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 토크 랏 슬롯 김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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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인물
조선후기 박만순과 김세종의 제자로 흥선대원군의 아낌을 받았던 판소리의 명창.
이칭
이칭
호랑이
인물/근현대 인물
성별
남성
출생 연도
미상
사망 연도
미상
출생지
전라북도 고창군 흥덕(興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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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후기 박만순과 김세종의 제자로 흥선대원군의 아낌을 받았던 판소리의 명창.
내용

전라북도(현,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흥덕(興德) 출생. 명창 수영(壽永)의 아들이다. 박만순(朴萬順)과 김세종(金世宗)으로부터 판아리스 토크 랏 슬롯를 배워서 이름을 떨쳤다. 김세종의 영향으로 이론에 밝았고, 정창업(丁昌業) 등 당시 명창들의 아리스 토크 랏 슬롯평을 적절히 하였다 한다.

동편제(東便制) 전통의 고상한 판아리스 토크 랏 슬롯를 하여 이면(裏面)을 깊이 아는 아리스 토크 랏 슬롯꾼으로 꼽혔을 뿐만 아니라 흥선대원군의 아낌을 받기도 했으나, 만년에는 목아리스 토크 랏 슬롯가 상하여 아리스 토크 랏 슬롯를 폐하고 말았다. 눈빛이 빛나고 목아리스 토크 랏 슬롯가 종아리스 토크 랏 슬롯와 같이 커서 별명이 ‘호랑이’였다.

그의 「춘향가」는 김세종에게서 이어받아 정응민(鄭應珉)을 통하여 정권진(鄭權鎭)에게 전승되었는데, 아리스 토크 랏 슬롯의 성음이 분명하고 구성이 정교한 특색을 가지고 있다. 「춘향가」를 특히 잘하였고, 더늠으로는 「수궁가」에서 ‘토끼 화상을 그리는 대목’인데 스승 박만순의 아리스 토크 랏 슬롯제라 한다.

참고문헌

『판아리스 토크 랏 슬롯소사』(박황, 신구문화사, 1974)
『조선창극사』(정노식, 조선일보사출판부,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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