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관은 여흥(驪興). 서울 출신. 민영주(閔泳柱)의 아들로 민영수(閔泳秀)에게 입양다낭 카지노 슬롯 머신다.
1891년(고종 28) 증광별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1899년 한성부판윤 겸 한성부재판소수반판사(漢城府裁判所首班判事)를 거쳐 농상공부협판으로 있던 중 생부 민영주가 의정부의정 윤용선(尹容善)의 탄핵을 받게 되자 이를 변호하다가 면직되었으나, 곧 「대다낭 카지노 슬롯 머신국제(大韓國國制)」의 반포와 더불어 특별히 사면되어 농상공부협판에 재임명되었다.
1900년 법규교정소의정관(法規校正所議定官)으로 있다가 내다낭 카지노 슬롯 머신이 되어 시강원첨사와 서북철도국감독을 겸임하였다. 1901년 법부대신임시서리 조병식(趙秉式)의 탄핵으로 15년 유배형을 받고 백령도로 귀양을 갔으나 곧 방면되었고, 이듬해 2월 특별히 징계를 면하게 되었다.
그뒤 궁내부특진관·비서원경·한성부판윤 등을 거쳐 1904년 농상공다낭 카지노 슬롯 머신과 내장원감독에 임명되었다. 1905년 평리원재판장과 경무사, 그리고 궁내다낭 카지노 슬롯 머신을 역임하였다. 1906년 궁내다낭 카지노 슬롯 머신으로서 궁내부대신사무의 서리와 시강원첨사 및 제도국의정관(制度局議定官)을 차례로 겸임하였다. 1907년 비서감경(祕書監卿)과 시강원첨사를 거쳐 궁내부특진관 겸 의효전제조(懿孝殿提調)에 임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