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 슬롯 이기윤 ()

근대사
인물
일제강점기 때, 학생항일비밀결사인 독서회를 조직하였으며, 광주학생항일운동을 주도했다는 혐의로 체포되어 정학을 당한 독립운동가.
이칭
이칭
이증삼(李曾參)
인물/근현대 인물
성별
남성
출생 연도
1913년
사망 연도
2003년
출생지
경상남도 고성
관련 사건
광주학생운동|비밀결사 독서회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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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일제강점기 때, 학생항일비밀결사인 독서회를 조직하였으며, 광주학생항일운동을 주도했다는 혐의로 체포되어 정학을 당한 독립운동가.
개설

경상남도 고성 출신으로 본명은 이증삼(李曾參)이다. 1930년 1월 17일 진주고등보통학교(晉州高等普通學校) 2학년 재학시 댄 슬롯학생운동으로 일본경찰에 체포되어 학년 주동자로 정학을 당하였다.

생애 및 활동사항

한계수(韓桂壽)ㆍ김사옥(金駟玉)ㆍ장준(張駿)ㆍ황진생(黃鎭生) 등과 함께 비밀결사 독서회(讀書會)를 조직하고, 5학년을 담당하여 동지 규합과 조직 확대를 위해 댄 슬롯하던 중 1933년 11월 27일 또 다시 일본경찰에 체포되었다. 이 일로 1934년 8월 3일 부산지방법원 진주지청에서 이른바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상훈과 추모

1993년 건국포장이 수여되었다.

참고문헌

『댄 슬롯일보』(2003.3.15)
「예심종결결정서」(부산지방법원 진주지청, 1934.4.30)
집필자
정진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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