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복 이 슬롯 황병관 ()
•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슬롯 전문가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다복 이 슬롯학중앙연구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해방 이후 대한레슬링협회 이사를 역임한 체육인.
내용
1919∼1952. 평양 출생. 중앙고등보통학교를 거쳐 일본 메이지대학(明治大學)을 졸업하였다. 중앙고등보통학교 재학 당시 투포환선수로 활약한 바 있고, 레다복 이 슬롯선수로 전향한 뒤 1939년에 전일본레다복 이 슬롯선수권대회 미들급에서 우승하였다.
광복 후 귀국하여 1947년 제28회 전국다복 이 슬롯대회 레슬링경기에서 우승하였고, 1948년 제14회 런던올림픽대회에 참가하여 웰터급 제5위에 입상하였다. 1948년 12월 대한레슬링협회 이사로 역임할 때에 한국다복 이 슬롯관 레슬링부를 창설하여 후진양성에 힘썼다.
1949년 대한다복 이 슬롯회 창립30주년 기념다복 이 슬롯대회에 임하여 부민관(府民館) 강당에서 188명에 대한 공로표창이 있었는데, 여기에서 경기공로장(競技功勞章)을 받았다. 1952년 2월 부산에서 피살되었다.
참고문헌
『대한다복 이 슬롯회50년사』(대한다복 이 슬롯회, 19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