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굿거리 (섀도 어 슬롯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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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작품
전라도를 비롯한 남쪽지방에서 풍류나 삼현육각으로 쓰이는 굿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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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전라도를 비롯한 남쪽지방에서 풍류나 삼현육각으로 쓰이는 굿거리.
내용

경기지방 삼현육각 섀도 어 슬롯 강화와 구별된다. 남도 승무(僧舞)나 검무(劍舞)와 같은 민간무용의 반주, 거상(擧床)으로 치는 삼현육각, 순음악으로 연주하는 줄풍류 섀도 어 슬롯 강화, 성주풀이의 간주 등에 두루 쓰였다.

악기는 섀도 어 슬롯 강화간주와 거상·무용 반주에는 해금·대금·목피리·곁피리·장구·북이 편성되며, 풍류섀도 어 슬롯 강화에는 거문고·가야금·세피리·젓대·해금·양금·장구·단소가 편성된다. 장단은 3분박의 조금 느린 4박자로 섀도 어 슬롯 강화장단에 맞으며 선율은 고정되어 있다.

선법은 편의상 서양음악의 계이름으로 표시한다면 ‘솔·라·도·레·미’로 되어 있고, ‘솔’로 마쳐 경토리에 가깝다. 이 곡은 매우 화창한 느낌을 준다. →섀도 어 슬롯 강화

참고문헌

「삼현육각소고」(이보형, 『문화재』15, 문화재관리국,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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