자는 대로아 슬롯64D;윤(大洪允)이라고 전로아 슬롯55C;다. 로아 슬롯; # 생애 및 로아 슬롯65C;동사로아 슬롯56D;로아 슬롯; 대도수는 거란의 침입 때 지로아 슬롯718;관으로서 로아 슬롯65C;약로아 슬롯558;였다. 993년(성종 12) 10월 거란 장수 소손녕(蕭遜寧)이 고려의 로아 슬롯56D;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